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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민정이 의문점 제기 제가 제일 먼저 글썼거든요... [새창]	2008-08-01 13:58:06	0	삭제
		이번 교육감 선거 결과 보고 희망이 없다고 이민간다고 하니 욕 먹었습니다.
	141	공정택 당선시킨건 촛불이기도 하지 후후 [새창]	2008-08-01 10:24:28	2	삭제
		아하 또 그렇게 되는 군요! 그러니까 종로, 영등포구 사람들이 촛불 집회 때문에 시끄러워 잠 못자서 자기들 자식들 교육문제와 바꾸셨다? 그런 지적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어차피 표 받아도 쓸데 없겠네요.. 오히려 더 잘 된듯.. 그런 국민들의 거지같은 수준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기만 하네요............
	140	제발 부탁인데 이만 물러나줬으면.. [새창]	2008-07-31 16:13:47	2	삭제
		안타깝지만 맞는 말입니다! 앞으로 부모는 이때문에 자식을 죽이고 자식은 돈 더 받을려고 부모를 죽이는 그런 혼돈의 상태가 올까 정말 걱정됩니다.
	139	가장 무서운 현실.. 저들이.. 이기는 방법을 터득했다는거.. [새창]	2008-07-31 16:03:04	1	삭제
		오리서방님/ 전 오리서방님 댓글에 반대는 누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리서방님 말에도 일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오리 서방님 제 댓글에 반대 누르셨을 거라 예상합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그래서 어쩔 방법이 저로선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희망도 없고 ( 개인적인 희망은 당연히 있습니다), 비젼(?) 체념( 체념은 안하는데요?) 도 없이 논리도 없는 알량한 주장을 이렇게 모든 게시물에 배설 한적은 없습니다. 전 사실만을 말했고 걱정이 되어서 제 의견을 적어 놓은 것 뿐입니다. 이것이 오리서방님을 겨냥해서 한것도 아닌데 오리서방님의 댓글은 많이 지나치시군요. 서로간 인격을 존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슨 대화니 타협이 가능하리라 보시는지요? 아무튼 저도 열심히 솟아날 구멍을 찾아볼테니까 오리서방님도 열심히 솟아날 구멍을 찾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줍잖은 충고에 죄송합니다.
	138	[프레시안펌] 李대통령 "교육감 선거 계기로 공기업 개혁 박차" [새창]	2008-07-31 15:54:58	0	삭제
		초딩, 중딩 고딩을 현장 교육한다고 삽질하는데 고용이라도 할 모양이죠.. 그럼 얼마나 많은 남겠습니까???
	137	이명박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거죠? [새창]	2008-07-31 14:56:47	0	삭제
		분노님/ 음.......... 주변에 널리고 널린게 님 친구 같은 스타일 입니다. 자기하고는 상관없으니까 내비두라! 남이야 죽든 말든 자기만 잘되면 된다! 그리고 자기와 상관있을랑 하면 선거하겠다! 유감이지만, 현실입니다... 절대 안바뀝니다!! 대화와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은 절대 열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닫는 방법은 그냥 쉽게 배웠지만 다시 여는 방법을 아예 모르거든요.. 님까지 잘못되기 전에 이런 친구는 가급적 안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자기 필요하면 친구고 뭐고 쉽게 배반하고 이용할 스타일입니다. 주위에 많이 있죠?? 현명한 행동 하시길 바랍니다. 어줍잖은 충고 드려 죄송합니다.
	136	공정택 교육감, "초등학교부터 철저히 경쟁해야" [새창]	2008-07-31 14:50:19	0	삭제
		하하하!!! 대한민국의 초딩들이여 긴장하라!! 너희들때 부터 철저하게 경쟁 시킨단다!! 앞으로 피시방이니 뭐니 학원이다 어디다 죽어라고 친구는 커녕 적만 만들고 살아가겠구나!!! 너희들이 크면 적들 무자르듯이 싹둑 잘라버리고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겠지!! 왜냐하면 어릴때 부터 그런게 당연하다고 배우니까 말이다! 불쌍한 초딩들이여 ! 너희들의 부모를 욕하라! 이것은 결국 대한민국 미래의 사형 선고다!!
