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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움은기싸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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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은기싸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2:49:25 0 삭제
    문제의 원인은 생활패턴 같은데
    여친 생활패턴이 알바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임??
    그렇다면 이해해 줄수 밖에 없고,

    고칠수 있는 생활패턴이면,
    여친이 생활패턴을 고칠려는 의지를 만들게 하고, 님이 고치도록 도와줘야함.

    그리고 님도 서운한거 있으면 말하세요.
    대화가 중요합니다.
    334 가위눌린거 [새창] 2013-08-21 12:38:06 0 삭제
    몸상태가 안 좋을때 가위 눌림.
    본인은 기가 쌔서 가위 잘 안 눌리는 편인데

    술 먹고 추운데서 자면 가위 간혹 눌림
    고로 자신의 몸상태가 안 좋을 때 가위가 눌림
    333 [익명]자꾸 자는데 두세시간마다깨요 [새창] 2013-08-21 12:36:33 0 삭제
    그런게 불안 하시다면.
    현관문 잠금장치랑 창문 잠금장치를 더 안전하게 하세요.
    마음이 편안해 질때까지요.
    문제점과 해결책이 보이네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2:34:35 0 삭제
    군대가 아닌 사회에서 괴롭다면
    사회에서 님 괴롭히는 사람한테 복수할 생각은 안함??

    죽더라도 괴롭힌 새끼 저승길동무로 데려가야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2:32:55 1 삭제
    혼자 죽기 억울하다면서
    왜 님 괴롭힌 사람이랑 같이 죽을 생각은 안함??

    그리고 군대에서 살인충동은 다들 느낌.(나도 1-2번은 느낌. 근무지에서 그래서 실탄때문에 피 볼뻔)
    주위에서 님 괴롭힘 당하는거 다 알면
    위에 찌르셈.
    소대장.행보관은 덮을려고 할것이고, 그 위쪽으로 주임원사,중대장.대대장 찔럿는데도 해결 안 되면,
    본부쪽으로 찌르셈.

    님이 괴롭힘 당하는거 주위에 다 알면.(왕따 취급도 심하게 안 하고, 이해해주는 사람도 잇을것이고)
    쫄아서 잘 못 괴롭힘
    330 [익명]같은회사 돈에 결심이 좌지우지되는 낙하산 사촌 [새창] 2013-08-21 12:18:10 0 삭제
    뭔가 씁쓸하네요.
    그 사촌이 실력이 없는게 진짜 사실이라면

    아버님께 말씀은 해보셨나요??
    먹히든 안 먹히든 말은 해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일이 터지더라도
    제가 그때 말씀 드렸지 않았느냐.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깐요.(여러번 말 해놓으세요. 한번 말하면 말한지도 모름.)

    그리고 사촌이 진짜 실력이 없는게 사실이라면
    저라면 아버지랑 맨날 싸워서라도
    설득 시키겠습니다.
    주위에 어머니.등등 님의 편을 만드세요.

    정치는 정치로 이겨야 합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329 [익명]채식주의자인데 살쪘다고 욕하는친구들 [새창] 2013-08-20 13:44:48 0 삭제
    또다른 생각이 들어서 다시 들렸습니다.

    혹시 농담 잘 받아주시나요??

    위 상황에 제가 직접 있지 않아서. 어떤 분위기 인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친구랑 같이 밥 먹을정도면..
    농담 반. 진담 반 식으로 말햇을수도 있는데

    그걸 농담식으로 받아치지 않고, 뛰쳐나온거라면 좀 그렇긴 하네요.

    친구끼리 비웃을수도 있긴 하니깐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글로는 정확히 예측 못해.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고 또 글 남겨보았습니다.
    328 교수님 정년퇴임 공로패에 대해 여쭤볼게여 [새창] 2013-08-20 13:35:20 0 삭제
    일반적 양식이라면 거기 만드시는분이 경험 더 많을테니
    그런쪽에 문의하는게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3:28:30 1 삭제
    따놓는게 좋긴하지
    언젠가 급하게 필요할때 바로 운전 할 수 있으니깐

    가령 친구,가족들끼리 여행 갈때.
    운전자 피곤할때 서로 교체하면서 운전할때도 좋고
    위 상황에서 꼭 무면허자들이 "나 무면허인데?"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기지
    326 [익명]채식주의자인데 살쪘다고 욕하는친구들 [새창] 2013-08-19 17:09:45 0 삭제
    일단 여자 체형으로는 기준치 넘어서 통통체형이네요. 뚱뚱은 아니고요.(통통한거 좋아하는 남자들 많음요)
    보슬년들 기준에서는 뚱뚱으로 보이겠네요. 이해 할 수 없는 여자들 세상-_-

    님이 정말 채식주의자라면
    더 당당하게 말하세요.

    님이 피하고, 숨기려 할 수록
    그년들은 자기들 생각한게 맞다고 여길꺼니깐요.

    23살이면, 대학생활 다 끝나가는데. 그 쯤되면 친구관계도 어느정도 라인 잡힐텐데.
    애써서 필요없는 친구까지 관리 하지 마시고
    앞에 가서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 정도 성깔없이 어떻게 사회생활 할려고요. 말할땐 말하고, 싸울땐 싸워야죠.

    그리고 채식주의라고 하셧는데. 영양소 체크 잘 하고 계시죠??
    채식으로는 섭취하기 힘든 단백질 같은것들 말이죠.

    뭐때문에 채식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뚱뚱한게 걱정이시라면
    채식 안 하고도, 매일 칼로리 체크만 잘하면 안 뚱뚱해진다능.ㅇㅅㅇ;

    그리고 여자 기준에선 뚱뚱인지는 몰라도.
    남자가 좋아하는 통통체형이니
    자신감 가지면서 사세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22:40:27 0/15 삭제
    스샷만 보면.. 무슨 심판이 죽일놈처럼 큰 오심한거 처럼 몰아가는데

    심판도 인간이고 슬로우화면으로 확인해야 할만큼. 동시간대 입니다.

    2루는 거의 동시간대라 아웃 줄만한데
    1루는 슬로우로 안 봐도 약간 세잎 타이밍이엿는데.

    1루심이 누구죠??
    324 [익명]과를 맞춰서 대학을갈까요 간판을 맞춰서 갈까요 [새창] 2013-08-16 21:30:45 0 삭제
    같은 고민 해본 입장에서 그리고 후회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학교 네임 벨류 무시 못 한다는 말을 새겨 들으셨으면 하네요.(전과나 복수전공의 길이 열려 있는 과라면요.)
    네임 벨류란게 그냥 이름값 같아 보이지만. 지금은 모르는 숨은 값어치가 많습니다.
    322 [익명]남친이 오유 삭제하래요 [새창] 2013-08-15 00:16:55 0 삭제
    남친 별론데요?? 결혼 하시게요??
    권유에 있어서는 그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남들이 그러하다.라는 식으로. 남 말만 듣는 그런 남자 별론데요??
    오유가 어떤지는 님이 남친보다 잘 아실것이고. 님이 오유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지우면 되는거고.
    아닌데도 남친이 계속 그러면. 님이 남친을 설득하던지. 남친을 차세요.
    남자가 봐선 그 남친 별로네요.
    남 귀에 쉽게 휘둘리는 남자는 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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