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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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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레고랜드 짓겠다고 문화재 훼손 [새창] 2015-01-07 13:28:16 14 삭제
    레고랜드는 굉장히 큰 문제를 안고있는 사업입니다. 문화재 문제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국토부에서는 천이백억원대의 자금을 레고렌드(춘천 중도)로 가는 다리 설치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합니다.
    이 돈만 해도 멀린(레고랜드 사업자)측의 투자금 1000억원 보다 크죠.
    이걸 지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프라 구축 사업비까지 고려하면 사업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레고랜드 건설비용 5000억원 중 멀린측의 투자금은 1000억(5분의1)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강원도 컨소시엄이 부담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수익의 대부분은 레고랜드가 가져갑니다. 또한 외자유치 측면에서 각종 세금 면제도 많이 적용됩니다.
    일자리 창출? 그건 이 금액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익배분 구조를 보면
    4000만 달러 미만인 경우 멀린이 100%
    4000~6000만 달러 미만이면 멀린이 92%
    6000~8000만 달러 미만이면 멀린이 88%
    8000만 달러 이상이면 멀린이 90%를 가져갑니다.

    멀린측은 한마디로 사업비의 20%를 투자해서 수익의 88% 이상을 가져가는 손해볼 것 없는 장사입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라'라는 말 한 마디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사업성이 없는 사업에 왜 자금을 투자하는가? 이유는 하나입니다.
    레고랜드 사업 내용되어 있는 호텔, 스파 등등을 분양해서 분양 수익을 얻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국내 투자자들은 부동산 투자를 한 셈이고, 이 또한 대기업이 가져갑니다.

    이것이 레고랜드, 즉 '경제 활성화 사업'의 실체입니다.

    3줄 요약
    1. 레고랜드는 천억원대의 사업비를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 하지만 사업비의 20%를 투자하는 멀린은 수익금의 최소 88%를 가져가고, 대기업은 부동산 투자로 돈을 챙기는 윈윈 시스템이다.
    3. 그러므로 대통령이 밀어주는 이 사업은 굉장히 훌륭한 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127 이케아 가구 한국진출 그후.. [새창] 2014-12-29 10:30:49 3 삭제
    저도 이케아 들어올 때 가격 책정한 것과 동해 표기때문에 괘씸했는데, 가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케아는 원래 저가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려서 책정해도 국내 가구보다 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비싼 물건들도 있습니다. 가격을 다른 나라보다 두배를 받는. 안사면 됩니다.
    게다가 가구 뿐 아니라 소품 조명 등 토탈 인테리어라서 어떤 가구 하나에 꽂히는게 아니라 꾸며놓은 일련의 시리즈 전체에 마음이 갑니다.
    미리 뿌려놓은 카탈로그를 보고 특정 상품을 보러 간 거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케아는 바보가 아닙니다. 가격 책정을 그렇게 해도 한국에서 무리없이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겁니다.
    이 계기로 국내 가구 시장의 거품이 좀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0:31:07 0 삭제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네요. 항상 지금 순간 기억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25 ‘난방비 0원’ 김부선 아파트 주민 열량계 조작 무혐의 [새창] 2014-11-17 14:40:40 0 삭제
    그럼 겨울에도 난방 안틀어서 난방비가 0원이라고 주장하던 집들은 그럼 뭐야????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1:10:57 13 삭제
    인터넷 문제 때문에 A/S신청하려고 전화했는데 상담사가 자꾸 ipTV를 권유하길래 이사람이 왜자꾸 이러나 싶었는데 이유가 바로 이거였구나..
    123 지극히 개인적인 대학로 뀰맛집 [새창] 2014-08-20 17:49:43 0 삭제
    맥주 좋아하시는 분은 대학로 하루 추천해요. 밀러생맥주가 4천원이었나.. 싸고 맛있습니다.
    가본지가 몇 년 전이라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6:15:31 1 삭제
    인천도 수도권인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121 홈메이드 교촌맛치킨 [새창] 2014-07-18 11:22:06 0 삭제
    필수 스크랩이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7:58:42 0 삭제
    내 아기는 아니지만 진짜 보자마자 XX 하고 욕이 나오고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네.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새끼냐?!!!!!!
    119 [약한 인실좃] 자전거 뺑소니 가해자와의 설전 [새창] 2013-09-17 10:38:14 0 삭제
    이런 글 읽고도 또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한다'라고 하는 사람 꼭 있을듯..