	135	아무것도 논하지말라 [새창]	2008-07-31 14:47:30	0	삭제
		정치 체제와 조직이 탄탄한 선진국이면 무슨 상관이랴? 누가 되든지 법위에서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는데 누가 되든 뭐 그리 고민이랴? 이놈의 나라는 사기꾼 성추행범이 국민들을 지도하는 나라인데 뭔 걱정이랴? 그냥 내한몸 추스리고 대충 살면 될 것을...
	134	이명박을 지지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거죠? [새창]	2008-07-31 14:44:36	1	삭제
		휴...참 이상한 건.. 한국의 나이드신 어른들께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전부 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왜 자신들의 시대가 아니고 후손들의 시대라 생각하고 믿고 맡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까요? 그렇게 자기 자식들이 못 미더울까요? 자신들이 후손들의 삶까지 대신 살아준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지금 2008년 2010년을 바로 바라보는 이때, 과거 50년전 방식으로 통한다고 생각하건 배짱인지 무지인지.. 답답합니다..
	133	李대통령 "교육감 선거 계기로 공기업 개혁 박차" [새창]	2008-07-31 14:32:17	0	삭제
		이럴줄 알았다! 단지 교육감 뽑는 선거가 아니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얘길 쳐 해도 못알아 듣더니! 영어한번 죽어라고 해봐라 ! 앞으로 한강에 뛰어들 사람 넘쳐 나겠구만..
	132	나 이제 오유를 떠나련다 [새창]	2008-07-31 13:24:12	0	삭제
		오리서방님/ 천만명의 인구의 사고 방식이 몇달내에 압도적으로 바뀔거라는 환상은 어디서 났냐고 물으셨더군요.. 희망이죠.. 사람에 대한 일말의 희망요.. 만약 희망이 없다면 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하게 되겠죠.. 하지만 오리서방님 말씀하신대로 이젠 그런 희망은 안 가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진 분이 실망을 하는건 당연한데, 이런 분이 비록 화가 나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131	나 이제 오유를 떠나련다 [새창]	2008-07-31 13:21:11	0	삭제
		화가 나는건 충분히 동의 합니다. 그래도 오유를 버리는건 좀.. 다른데 가셔도 이만큼 재밌고 진솔한 사이트 보기 힘드실텐데.. 기왕 실망하셨으면 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심이 나을듯 합니다. 이민가도 인터넷 다 되니까 걱정마시구요.. 아무튼 답답한 나라인건 사실이듯 합니다..
	130	가장 무서운 현실.. 저들이.. 이기는 방법을 터득했다는거.. [새창]	2008-07-31 13:16:51	2/4	삭제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항상 희망을 보고 가능성을 보고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촛불을 보고 미래를 보았습니다. 제가 봤을때 핵심은 말씀하신대로 경제면 즉 내가 이사람한테 투표해서 이 정도 돈을 벌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되면 먹히는 부류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돈이 최고라고 자기만 잘 먹고 살고 남이야 어찌되든 말든 을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도덕,윤리,양심,정의, 진실, 희망, 미래, 조국 이런 4차원적인 말이 먹혀 들거라 보십니까? 만약 먹혀 들게 할려면 차라리 돈을 뿌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결국 악순환이죠... 솔직히 방법이 없습니다!!
	129	명박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새창]	2008-07-31 10:30:56	0	삭제
		개한테는 미친 쇠고기도 과분하지! 그 과분한 걸 줄려고 했는데 뭐라고 멍멍대니 손이 안나가겠어? 이병박이 그래도 인품이 되니까 그나마 봐줘서 군홧발 물대포지!! 다른 사람이었음 바로 발포지!! 이젠 개들도 주제 파악했으니까 빨리 늬들 원래 자리인 개집으로 돌아가라!! 안돌아가면 맞아 죽는거야!! 개는 주인을 섬겨야 하는거야.. 원래...
	128	서울사람들 쫌 짱인듯 [새창]	2008-07-31 10:13:19	1	삭제
		서울에선 투표하면 등신이 됩니다. 서울에서 촛불 들고 투표를 하면 사람이 아닙니다. 서울사람 10명을 보면 그중 1명 정도만 투표를 했다는 이 무시무시한 현실! 그 선량한 1명은 병신 쪼다 거지 새끼가 되어 왕따를 당한답니다. 그러면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 뭐가 잘 못된거지?????????????????????? 정신병자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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