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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ssop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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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sop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5:22:15 0 삭제
    쭝쭝이

    온라인으로 구하는 아마추어 팀 프로젝트를 말한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업에서 근무하는 그런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 궁금하시면 검색해서 보여드려야 해요??
    (이 부분은 님께서 핀트를 잘못 맞추신듯 하네요.)

    제가 적은 글과 지금 댓글에서 어떤 모순이 있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751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4:49:35 0/7 삭제
    쭝쭝이
    제가 님한테 면접봐서 취업을 시켜달라는게 아닙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그러한 능력의 커트라인이 어느정도인지 구체화 시켜달라는거죠.

    ---------------------------------------------------------------------------------

    전화 콜이 기획업무인지 아닌지 제가 몰라서 그리 적으신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온라인으로 팀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성공률이 매우 낮고 인력관리가 어렵고,

    기획만 원하는 프로젝트 팀은 없기에 팀장 겸 PM겸 기획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

    제가 쭝쭝이님한테 원하는 것은
    능력보다 운이든 인맥이든 상당수 작용해서 어떻게든 들어가면 그 안에서 충분히 헤쳐나갈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이 문장을 반박할 만큼 과연 신입이 무슨 능력이 필요한 건지, 알기 쉽게 게토게에 적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하지 못했고, 알지를 못했는데, 자신의 생각을 버리라는 말은....

    제가 교육받은 모든것도 부정해야 할때도 있다는건가요?-_-;;

    자기가 살아오고, 경험하고, 그것에 대해 결론이 되면 정답이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다만 그것보다 좀더 자세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살아온 지식이 대립이 된다면 비교하고 맞는 것을 찾아 가는거죠.

    즉 지금 님들이 한말 제대로 이해 안되니깐 정말 반박하고 싶다면 좀더 알기 쉽게 써달라는겁니다.

    ------------------------------------------------------------------------------------------

    마지막으로 내가 겪은 일은 이건데 당연히 너네도 그런 일을 할 것이다. 그러니 내 말이 맞다.
    이런식으로 설득을 주장하긴 했지만, 절대적으로 제 말이 맞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토론or 콜로세움이 목적이고 제가 맞을수도 틀릴수도, 다를수도 있다고 명시도 해놓았고요.

    다만 제 입장이 고집스러워보이는 부분은 제가 님들이 말하는 부분을 이해가 되지가 않았다는 거겠죠.
    750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4:05:26 0 삭제
    쭝쭝이
    님 말씀대로 기획자가 어떤일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러면 게토게에서 현업에서 대체 어떤일들을 그리 하길래

    신입으로써 갖춰야하 최소한의 능력이 무엇인지

    상세하고 알기쉽게 해주시겠어요??

    지금 제가 아는 걸로는 그저 능력보다 운이든 인맥이든 상당수 작용해서 어떻게든 들어가면 그 안에서 충분히 헤쳐나갈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749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4:02:21 0 삭제
    시간이 더 걸리고 나서 답변이 달릴줄 알았는데 빠르게 다셨네요.

    아마추어 일 때의 기획은 전화 콜이다. 이 부분은 님들과 저는 다른 프로젝트를 경험한건가요??

    오프라인으로 학원이나 학교에서 모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인터넷으로 아마추어 개발자 프로젝트를 검색해보세요.

    아마추어 기획을 구인하는데가 있나..

    codenavy님

    그리고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완성을 못했다는거지...

    그 프로젝트 구성을 못해봤다는게 아닙니다.

    안나오는 인원 전화해서 어르고 달래고 그 짓하다가 프로젝트 팀이 깨졋다는거죠...
    748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3:37:53 0/6 삭제
    쭝쭝이
    ㅎㅎ
    야구 타점은 안쓰셧네요.

    야구게임 개발이 붐이 일었을때 다른거 다 필요없었고, 그냥 야구 선수 타점 잘 아는 사람이 기획 신입으로써 들어가는경우도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성격에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되어 취직 된거라 생각이 되지만, 얼마나 쌩뚱맞습니까...

    그리고 윗 댓글에 썻듯이 기획도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루비, 루아 스크립트를 정말 아무나 못할정도로 기본 능력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usecase를 작성할때도 사용자 관점에서 도를 깨울칠 만큼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지...