    저도 담배피는 옆집 아저씨한테 아내가 임신중이니까 복도에서 담배좀 피지 말아달라고 얘기했다가,
    젊은놈이,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는게, 아내, 임신 등등 들먹거린다고 뭐라하길래 말싸움하다가
    결국 말 안통해서 경찰불러서 사과 받았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족속들이에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29:45 0 삭제
    모쏠이 언제부터 죄가 됐나요.
    부끄러울거 없어요. 힘내세요~!
    117 와이프에게 씨X년이라고 욕을 한 택배기사 [새창] 2013-08-24 09:06:23 0 삭제
    776875 // 저도 법관련 일하는 사람인데 어이없어서 적었던건데
    완전 정신승리 무장하셨네요 ㅎㅎ

    지금와서 다시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덧붙입니다.

    집 안으로 들여다놔달라고 요구한 그 문제의 '집안'은
    방에다 갖다놔달라, 냉장고에 넣어달라는 말은 아니고
    문 안, 정확히 신발 벗는 곳이죠. 집 밖에 두는게 아니라
    집 '안''을 이야기한겁니다. 그 요구도 잘못된거라면
    받아들여야겠네요. 애초에 집 안에 원하는데에다
    들여다놔달라고 할 마인드면 이런글 올리겠나요;

    결과 말씀드리자면 택배사분하고 잘 풀었습니다.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기사분도 사과하셨구요.
    잘 지내기로 했습니다~
    116 와이프에게 씨X년이라고 욕을 한 택배기사 [새창] 2013-08-23 16:39:11 0/5 삭제
    익명Z2RpZ // 옹호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집 앞에만 두고 가면 맞다는 얘긴가요? 택배 본사에서는 아니라는데요??
    그리고 욕한건 나빴지만, 욕이 나올 상황은 맞다구요?
    순서가 바뀐거 아닌가요?
    욕이 나올 상황은 맞지만 욕한건 나쁘다 아닌가?

    776875 // 택배를 하인으로 부려요? 원래 사람한테 전달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간게 나쁜거고, 거기에 대해 '들여다놔달라'라는 부분 지적하는것. 인정합니다. 감정적 대응이었죠.
    법좀 알고 얘기하시는거 맞죠?

    상대방의 지배되는 공간에만 놔두면 된다. => 사람있는게 확인되면 문 앞에 놔둬도 된다??

    법조항 꺼내서 얘기할때는 내용이 분명해야죠.
    지배되는 공간에 놔두는게 맞으면 문 앞에 두는게 잘못된거고,
    그게 어떻게 사람있는게 확인되면 문 앞에 둬도 된다는 결과가 도출되는건지..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
    택배를 수령인에게 전달하지 않은건 은근슬쩍 넘어가고
    들여다 놔달라는 건 이기심이고 하인부리듯 부린거고.

    들여다놔달라. 감정적으로 대응한거 충분히 인정하구요.
    몇 번 적지만 택배기사분들 열악한 환경 오유에서만도 여러번 봐서 잘 압니다.
    근데 열악한 환경과 택배기사의 업무소홀을 연결하는건 말이 안되죠.

    집안에 들여다놔야된다는 규정은 없을껍니다. 아직 확인 못했구요.
    수령인에게 전달해야 하는건 의무입니다. 이 택배기사는 상습적으로 그걸 어겼구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욕을 했고, 상대가 들었으면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자기가 잘못한거 없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갔습니다.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된다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그 택배기사분 변론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오유하시면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리고 악플다시는분들.
    그거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쓰는건가요?
    115 와이프에게 씨X년이라고 욕을 한 택배기사 [새창] 2013-08-23 13:06:51 4/9 삭제
    이쯤에서 정리해도 되겠네요~

    소설 운운하신분 : 소설 아닙니다. 이런 소설도 쓰나요?

    부창부수 운운하신분 :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 봐요?


    아기키우는 엄마 = 택배기사의 열악한 환경 = 동정표 맞습니다.

    문 안에 들여다놓아야하는가 = 택배를 제대로 수령자에게 전달했는가 = 해결과제 맞고요.


    아기 키우는 아내 이야기 했다가 이기적으로 몰려가는 분위기네요. 오유 삭막해졌음;

    택배를 제대로 사람에게 전달해야하는지는 모르시는 분 없으실테고
    집 안에 들여놓는건 조금 다른 문제겠죠. 전자가 안되서 후자로 간 상황. 맞네요.


    인신공격에 재미붙이신 분들 몇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할께요.
    생각외로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결국 고객의 컴플레인 방법은 거의 없다는..

    좋게좋게 풀어라.. 좋은 말입니다. 노력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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