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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뭉실뭉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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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실뭉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나는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걸까 [새창] 2012-05-23 00:08:44 0 삭제
    남자들이 기피할만한 성격이 아니시라면...
    주위에 남자사람과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건 아닌가요?
    42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7:21:16 1 삭제
    동생과 어머니에 대한 상처로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 소통없이 이 일을 마음에 두고 간다면
    평생 서로에 대한 힘든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중에 글쓴이분께서 동생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자
    하신다면 동생과 그때의 잘못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글쓴이분의
    힘들었던 점과 마음을 직접 털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신다면 동생도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다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용서가 안되더라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 질 것입니다.
    또한 동생과 이야기를 끝내신 후 어머니께
    글쓴이분의 서운했던점과 심정을 말씀드리면서 대화를 하신다면
    어머니에 대한 불신의 감정도 많이 사그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41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7:09:53 1 삭제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글쓴이분께서도 동생과 어머님께 실망을 하셨겠지만
    다시금 화해하고 화목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어머님께서 중재를 잘못하셔서 문제가 커지긴 했지만,
    동생분의 행동으로 보아서 글쓴이분께 미안한 마음과 화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글쓴이분과
    말없이 대적하기 보다 말을 걸거나 서투른 행동으로 다시금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하는 조짐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비는법과,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먼저 동생과 이야기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40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6:53:46 0 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번 일의 원인이 글쓴이분에게 있다는 식의 말은 당연히 잘못된 것이며,
    또한 동생의 잘못을 확실하게 처벌하지 않고 두둔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큰 잘못을 만들 수 있으며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다는 겁니다.
    39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6:49:17 0 삭제
    또한 어머님께서 처신을 잘못하신것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이번 일을 제대로 중재하지 못하고
    나아가 오히려 글쓴이 분의 마음에 불신감과 상처를 줌으로써
    가정에서 서로간의 거리가 더욱 멀어지게 하셨습니다.
    만약 이번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계기가 있지
    않는한 평생 이 일이 후회와 트라우마로 남게 될 것입니다.
    38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6:44:56 1 삭제
    저런 식의 엇나갈지도 모르니 잘못을 두둔하고 감싸줘야 한다는 가정이
    더 큰 범죄를 양성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저건 남동생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고, 부모는 마땅히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혼내야 하는거죠.
    또한 글쓴이분은 피해자인데 피해자에게 평소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했어야 한다는 식의 말은 오히려 피해자에게 그런일이
    당하는 것은 네 잘못이고 그런일이 일어나게 원인을 제공한 잘못이
    있다라는 생각을 만드는거죠.
    반면 동생에게는 잘못을 저질러도 큰 책임이 따르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어서 또 다시 같은 종류의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은 완전 적반하장의 격이고,
    제가 보았을땐 어머님께서 아직 성에 대해서 여자에게 책임을 가중시키는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37 전 걸레입니다 [새창] 2012-02-19 21:47:05 7 삭제
    걸레의 기준 성행위의 유무나 횟수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성행위를 가볍게 여기고
    쾌락만을 추구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36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1:47:05 9 삭제
    걸레의 기준 성행위의 유무나 횟수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성행위를 가볍게 여기고
    쾌락만을 추구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35 전 걸레입니다 [새창] 2012-02-19 21:43:35 4 삭제
    글쓴이님 절대로 걸레 아닙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은 그저 피해자일 뿐입니다.
    34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1:43:35 7 삭제
    글쓴이님 절대로 걸레 아닙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은 그저 피해자일 뿐입니다.
    33 카톡 대화법좀요..인맥이 좁습니다. [새창] 2012-01-30 23:24:06 1 삭제
    1그룹채팅은 어떻게 하는거죠?
    따로 채팅하는 방에 들어가는 건가요?
    32 좋아하는여자가아프면 남자들어때요 [새창] 2012-01-30 23:17:01 0 삭제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면 걱정해주고 빨리 나으라고 해주지 않나요?
    31 여기 서울 맞나요?ㄷㄷ.jpg [새창] 2012-01-30 23:14:56 0 삭제
    미니어쳐를 정말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ㅎㅎ
    순간 전망대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0 카톡 대화법좀요..인맥이 좁습니다. [새창] 2012-01-30 23:08:13 1 삭제
    사람들과 만남을 자주 가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힘드시더라도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어울리려고 노력하면 나중엔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됩니다.
    29 아 진짜 도움이 필요합니다ㅡㅡ [새창] 2012-01-30 22:27:20 0 삭제
    내릴때 다른 사람들이 다 내릴때까지 기다리신 후
    잠바나 걸치고 있는 옷을 허리에 묶고 나오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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