    수치, 레벨디자인에서 수학적 공식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배워야 하는건지...

    svn을 쓰는것도 구글에서 강좌를 들어야 하는지...

    제 생각엔 입사하고 한달이면 충분히 배울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혼자서는 그러한 내용들을 배우기 어렵구요.

    현업에 있던 사람이 근성있고, 어느정도 열정있는 사람이면 고졸이든 2년제든,

    프로젝트 경험이 있든 없든 그러한 신입을 충분히 끌구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47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3:25:48 0/6 삭제
    codenavy
    1번 같은 경우 다른 직장이나 직업에서도 머 비슷할수도있겠죠.
    2번 그러게요 게임 개발을 해보질 못했네요. 아마추어일때의 기획은 문서작업이 주가 아니고 전화기 들고 콜하는게 주라...
    프로젝트 인원이 구성이 되어도 정상적으로 마무리가 되질 않네요.
    현재는 게임이 아닌 java쪽을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진행중이긴 합니다.

    3번 현업에서 웹 테스터로 1년 좀 넘게 했었습니다. 물론 테스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꼭 필요한 요소라고도 생각하죠.
    하지만 저임금 노동착취형으로 테스트를 하는 경우도 있고, 기획 보조로 들어가서 저임금으로 받으면서 그러한 일을 하다 그만 두면 그사람은 무엇을 얻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별개로 얘기하자면 테스터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나 잘할수 없을뿐이죠.

    테스터는 선진국에서는 개발경력 5년차 부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2년제 전문학사 소지자면 테스터 전문 업체에 취직할 수 있죠.
    (와이즈와이어즈나 기타 등등 업체)

    그렇다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테스터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지 않는다.
    이게 대부분의 전문 테스터의 생각과 비슷할겁니다.

    그리고 제가 갖게된 생각도

    기획도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하지 않는다 생각되고요.


    4번 제가 현업에서 그러한 디렉터의 업무지시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무슨 일을 하는지, 과연 기획쪽 디렉터와 타 파트의 디렉터가 다른건지..

    마지막문장
    그러면 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표준화해서 통계수치로 나타낼수는 있나요??
    부정적인 사람이기에 부정적인 모습만 보아왔을수도 있지만, 그 일반화가 정말 일부분을 가지고 한건지...
    어느 정도의 숫자가 형성된 일반화인지 님께서 정의를 내릴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746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01:09:00 0/5 삭제
    쭝쭝이

    그리고 3번에 말씀하신 잡무는 당연히 신입으로써 배우고, 지나가야할 시기임을 알고 있습니다.

    조그만 회사에선 바쁠땐 인력 전체가 달라붙어서 테스터를 하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굳이 적은 이유는 굳이 기획 신입으로 뜬구름 잡는 식으로 오랫동안 돌고 돌아 겨우 들어가 그런 잡무를 하느니...

    차라리 프로그래밍 파트나 그래픽으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취업 후 기획쪽으로 이직하는게 훨씬 낫다는 말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획을 지망했던 학생들이 단순히 테스터를 하기 위해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개발하고자 하는 게임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을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러한 방향성을 결정 짓는것은 결코 기획만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파트에서 넘어가도 충분히 이룰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745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01:03:01 0/6 삭제
    쭝쭝이
    위에 고군님 말처럼 열폭하는 찌질이 일수도 있겠네요.

    일단 위에도 적었던 것처럼 제 생각을 적은거고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다를수도 있다고 명시해놨습니다.

    그리고 작성의도는 토론 or 콜로세움으로 시간 남는 사람끼리 대화를 해보자고 한 의도 였구요.
    -------------------------------------------------------------------------------------------------------

    사실 쭝쭝이님의 2번 같은 대답이 저는 참으로 보기 싫습니다.

    즉, 가르치기 위해 이사람의 기본 능력은 어느정도인가? 수 많은 지원자 중에 가장 잘 배울것 같고 기본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포트폴리오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이걸 무얼 근거로 명확히 할 수 있냐는 거죠.

