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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뭉실뭉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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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실뭉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1:10:44 0 삭제
    상대방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지겠죠..
    자신보다 글쓴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사람도 안생기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겠죠.
    57 살이 안쪄서 맘대로 먹을수 있는게 행복해요 [새창] 2012-05-23 01:04:58 0 삭제
    저도 살이 찌지않는 체질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내장지방이 쌓이는 걸 의식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성인병이 생길 확률이 높거든요..
    그러니 언제든 과한 섭취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56 여자친구한테 어떤 생일선물 받고싶으세요? [새창] 2012-05-23 00:55:05 0 삭제
    근데 진심...
    만약 저라면 함께 여행을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정말 서로 함께한 추억만큼 기억에 남는것도 없죠..
    55 힘들다.. 진심.. [새창] 2012-05-23 00:51:21 0 삭제
    진짜 하루하루 매번 반복되는 일상때문에
    내일이 별로 기대되지도 않고 의무감에 살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54 힘들다.. 진심.. [새창] 2012-05-23 00:50:26 0 삭제
    저도 요즘 자꾸 인생이 의미없게 느껴지고
    그저 의미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아서 정말 힘이 빠져요..
    해야 할 일도 있고 목표도 있는데 왜 이렇게 나태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53 중1남동생 핸드폰 검색에 야한사이트가 있음 [새창] 2012-05-23 00:47:28 1 삭제
    이거 부모님께 말해서 잘못된 대응이라도 하게 된다면
    오히려 일이 더 안좋아 질 수 있습니다.
    동생은 성적 수치심과 자괴감을 느끼고 오히려 더욱 더
    숨기고 그릇된 성관념에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52 전라도 전라도 피해의식이니 뭐니 지겹네요 ㅡㅡ [새창] 2012-05-23 00:43:57 0 삭제
    그런건 별로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어차피 그런 고정관념 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 관념을
    바꾸기가 쉽지 않죠..
    그저 그런 사람들과 말을 섞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
    51 법에 관해 아시는분..도와주세요.. [새창] 2012-05-23 00:40:00 0 삭제
    감금, 폭행...
    혹시 종교관련 일인가여?
    아님 사채이신가
    50 나는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걸까 [새창] 2012-05-23 00:37:53 0 삭제
    155가 뭐가 작아요 ㅡㅡ..
    그정도면 괜찮지..
    아니면 주위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없나여?
    49 집에 찾아오는 사이비교회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쓰 [새창] 2012-05-23 00:34:04 1 삭제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대진성주회
    대체로 집에 방문하여 전도를 하는 종파들이죠.
    저희 동네에도 이런 사람들 2주에 1번정도는 꼭 찾아옵니다.
    다 필요 없고 그냥 문앞에 '종교관련 방문은 사양합니다.' 라고
    적어서 붙여놓으세요.
    48 내가 게이라서 더럽냐? 개시키야!? [새창] 2012-05-23 00:29:40 0 삭제
    참.. 편견이란게 무서움..
    자신이 왜 증오하는지 조차 알지못하고
    그저 먼저 혐오감만 가지고 욕하기 바쁘니..
    이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인식이 변하겠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0:26:57 0 삭제
    글쓴이님 도대체 무슨 사진을 보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오유에 올라오는 위안부 관련 글들만 봐도 충분히
    말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텐데요..
    좀 더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마치 사진 한 장이 사실의
    전부인양 글을 쓰진 마시구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00:24:06 2 삭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일지라도 물건이나 돈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신종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한순간에 서로간에 믿음과 우정이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친구간이니까 당연히 이쯤은 용서해주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죠.
    오히려 자신을 믿고 빌려준 친구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이 부분을 친구분께 확실히 인지시켜 주시고, 그래도 피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글쓴이분과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되므로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45 친구와의 물건관계 고민 [새창] 2012-05-23 00:24:06 1 삭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일지라도 물건이나 돈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신종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한순간에 서로간에 믿음과 우정이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친구간이니까 당연히 이쯤은 용서해주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거죠.
    오히려 자신을 믿고 빌려준 친구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이 부분을 친구분께 확실히 인지시켜 주시고, 그래도 피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글쓴이분과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되므로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44 배가 불렀나봐요 ~ 도대체 저의 이상형은? [새창] 2012-05-23 00:14:56 0 삭제
    근데 차라리 그런편이 낫지 않나요?;;
    이런저런 여자한테 끌린다면 오히려 바람피기 더 쉬워질 수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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