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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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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대한민국 포장이사 클라스.. 로x이사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새창] 2015-02-04 09:47:49 2 삭제
    이사업체들 진상들 정말 많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쓰는 회사, 알바 쓰는 회사도 많구요. 전문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스팀청소? 피톤치드?
    제가 이사를 2년 동안 세 번 정도 해봤는데, 불행인지 모르겠으나 한번도 해준적 없습니다.
    물론 해준다고 적혀있습니다만, 현장에 와서는 '걸레 없어요?'그러더니 밀걸레로 쓱쓱.. 끝입니다.

    몇 번의 이사를 그렇게 겪고 난 후 이사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렴하거나 비싸거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믿을만한 업체를 소개받아서 하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부동산측과 친분이 있는 업체들이 있는데, 그 업체들은 지역업체라 저렴하진 않지만 비교적 친절하고 꼼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동산도 욕먹고, 이사업체도 욕먹고 동네 장사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사는 본인이 직접 하지 않더라도..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몸이 편해도 마음이 불편한 일이 참 많아요..
    142 마누라한테 걸리면 등짝 스매쉬 [새창] 2015-01-30 17:30:57 0 삭제
    클라이밍은 기본적으로 체중이 낮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근력이 약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버텨야 될 무게가 작기 때문에죠.
    체형이나 체중에 비해 근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아기들은 잘 올라갈 것 같네요 ㅎ
    140 [심즈4/스압有] 심즈극장 - 죽음의 신과 소녀 (3) [새창] 2015-01-30 13:18:35 0 삭제
    2번!
    139 분탕질을 할려면 생각 좀 하고 하세요... [새창] 2015-01-30 11:59:44 0 삭제
    바이크 게시판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저도 바이크를 꽤 탔었고, 준법운전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호회 활동하면서 느꼈던 것은 '방어운전'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 심지어 준법을 강조하는 까페였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지된 차량 사이를 지나가는 것은 해외에서 합법적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그런 제도가 없죠. 그걸 보고 사람들은 또 한마디씩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륜차에 문외한인 사람일수록 바이크에 대해 편견이 많습니다.
    누가 죽었다.. 누가 다쳤다.. 양아치다 등등..
    하지만 정말 준법운전 하시는 분이 많은지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작성자 분처럼 잘 지키시는 분 많지 않습니다.
    제 지인이 바이크로 인해 돌아가신분도 물론 있습니다.

    어디부터 풀어야 될 지 모르겠지만..
    앞장서서 이륜차 문화를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들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고, 그렇지 않게 만드는 환경이 되어있죠.
    무언가 큰 반전이 없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분위기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한 때 동호인으로써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8:48:49 11 삭제
    여자들 가끔 저런 행태를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딱잘라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어느정도 자존심은 접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런 행동이 반복되어 자존심에 상처를 줄 정도가 되면 그 후유증은 나중에 연애 후에 나타나게 될 확률이 큽니다.

    저 상황은 누가봐도 마음이 없어서 튕기는 거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튕겨서 세운 자존심 얼마 안가 다 들통납니다. 그런거 말고 본인의 매력을 발굴했으면 좋겠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얻을지에 대해 고민하는데 잘못된 출발점입니다.
    본인을 더 많이 사랑하세요. 더 많이 가꾸고 더 많이 내용을 담아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해야합니다.

    본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남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라면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고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연애에 성공할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ASKY..
    136 "임대아파트 애들은 안 돼" Y초 학부모 비뚤어진 자녀사랑 [새창] 2015-01-28 11:32:59 0 삭제
    이게 비단 안동 뿐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에요.
    일산에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이 산다는 식사동 아파트 단지에 가보면
    40평대 아파트(그 단지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사는 애들한테 '니네 집은 좀 작구나' 하고 대놓고 얘기하는 일이 흔합니다.
    썩어빠진 정신상태에 돈만 많은 졸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7:04:17 1 삭제
    육아는 힘이 듭니다. 잘 키우고싶어하면 할수록 힘이 더 들죠.
    저도 10년넘게 직장생활을 하는 가장이지만, 단연코 '육아가 더 힘들다'라고 말합니다.
    그날이 그날같고 자유가 없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죠.
    그래서 저 또한 회사생활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기진맥진 할 때 까지(보통 두시간이면 체력의 한계가 옵니다^^) 아기랑 놀아줍니다.

