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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움은기싸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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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은기싸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익명]고졸 군필 23살 히키코모리라서 맨날 자살생각만 합니다 [새창] 2014-03-12 17:58:30 0 삭제
    저도 중고딩시절부터 자살 자살 생각하며. 20대 후반까지 살고 있습니다.ㅋ;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그냥 죽기에는 아깝자나요??

    대학교 졸업할때까지도 진로고민 하니깐.

    지금 너무 촉박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 날때마다. 자신에게 맞는게 뭘까 찾아보세요.
    무작정 찾으면 힘들고. 소거법으로 찾으세요.
    나는 이래서 이 직업은 안 될꺼 같다.
    그러면 뭐 해야 될지 조금씩 범위가 좁혀져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7:53:58 0 삭제
    요즘은 저런 식으로.. 진화 했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호기심때문에. 카페에 가서 담소까지 나눠봤는데.ㅋㅋ
    (담소 이후 지금 당장 조상 제사? 올리러 가야 된다길래. 요렇게 꼬시는구나 라면서, bye인사하고 카페를 나왔죠)

    조상 운운하며 어디 가자고 하면,
    100% 입니다.

    큰 일 치를뻔 하셨네요.ㅎㅎ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7:48:59 0 삭제
    요즘 대학은 타인의 시선때문에 가죠..

    나는 타인의 시선따윈 무시할꺼라고 해도. 자기 생각일뿐이고.
    타인은 그렇게 안 보거등요..

    그래서 대학은 왠만하면 가시는 걸 추천해요.

    더불어 자신의 꿈이 뭔지도 생각해 보시면, 답을 구할 때 도움 될꺼 같아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7:43:59 0 삭제
    윗분들 말대로 자기 하기 나름요.

    다만 주의점은
    병장 이후 풀려서. 아침밥도 잘 안 먹고 그러면 잘 안 찜.
    346 [익명]잘봐야하는과목 폭망했어요 [새창] 2014-03-12 17:40:07 0 삭제
    고2 면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기죽지 마세요.
    오늘을 좋은 경험 삼아 더 열심히 하면 되요.

    약간 비슷하면서 다른 경험담인데. 저같은 경우.. 화학을 모의고사 1~2등급이였는데..
    수능날 5등급 크리...
    평소 모의고사 때 잘 쳐서 방심을 했는지.. 엄청난 충격이였죠..

    아직은 모의고사고.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
    충분히 성적 올릴 수 있어요!!

    수능날 잘 치면 되니~ 그날을 위해 파이팅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1:03:42 0 삭제
    모쏠들이 이 댓글을 알면
    연애 할 때 도움 많이 될듯!!
    344 [익명]4년제랑 전문대랑 그렇게차이가큰가요? [새창] 2014-03-04 10:59:48 0 삭제
    1. 대학교 타이틀 중요합니다!!

    2. 그리고 더 중요한건 과!!! 어느 대학의 과가 더 아웃풋이 좋은지!!
    343 [익명]꿈 관련인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3-04 10:52:54 0 삭제
    다음 카페에, 루시드 드림, 같은
    꿈 관련 전문 카페를 찾아서
    알아보시면 도움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342 [익명]대학생여러분 밥먹을때 어케 하시나요? [새창] 2014-03-04 10:46:31 0 삭제
    1학년이믄 거의 시간표가 같을것이고
    마음 맞는 친구랑 밥시간 되면 먹으면 되요
    지금이 대학교 친구 만드는 딱 중요한 시기죠.
    좋은 친구 만나시길
    없으면 동아리 고고싱
    341 목요일날 면접이에요 긴장돼요 [새창] 2014-03-04 10:42:56 0 삭제
    연습한대로 자신있게!!
    파이팅요~
    340 복학이 쫌 약간..두렵네요 [새창] 2014-03-01 22:00:39 0 삭제
    비율이 전 반대인 공대를 나와 정확한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간호학과 가신거라면 어느정도 각오는 하셨을테니 힘내시고

    아싸는 스스로 만드는거니..

    동기가 있으면 복학할때 편한데. 없으시다면
    2학기 오티 공고가 있다면 필히 참가하시고
    과에서 뭐한다고 하면, 열심히는 참여 안 하더라도, 기본 정도만 해주시고.

    간호학과도 조별 과제 있다면
    그럴때 한명 두명씩 알아가는거죠.

    여자 기에 쫄지 마시고
    청일점의 당당함을 보여주세요.(공대 여자들이 홍일점일지라도 당당한거처럼)

    누구나 그 나이 때, 일 생겨서 휴학 할 수도 있으니. 파이팅 하세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44:24 0 삭제
    인생에 답은 여러가지죠.

    외항사 학원 여러군데 전화해 보시고,
    29살 나이에도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 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338 기황후 시청률보면 좀 앞이 깜깜함..ㅠ [새창] 2014-02-28 22:13:22 12 삭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원나라=중국 x
    원나라=몽골
    우리의 일제치하처럼
    중국은 그당시 몽골에 먹힌거라고 보면 되요.

    어찌됐든..
    몽골에게 간섭당한 역사는
    예비군 정신교육에도 나올만큼..
    중요하고 잊어서는 안되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5:28:31 0 삭제
    매번 살아가는 이유가 달라지죠.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다가 또 없어졌다가.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요즘 사는 이유는
    그냥 죽기엔 아까워서 산다죠.ㅋㅋ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5:24:33 0 삭제
    악순환의 반복인거 같네요.
    피곤하면 가위눌리는거 아시니. 원인은 아시는거 같고.(저도 피곤 할때 몸이 허할때 걸리거등요)
    해결책은 님 스스로 몸 보강 하셔야 될꺼같네요.
    꾸준한 식습관. 영양소 골고루 섭취(1일 권장량 영양표 참고). 물 2리터 섭취.
    이미 악순환중인 상태에서 몸보강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해결 해야죠.

    가위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정보에요.
    **글만 보시고. 밑에 그림은 협오이니 보지마세요. 뇌에 기억됩니다.
    전 귀신은 무서워하지 않고 대화의 상대로 여기지만. 저런 협오짤이 뇌에 기억 대서 저런 협오 귀신들이 꿈에 나오는거 싫거등요.**
    **이쁘고 착한 귀신을 좋아합니다. 나쁜 귀신은 웹툰의 싸우자 귀신아 처럼 퇴치하는 마인드거등요*
    http://blog.daum.net/biz-plus/8125666

    위 링크대로. 수면장애 현상이구요.
    해결책은 처음에 적은대로. 몸 보강입니다.
    현재 악순환이 반복중인거 같은데.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세요.
    몸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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