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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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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이민준비해야겠다. [새창] 2012-04-11 23:32:44 5 삭제
    히틀러의 과에 비하면 박정희는 새발의 피?
    히틀러와 박정희의 차이를 굳이 말하자면
    히틀러는 자기 자국민의 자존감을 살리려고 독일인의 우수성을 토로한 반면
    박정희는 자국의 경제를 살리려 일본에서 돈을 끌어다 쓰죠.... 그 돈의 댓가는 무엇이었을까요...?

    나라가 팔아야 할 게 있고 팔면 안되는게 있습니다.

    히틀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박정희는 자기 나라 사람들을 죽였죠.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히틀러 옹호하는거 같네요. 절.대.아.니.에.요

    독재는 무조건 나쁜거에요. 거기에 무슨 핑계를 다나요.
    51 이민준비해야겠다. [새창] 2012-04-11 23:20:59 0 삭제
    이민가지마세요..
    생각이 있는 사람들 다 빠지면
    이 나라 정말 망합니다...
    50 샤이니와 함께하는 프랑스 여행 당첨자 [새창] 2012-04-11 02:30:15 0 삭제
    아놔..... 내 환상이......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1 02:26:33 0 삭제
    싸운다기 보다는... 어느정도 정책적 논쟁이 있는 나라는 좋은것 같아요^^
    그런 싸움?이 없다는 것 자체가 독게 아닐까요...ㅎㅎ
    좋은 정책에도 방법은 다르고, 정해진 국가자산을 써야 할 곳도 분배해야하니
    싸움?은 필수불가결...
    하지만 중요한건 그런 싸움?의 질 인듯...
    시사게시판에서 좀더 좋은 이유로 논쟁했으면 좋겠어요...


    48 [빡침주의] 세계 최대규모인 한국의 중국대사관.jpg [새창] 2012-04-09 14:06:01 0 삭제
    좋은 외교정책이라 쓰고 국제적 호구인증이라고 읽는다
    47 (BGM)[지식채널]2파운드짜리 베스트셀러 [새창] 2012-04-04 13:23:17 25 삭제
    저렇게 공약집을 내서 팔면
    사람들이 사서 읽게끔 하기위해 공약도 더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야하며
    사서 읽는 사람들도 자기가 누구를 뽑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서
    훨씬 선거와 더 나아가서 민주주의의 기반에 더 좋을듯...

    하지만 한국에서의 현실은...
    저런 책자 있으면
    공약보다는 그 사람의 이력 (어디대학 어디 이사 등등)이나 겉보기에 신경쓰고
    연예인도 갖다 붙이고
    하물며 사람들도 그런 거 안 살듯...

    뜨아
    46 예전 산낙지 질식사건 2년만에 범인 잡았네요 [새창] 2012-04-03 16:07:41 2 삭제
    2년 후에 찾을 수 있던 물증이였다면
    왜 사건 당시에는 찾을 수 없었을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3 16:06:24 4 삭제
    80키로든 40키로든 남자든 여자든
    다 술마실때는 제발 조심조심...

    막말로 저 41키로인데
    한번 얼큰하게 취한적이 있어요.. 아는 동네오빠랑 마셨는데
    내가 완전 쓰러지니까 그오빠 나 못업음... 말 그대로 날 잡고 질질 끌고 감...
    그리고 어찌저찌 형부 오심... 형부 남자고 운동도 좀 하심
    그래도 나 못 들어서 두 남자가 나 들고 감...
    그정도로 술 떡된 사람은 무거움...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정말 버리고 싶을거임..

    덕분에 난 온몸과 얼굴에 멍나고 신발 한짝 잃어버리고
    난리 브루스였음...
    어쨌든 술은 무조건 조심해야함 ㅠㅠ 예쁘던 못생기던 무겁던 가볍던 남자던 여자던 게이던
    44 [수정함] 우즈벡의 흔한 여자들 [새창] 2012-04-02 15:09:06 0 삭제
    그냥 넘어가지...
    43 김태호 pd 트위터에 올라온 무한뉴스 ! [새창] 2012-04-02 15:05:51 0 삭제
    무도를 살릴 수 있는 방법.. 감히 투표라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1 근데 진짜 자막이 보이느것 같음 ㅎㅎ
    42 삼성 코엑스 핵안보정상회의장 앞에서 1인 시위 [새창] 2012-03-26 18:37:21 0 삭제
    이분 출근길에 봄...
    카메라가 이분 찍고 있고
    카메라 밖에서 경찰들 무더기로 대기하고 있었음....
    경찰들이 왠지 모르게 무서웠음...
    한사람 보내는데 그렇게 많이 필요했나요....?
    41 김구라의 일침.jpg[bgm] [새창] 2012-03-19 23:44:12 1 삭제
    진짜 현영 성경 좋은건지 티비 앞이라 화 안내는 건지...
    티비라고 하지만 김구라 가끔 살짝 지나친듯 하네요...
    40 진보신당에 투표해야 할 이유 발견 [새창] 2012-03-16 17:52:42 3 삭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세금에 관해서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제가 있던 뉴질랜드에서도
    정기적으로 헌금을 내면 일년에 한번정도 소득공제? 비슷하게
    제가 낸 돈만큼의 세금을 환급 받는게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환급이요!
    기부를 할 때마다 영수증?비슷하게 얼마 했다 쓰고
    그거를 모아서 산출하면
    종교단체 자체의 투명성도 더 높아지겠지요...

    세금은 모든 국민과 공동체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쌓이면 내야지요. 그 세금을 모아서 나라도 더 좋은데에 쓰고.
    세금 걷겠다고 했을때 싫어하는 종교인이 있다면
    그 사람의 돈 씀씀이는 종교적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 걸릴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9 교육시스템의 진실.jpg [새창] 2012-03-16 10:37:26 13 삭제
    만약에 저 선발이 나무위에 앉은 까마귀가 뺏은 기차를 찾기위함이면 당연히 공정한 선발임.
    나무를 올라서 일을 할 사람을 찾아야 하기 때문

    하지만 저 시험이 단지 너가 얼마나 똑똑한가를 위한 시험이라면
    글쎄요?-_-

    저 그림자체는
    너무나도 획일화된 사람판단의 기준 (가령 대학, 돈, 명예 등)을 비꼬기 위함인것 같음....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는
    고등학교까지 생활에 쓰지도 않을 미분적분을 가르치면서
    그걸 모르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가르치는 것.

    막말로 내 친구 동생이 어제 회사 인터뷰를 갔는데
    그 회사는 무슨 (영어가 필요없는) 연구직이었다.
    근데 인터뷰에서 묻는건 경제지식, 부모님 직업, 토익실력 왜 없는지..

    모든 사람들이 토익 만점 학점 우수, 같은 스펙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 스펙이 아닌 사람들을 무시한다..
    그들이 하는 일은 다 다를텐데...
    38 힘껏 흥분한 구멍에 내 길다란 물건을 넣었다. [새창] 2012-03-15 14:57:35 4 삭제
    1 악ㅠㅠㅠㅠㅠㅠㅠ
    날 변녀로 만든 제목과
    날 광녀로 만들어버린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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