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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움은기싸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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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은기싸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부산 무효표 많은 이유는 [새창] 2014-06-05 13:45:52 0 삭제
    제목이 기권표인데 아마 무효표를 잘못 적으셨을거 같네요.
    기권표는 아예 투표를 안 한 사람이니.
    투표용지에 통진당 찍은 사람은 일단 투표를 한 사람이니. 분류 과정에서 무효표로 빠지죠.
    364 부산 무효표 많은 이유는 [새창] 2014-06-05 13:43:38 0 삭제
    부산 무효표가 많길래 이상한 부분이여서 글 적을려다가..

    뭔가 놓치는 부분 있나 싶어. 부산. 무효 검색하다 방금 올라온 이 글을 보고..

    왜 그런지 알겠네요..
    363 오유의 박원순 환상은 누가 만드는가? 반미??친중?? [새창] 2014-06-04 18:26:45 0 삭제
    상티엘// 서울 시장이 서울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닌거 아실텐데요??
    차기 대선과 한국의 아젠다를 이끌어가는 곳이죠,
    제가 서울 사람이 아님에도 서울 후보 토론회를 본 이유이죠.
    토건은 상티엘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다수// 제가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 피부로 느끼지 못 합니다.
    그래서 놓치는 부분을 설명해돌라고 위에 적었죠.

    다수// 중복대답.
    서울 시장이 서울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닌거 아실텐데요??
    차기 대선과 한국의 아젠다를 이끌어가는 곳이죠.

    저도 오유밥을 먹고 산지라
    이런글 올리면 당연히 까일꺼 알면서도 올렸습니다.
    내용 그대로. 토론회를 보면서 느낀 그대로입니다.
    박원순 까는 내용만 있는게 아닌거 보면 아실겁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내정치에 한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이죠.
    정도전의 친원파. 친명파 처럼.
    우리나라 정치는 국내정치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친미(친일).친중(종북)의 아젠다를 알아야 된다는 의미에서 이런 글을 적은 것이지요.
    특히 친중이라는 단어는 너무 은밀하기에
    362 [익명]예전에 좋아하던애 결혼식간다^오^ [새창] 2014-03-16 09:34:42 0 삭제
    전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친구놈은 가긴 가더군요.
    그리고 술 한잔 하더군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2:05:26 0 삭제
    주위에 그런 사람 있으면
    당당히 말하세요.
    직접해서 비교해 보라고.

    소문이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면서.
    인터넷에 떠도는말 함부러 믿지말고, 스스로 검증해 봐야된다고.
    요러쿠롬 말해주세요.
    360 [익명]부모님들 사이에선 내가 매우 심각한가보네요 [새창] 2014-03-15 11:55:46 0 삭제
    마음 상하셨겠네요.

    너무 새겨서 듣진 마시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속이 상해서.. 그런거니(부모님도 하나의 인격체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든 표출해서 풀어야 하니..)
    (님 앞에서 표출 안 한거자나요.. 어떻게 보면 속과 겉이 달라서 나쁘게 생각 할수도 있으나. 배려 일수도 있어요)
    흘려 들으세요.

    내가 더 잘해서 부모님 속 상해서 저런 소리 안 하게 해야지.
    요런 마음으로 순화

    아무튼 새겨(깊은 상처로)는 듣지 마시라고..
    글 남겨 봤어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1:48:44 0 삭제
    어학연수는 필수가 아니므로,
    대기업 필수조건 전략 짜는데 시간을 더 추가하는게 좋다고 봐요.
    357 [익명]소수과에서 겉도는 애들을 안으로 끌어들여야하는지 [새창] 2014-03-13 12:18:13 0 삭제
    군기 빡센과는 이런 고민 자체를 안 할거 같고..

    평범한 과라면, 엠티, 체육대회 같은거 공고 했음에도.
    아예 참석을 안 한다면, 그게 편한 애들이죠.(몇번 말해도 말 안 들으면 그냥 방생하시는게 좋음)
    공고 했을때 왔다가는 애들은 조금씩 챙겨주면 되구요.
    적절한 선을 유지 하면 되요.
    356 [익명]진학?진로?꿈 [새창] 2014-03-13 12:08:21 0 삭제
    막연히 찾는것도 힘드니.
    여러 직업군을 나열해 보고.
    소거법으로 한개씩 지워서 찾는 것도 도움 될거에요.
    355 재수생 놀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4-03-13 12:04:55 0 삭제
    앞으로 공부 할날 많이 남았는데.
    저녁 잠깐 정도는, 머리 식힐겸 쉬어도 되죠.

    부모님도 왠만하면 이해해주실거에요.
    이해 못 하시면 잘 설득하는것도

    머리도 식혀줘야 공부도 잘 된다 뭐 이런식으로요.
    맨날 저녁에 노는게 아니고. 하루 잠깐 노는거자나요
    354 대한민국 29년차, 안녕들하십니까 [새창] 2014-03-12 18:28:30 0 삭제
    어디서 퍼온 복사글 인가요??

    뭐 대충 무슨 글인지는
    저도 알기에 상세히는 읽지 않았지만.

    끝이 이상하네요.
    나라를 떠나겠다??

    그런말 하는 사람이 과연 앞의 말들을 했을까 싶네요.
    그냥 회피성 발언이라도 그런말 하는 사람 보면.
    그전에 했던 말들이 정말 진심으로 했는말인지 궁금해지네요.

    아니면 사람들이 회피하도록 하기 위한 역정보성 글이라던지요.

    저도 정치에 지금 관심끄고 있는 상태지만.
    제가 원하는 그런 다이나믹한 상황이 오기전이라
    잠시 상황을 지켜볼뿐.

    나라 떠난다는 말은 정말 아닌듯.
    역정보성 글 같음. 나라에 관심끄고 회피하게 만드는 사람을 육성하기 위한.

    아니라면 위로를 전함.
    때가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리세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22:58 0 삭제
    제 나쁜동기는 나중에 후임들 졸라 갈궈줄테라는 나쁜심뽀로 버티더군요.ㅋㅋ

    저는 그냥 들어갈때부터 2년 노예 생활 한다고 생각해서.ㅋㅋ 이게 마음 편한거 같아요.

    밑에 후임 생기거나. 일병쯤만 되도 덜 힘드니 파이팅 하세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18:25 1 삭제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고 바꾸고 싶어하는거 자체가
    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남녀노소 구분하고. 누구나 의지때문에 작은일 못 할때 많아요.

    특히 님은
    가정환경 때문에 그런 의지가 자주 꺽이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제가 님과 같은 가정환경에서 살아보지 못 해서.
    어쩌면 조언 할 입장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어릴적 집에서 엄마가 부업으로 다른 애기 돌보는거 해서.
    그 애기가 남 애기다 보니깐. 특별히 더 챙겨주는거에 대해서.
    상당히 질투 했었죠..

    어머니께서도.. 자식이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데..
    그걸 안 보내시다니..

    가정환경 문제가 제일 큰거 같네요..

    어린 나이에.. 정말 힘드실거 같네요..
    저도 나이 먹고도 맨날 의지 때문에 대학교 다닐때 자주 지각 했거등요..

    조금 지각은 하더라도. 결석은 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학교는 제가 님 성적을 잘 몰라서.. 무섭겠지만 담임 선생님 찾아 가야 될꺼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중1.중2 평타이하 쳤다가. 중3때 바짝 땡겨서 인문계 갔음

    아무쪼록 힘내세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지를 다지는 님을 보니..

    좋은 환경 속에서 의지를 다지는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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