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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뭉실뭉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방문 :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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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뭉실뭉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22:28:57 0 삭제
    선동 그만 하세요. pd 수첩 방송은 허위사실로 법원 판결 났습니다.
    교회측의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qlcqlclal?Redirect=Log&logNo=90146356186
    87 애니팡 하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새창] 2012-10-15 03:42:43 19 삭제
    사촌형... 그만 보내..
    86 애니팡 하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새창] 2012-10-15 03:42:43 220 삭제
    사촌형... 그만 보내..
    85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를삿습니다.. [새창] 2012-10-15 03:38:24 4 삭제
    와ㅎㅎ
    첫 차 뽑이셨다니 너무 좋으실듯ㅜ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4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를삿습니다.. [새창] 2012-10-15 03:38:24 13 삭제
    와ㅎㅎ
    첫 차 뽑이셨다니 너무 좋으실듯ㅜ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3 호감녀가잇는데요잇 [새창] 2012-10-15 03:25:47 0 삭제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깊게 들어가면 작성자님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아무것도 아니니 신경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82 그놈의 사랑이 뭔지 [새창] 2012-10-15 03:21:15 0 삭제
    15년이라...
    미련이 큰 만큼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81 여자가요 [새창] 2012-10-15 03:19:31 0 삭제
    알고싶다면
    그냥 모르는척하고 그 썸녀분이 해봐야지 라고 말한걸
    같이 한 번 해보자고 해보세용
    80 고게에 올라온글 관심병이라 하는새키들 봐라 [새창] 2012-10-15 03:17:41 2 삭제
    동감합니다.
    진짜 고민이라면 조언과 격려를 통해 힘을 얻겠고
    만약 자작이라도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글과 댓글을 읽고 힘을 낼 수 있을테니까요ㅎ
    79 시람 감정이라는게 참 복잡하네요.. [새창] 2012-10-15 03:15:16 0 삭제
    어떤 상황인지 자세하지 않아서
    정확한 조언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이 글만으로 보자면 친구분이 집착증이나
    애착증이 있는걸로 보이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03:10:39 0 삭제
    보니까 여자분이 설렘도 있고 편하기도 하다고 한거으로 봐서
    작성자을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쉽게 사귀지 못하는 이유는
    쉽게 사귀기로 결정 했다가 헤어지게 되면 오히려 지금의
    관계조차 사라지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상대방은 사귀었을때 서로 실망하고 헤어질때의 상황과 더욱 멀어질 관계를 걱정하는 것이고, 잘 사귈 수 있을것이란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방법으로는
    일단 작성자님의 좋아하는 진심을 전달하시고
    우리가 사귀게 된다면 잘 안맞을수도 있고 서로 실망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사귀게 된다면 난 너에게 최선을 다 할것이다.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시고
    혹여나 니가 그런 내 모습이 싫다고 헤어지게 된다고 해도
    너를 원망하지 않겠다.
    난 너에게 최선을 다했고 진심을 보여주었으니
    니가 그런 내 모습이 싫다고 떠난다고 해도
    너를 원망하진 않겠다.
    그러니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해보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02:49:36 0 삭제
    모르죠..
    호감이 가니까 오히려 더 친근하게 말거는 것일수도
    있어요.
    글구 같이 치킨같이 먹는다거나 음악 쳐달라고 부탁하는 것 보면
    싫어하거나 어색한 사이는 아니네용.
    그러니 차츰차츰 조금씩다보면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될 것 같네요ㅎ

    근데 남친 없는지 확인 하신거에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02:49:26 0 삭제
    모르죠..
    호감이 가니까 오히려 더 친근하게 말거는 것일수도
    있어요.
    글구 같이 치킨같이 먹는다거나 음악 쳐달라고 부탁하는 것 보면
    싫어하거나 어색한 사이는 아니네용.
    그러니 차츰차츰 조금씩다보면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될 것 같네요ㅎ

    근데 남친 없는지 확인 하신거에요?!
    75 사소한거에 반한다는거 오늘 읽었는데 진짜에요ㅋ [새창] 2012-10-15 02:42:11 1 삭제
    오늘부터 우산을 356일 꼭꼭 챙겨야지
    74 아버지께서 붓을들으시고 텅빈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시더니.. [새창] 2012-10-15 02:25:19 7 삭제
    제 생각엔 저것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예 그림 예시 보여주면서 상대가 원하는 벽화를
    그려주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먼저는 홍보차원으로 자원봉사나 주변사람들에게
    무료로 재능기부를 하시고, 어느정도 입소문 타시고
    수요가 있다 싶으면, 적당한 금액을 받으며
    벽화 전문 아티스트로 직업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한번 시도른 해볼만 하네요!
    새로운 분야이니 만큼 재능을 살리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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