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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맹박, 땅박' 악성댓글 교사에 벌금형<행돌들어가는구나> [새창]	2008-04-08 10:02:20	2	삭제
		혹시 노무현 대통령때 국회의원 선거 할때 저런 경우로 잡혀간 한나라빠들 있었나요? 혹시 아시면 답변좀.. 잘 몰라서 그럽니다.
	21	어린이대상 성범죄 내국인은 실형 외국인은 집행유예? [새창]	2008-04-08 09:53:31	1	삭제
		한국 법원 수준이 아직도 저 정도 입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법학교수니 변호사니 검사니 판사니 하는 사람들이 독일,일본 미국등으로 연수(?)다니고 있죠...
	20	인지부조화에 빠진 대한민국 [새창]	2008-04-08 09:40:54	8	삭제
		글에 나 나와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 국민들의 많은 수는 광신도, 즉, 불합리한 인간, 다시 말하면 공자의 말을 빌어"무지한 인간"입니다. 유감이지만 바꿀수 없죠. 단, 희망이었다면 젊은 사람들이였는데, 아직 반성의 여지가 많고 기회도 많고,도전하고 응전하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이것마저 관성의 법칙이랄까에 힘껏 무너져 쾌락과 환락에 자기 앞길이 어떻게 되든 마치 60,70대 똥고집 노인들보다 못하다는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참으로 통개할 노릇이죠..
	19	인지부조화에 빠진 대한민국 [새창]	2008-04-08 09:40:54	7	삭제
		글에 나 나와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 국민들의 많은 수는 광신도, 즉, 불합리한 인간, 다시 말하면 공자의 말을 빌어"무지한 인간"입니다. 유감이지만 바꿀수 없죠. 단, 희망이었다면 젊은 사람들이였는데, 아직 반성의 여지가 많고 기회도 많고,도전하고 응전하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이것마저 관성의 법칙이랄까에 힘껏 무너져 쾌락과 환락에 자기 앞길이 어떻게 되든 마치 60,70대 똥고집 노인들보다 못하다는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참으로 통개할 노릇이죠..
	18	요즘 한국 최초 우주인이라고 떠들썩한데 전 도통 이해..... [새창]	2008-04-08 09:29:05	1	삭제
		일단 다른 부분에서 잘 접근하셔서 추천 드립니다. 처음 가는 거니까 그러는 거라 생각합니다.일단 기술이 없으니 우주선은 못 만들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 중에 누군가는 우주에 한번 갔다와서 경험을 쌓아야 나중에 제2,3의 한국 우주인이 나올때 계속 경험이 축적 되어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일단 이번 건은 부정적으로 보기 보다는 한번 경험으로 치죠.
	17	지난주 금요일에 나온 뉴스에 [새창]	2008-04-07 17:46:04	2	삭제
		기사를 보니까 상속세를 폐지해서 국가와 민족에 좋은 점이 모호하게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좋은점을 알고 계신 분 안계세요?
	16	지난주 금요일에 나온 뉴스에 [새창]	2008-04-07 17:46:04	7	삭제
		기사를 보니까 상속세를 폐지해서 국가와 민족에 좋은 점이 모호하게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좋은점을 알고 계신 분 안계세요?
	15	그냥 선거 끝나도 안움직였으면.. [새창]	2008-04-07 17:13:30	3	삭제
		이건 뭐.... 저 아줌마야 선거 운동 하면서 어쩌구 뭐 좀 받아서 살진 몰라도 개념도 있어 할 짓 못된다고 착하디 착한 없는 사람들 죽는거 생각할 머리도 없는 듯하군요.. 참 안타깝다 못해 나라가 걱정되는군요..
	14	그냥 선거 끝나도 안움직였으면.. [새창]	2008-04-07 17:13:30	29	삭제
		이건 뭐.... 저 아줌마야 선거 운동 하면서 어쩌구 뭐 좀 받아서 살진 몰라도 개념도 있어 할 짓 못된다고 착하디 착한 없는 사람들 죽는거 생각할 머리도 없는 듯하군요.. 참 안타깝다 못해 나라가 걱정되는군요..