    어떤때는 기본 능력 우대사항으로 엑셀 활용능력일수도, 어떤 회사는 영어 능력일수도, 또 어떤회사는 다 필요없이 야구 타점 잘아는 사람으로...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술한잔 먹더니만 잘 이해 하는 녀석일수도...ㅎㅎ

    제가 말하는 입사 커트라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타 직군에서는 기획 파트보다 명확하고 자신이 어느정도 성과가 있으면 취업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기획은 그러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단순히 포트폴리오만으로는 그 사람을 판단하기도 어렵거니와 초반 신입에게 그리 많은 능력을 기대하는것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고, 기본적인 문서툴을 사용할 줄만 안다면 처음 입사할때의 능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되죠.
    (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취업되는 것도 보기도 했습니다. 대체 기획 신입은 입사가 케바케인지 참...)

    4번의 인맥빨...
    이거는 위에 말한것처럼 술먹고 얘기하다가 어느정도 얘기 통한다 싶으면 그냥 채용하는 식이라 그리 말했습니다.

    능력없는 사람 인맥으로도 데려옵니다.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도 거의 없을뿐 더러 그 교육 과정 커리큘럼도 없는 학원도 많은데,
    무얼 근거로 능력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나요. 솔직히 신입 기획자로 들어오는 사람 거의다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어느정도 열정이 있고, 관심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요.)

    말안듣는 조금 더 나은 사람보다 말 잘듣는 무경험자 안뽑을꺼 같나요??
    744 장동민 여자설.... [새창] 2013-03-25 17:04:57 0 삭제
    꺼~져~!
    743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14:51:07 1/6 삭제
    BaeringFil
    일단은 기획으로써 현업에 근무한적이 없기 때문에 작성글에도 나와있듯이 제글이 맞을지 틀릴지 모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획 지망생의 딱 상상 그정도 일지도 모르죠.

    단순 스크립터, 테스터라 말을 한것은 실제로 기획지망생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업무에 뛰어 들어간게 아니자나요.

    물론 프로젝트에 테스트도 중요하고, 단순한 스크립트도 컨텐츠를 입력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솔직히 비중이 없는 일임은 맞자나요.

    그리고 단순히 한달에 9시간이라 하지만 그것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왠만한 학원이나 전문대학을 나온다 하면, 6개월 ~ 2년이란 시간을 게임 기획에 대해 배우겠죠.

    이글의 보게되는 사람은 그러한 장시간의 시간을 가지고, 나름의 열정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우회해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입니다.
    (글 내용 안에 님이 말씀하신 열정도 없이 그냥저냥 찔러보는 사람은 제외라고 했어요 ㅎㅎ)
    742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01:42:55 0 삭제
    1
    사실 그래서 문제인거라 생각해요.

    여러 경험이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말인 즉슨

    취업 준비생은 준비하는게 언제나 뜬구름 잡기식이 된다는 거죠.

    우스개 소리로 기획자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어냐고 알던 형이 물어보니...

    '듣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커뮤니케이션도 좋고, 설득도 좋지만....

    절대적으로 이만큼 하면 취업을 할 수 있다. 이런게 분명하지 않으니 도전도 못하고 허공에 손을 젓는 사람이 많기도해서...

    그 이유가 가장 크기에 말리는 이유기도 하고요.
    741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01:42:55 0 삭제
    1
    사실 그래서 문제인거라 생각해요.

    여러 경험이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말인 즉슨

    취업 준비생은 준비하는게 언제나 뜬구름 잡기식이 된다는 거죠.

    우스개 소리로 기획자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어냐고 알던 형이 물어보니...

    '듣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커뮤니케이션도 좋고, 설득도 좋지만....

    절대적으로 이만큼 하면 취업을 할 수 있다. 이런게 분명하지 않으니 도전도 못하고 허공에 손을 젓는 사람이 많기도해서...

    그 이유가 가장 크기에 말리는 이유기도 하고요.
    740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01:29:17 0 삭제
    아마 맞을거에요.

    근데 자세하게 들은게 아니라서....
    739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01:29:17 0 삭제
    아마 맞을거에요.

    근데 자세하게 들은게 아니라서....
    738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5 00:51:20 0 삭제
    게토게에 현업 기획자분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사실 그분들과 좀 얘기할려고 했던거긴 한데요.

    흐음 저도 내일 할일이 있기에 별다른 내용없으면 자러갈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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