    보람이나 성취감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쏟아붓는 시간에 비하면 굉장히 더디죠.
    아이가 처음으로 일어설 때, 처음으로 말할 때. 그 감동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하지만 그 보상들만으로 상쇄하기에 육아는 참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아이가 없으신 분들은 완벽하게 체감하기가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장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하지만 만약 아내와 역할을 교체해서 육아를 담당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저는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힘이 들 것 같고 갑갑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최대한 함께 해 주세요.
    아이에게는 부모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134 [익명]나는 너무 대충 살았어요. [새창] 2015-01-16 09:53:21 0 삭제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133 [스압] 2014년 당신은 얼마나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5-01-12 10:06:30 3 삭제
    올해도 기록 갱신의 한 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 3일 의정부 아파트, 오피스텔 화재 - 사상자 130여명 중 4명 사망..
    132 우주여신 조.민.아의 해명글.txt [새창] 2015-01-09 10:22:30 7 삭제
    재미있네요. 안그래도 일산에는 내로라 하는 수제 빵집(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빵집)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고 파티쉐 파티쉐 하는데, 제과 명장이 있는 수제 빵집 체인도 일산에 있죠.
    가격이 일반 체인보다 비싸서 자주 애용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집의 빵들은 먹어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수준의 가격표(더 높은 것 같긴 합니다만;)를 붙여서 판매하고 있으면 하다못해 그 빵집에 가서 벤치마킹이라도 해보는게 어떨지..

    저같으면 이런 수준의 빵, 과자를 그 값에 못팝니다. 부끄러워서요.
    '연예인이 만들어 파는 빵'이라는 이유로 그 값 받는다는 걸로밖에 이해가 안되요.
    131 아기를 키우면서 든 몇 가지 생각 [새창] 2015-01-08 14:47:49 1 삭제
    책을 포함해서 제가 최근에 읽은 육아글 중에 가장 공감되는 글이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
    130 뉴스타파 아파트 가격 분석 진짜 재밌는데요?ㅋㅋ [새창] 2015-01-08 14:38:24 2 삭제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공공주택을 늘려가는 것이 답이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부동산 거품은 조만간에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리의 부모 세대 중 대다수가 부동산을 통해 이익을 얻었고, 돈있는 사람들은 있는만큼 더 많이 벌었죠.
    하지만 부동산 그 자체로는 그 이익은 단순한 잠재 이익일 뿐입니다. 팔아야만 실제 이득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부동산의 가치를 따져보더니 집을 사질 않으려고 합니다.
    기득권의 재산이 아직 현금화되지 않았는데 매매가 줄어든다? 큰 문제죠.

    그래서 박근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습니다. 보기좋은 행복주택. 실제로는 굉장히 적은 물량입니다만 좋은 정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부동산을 젊은 세대에게 팔아 넘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도소득세 한시적 폐지, 저리 대출 등등의 정책을 마구 내어놨죠.
    의도는 간단합니다. 집 사라는겁니다.
    거품이 터지기 전에 자식 세대들에게 리스크를 넘기고자 하는겁니다.
    그래도 버티는 젊은층을 괴롭히기 위해(또한 경제 불황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전세, 월세는 오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전세를 월세로 바꿔서 실수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책은 한마디로 '온국민의 하우스푸어화' 입니다.

    전셋값에 고통받는 젊은 층(저도 여기에 해당합니다)들이 결국 대출을 받아 자기집을 마련하는 것. 이해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누구도 이 거품이 언제 꺼질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집을 사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시길 권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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