	13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7 16:02:07	6/4	삭제
		원어님강사// 참고로, 군대 만기 병장 제대 했구요. 10년전에 말이죠. 그리고 전 흥분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을 또라이라고 한 적도 없구요. 제가 볼때 원어민 강사님이 더 흥분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공포탄 세발이 장전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한 적도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나하나 말씀드리죠. 공포탄 세 발이 먼저나게끔 장전되어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예 부정한 적은 없습니다. 세발도 모자라 네발을 한 사람에게 발사하다뇨?? --- 확실하십니까?? 이번 사건의 상황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무슨 영화찍나요? -- 가끔은 영화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나요?? 이번 사건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신지요? 아님 자기 보는 앞에서 마누라를 강간한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리는 그런 넘인가요? -- 누가요? 총 쏜 경찰, 혹은 경찰들?? ( 단수인지 복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분이 안풀리는 그런 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총기를 직접 사람에게 사용해 본 적 없으시죠? --- 당연히 업습니다. 군대서 사격은 많이 해봤는데.. 님은 사용해 보신적 있으신가봐요??? 총기를 직접 사람에게 사용해 보셨다니... 놀랐습니다. 그러면 그냥 가만히 잠자코 계세요^^ --- 예, 그럼 잠자코 있겠습니다. 총기 사고 얘기하다가 사람한테 총 안쏴 봤으니 잠자코 있으라고 하니, 아마도 잠자코 있지 않을 분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군요. 아무튼 전 가만히 있겠습니다. 그럼 전 더이상 얘길 하면 안되고 님이 이겼네요~~ 사람에게 총 겨누고 연달아 4발을 쏜다는 거... 미친넘이거나 제가 위에 든 사례 아니면 없습니다. --- 저도 희망합니다. 적어도 울나라에선 말이죠. -- 저도 희망합니다. 결론: 그래서 조사중이라고 했잖습니까!!!!!!!!!!! 조사 결과가 나오면 알게 되겠지요. 조사 결과가 뭔가 탐탁치 않으면 다시 얘기해도 되구요. 제 얘기는 경찰이 잘 못했을 리는 없지만 총 맞은 사람이 총 맞을 만한 짓을 했다고 밝혀진 것도 없는 현 상황에서 총 맞은 사람에 대하여 과도한 비하는 좋지 않다는 겁니다. 조사 결과 후 명확해 지면 그때 비하하고 비난하자는 말입니다!!!!!
	12	pishing용 전화 조심하세요 실제상황임 [새창]	2008-04-07 15:27:52	0	삭제
		저렇게 하다가 정말 그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른지 걱정이군요. 마치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와 늑대가 생각나는군요. 하도 거짓말에 당해서 나중에 진짜 큰일이 났을때 다들 무시하다가 마을 사람들 다 죽고 난리 났다는.. 아무튼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뿌리를 뽑아야 선의의 피해자가 없을 듯 하네요..
	11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7 15:02:55	2/4	삭제
		원어민 강사// 정말 답답하네요. 취재한 기자가 조사하고 있다고 하잖습니까?????? 어떤 상황인지(??) 생명의 위협을 느낀것이 경찰일까 아니면 총 맞은 사람일까?? 지금 조사해 봐야 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조사 결과를 지켜 볼때 까지 총 맞은 사람은 정말 총 맞을 짓(??)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건 모르는거 아닙니까? 혹시 조사 후 경찰 과잉 혹은 감정에 의한 발포였다고 할때, 그 총 맞은 사람은 난봉꾼에다가 정신병자에가 총 맞아 죽어 마땅한 놈이 되버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님 말지 라고 하실 것 같네요..
	10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7 13:48:51	0	삭제
		김 씨는 링거거취대로 유리창을 깬 뒤에 ３ｍ가 넘는 건너편 지붕 위로 뛰어내렸습니다. 다시 지붕 밑으로 뛰어내린 김 씨는 체력단련실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흥분한 김 씨가 목과 배를 자해한 뒤 흉기로 경찰을 위협했다고 주장합니다. ● 기자： 조 모 경사는 즉각 가스총과 공포탄을 발사하고서도 제압에 실패하자 김 씨의 허벅다리에 실탄을 쐈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리골보３８구경 권총이며 총상을 입은 김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며칠 전 어깨뼈를 다쳐 입원한 김 씨는 정신병 이력은 없었지만 병원측의 치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동료 환자들이 전했습니다. ● 기자： 경찰 감찰팀은 김 씨가 병원에 무슨 불만을 갖고 있었는지 또 경찰의 총기 사용에 과잉성 여부는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있다잖습니까? 거기 현장에 계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좀 지켜봐야 맞을 것 같은데.. 제가 기사를 읽어봐도 정확히 어떤 상황이고, 다른 주변인들에 얼마나 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해를 할려고 했다고 했는데, 자살시도 하려니까 자살을 막을려고 총을 쏜건가요? 아무튼 현재 정보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9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7 13:48:51	3/4	삭제
		김 씨는 링거거취대로 유리창을 깬 뒤에 ３ｍ가 넘는 건너편 지붕 위로 뛰어내렸습니다. 다시 지붕 밑으로 뛰어내린 김 씨는 체력단련실로 들어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흥분한 김 씨가 목과 배를 자해한 뒤 흉기로 경찰을 위협했다고 주장합니다. ● 기자： 조 모 경사는 즉각 가스총과 공포탄을 발사하고서도 제압에 실패하자 김 씨의 허벅다리에 실탄을 쐈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리골보３８구경 권총이며 총상을 입은 김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며칠 전 어깨뼈를 다쳐 입원한 김 씨는 정신병 이력은 없었지만 병원측의 치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동료 환자들이 전했습니다. ● 기자： 경찰 감찰팀은 김 씨가 병원에 무슨 불만을 갖고 있었는지 또 경찰의 총기 사용에 과잉성 여부는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하고 있다잖습니까? 거기 현장에 계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좀 지켜봐야 맞을 것 같은데.. 제가 기사를 읽어봐도 정확히 어떤 상황이고, 다른 주변인들에 얼마나 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해를 할려고 했다고 했는데, 자살시도 하려니까 자살을 막을려고 총을 쏜건가요? 아무튼 현재 정보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8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7 13:29:33	0	삭제
		오늘은 제가 좀 할일이 없네요.ㅋㅋ 쩝님께.. 제가 말한 요지는 " 사건의 추이와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이 "총"을 맞고 중상을 입은 상태 이므로 잘 확인하고 얘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입니다!!!!! 장소가 병원이든 학교든 어디든 경찰은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발포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반인이 단지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여도 불법행위가 되는 것에 비할때, 경찰의 권능이란 엄청나게 큰 것이죠. 어찌 되었던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합법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 중 최고의 문제는 총기 사용입니다. 따라서, 총기 사용은 엄격하게 제한 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제 요지를 정리합니다.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 경찰이 총기 사용이 이루어진 정확한 이유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사 내용만을 봤을때, 총기를 입고 중상에 빠진 그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가, 혹은 주변인을 굉장히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신병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요즘,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이 얽혀 있어서 그런지, 사회 돌아가는게 좀 이상하군요. 앞뒤 잘 살펴 보지도 않고, 그런놈은 죽어도 싸다, 뭐하다 그런 말들이 너무 쉽게 오고 갑니다. 물론 천벌 받을 사람은 벌을 마땅히 받아야 하지만, 상세한 정황도 모른체, 그런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은 배운사람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켜 보면 알겠지만, 이번 사건이 어떤 식으로 종결이 날지도 한번 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만약 경찰의 과잉진압, 총기 사건으로 밝혀지고 총에 맞은 사람이 죽기라도 한다면 여기 저기서 총맞은 사람 욕하던 사람들은 아마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잠수 탈게 뻔하죠.. 그런 경우 자신이 있으십니까? 자신 있으시면 제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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