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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ssopa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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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sopa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00:49:02 0 삭제
    유머글 쓰셨넴...---;;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00:49:02 0 삭제
    유머글 쓰셨넴...---;;
    765 베오베간 삼천포 보고 무작정 간 삼천포 [새창] 2013-03-29 00:48:10 5 삭제
    흐음 난 회를 초장맛으로 먹기에...

    초장이 입맛에 안맞으신가...-_-;;
    764 진중권 vs 낸시랭 vs 변희재 [새창] 2013-03-29 00:44:59 0 삭제
    사실 변희재는...gay....였구나...
    763 진중권 vs 낸시랭 vs 변희재 [새창] 2013-03-29 00:44:59 4 삭제
    사실 변희재는...gay....였구나...
    762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다 -후기- [새창] 2013-03-29 00:43:40 36 삭제
    그러면 원장도 알고있었고, 심지어 때리기도 했는데.... 그 선생년 2명 짜른걸로 퉁칠생각이었다는거네요.

    그 어린이집 문닫아서 그나마 다행인듯...
    761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다 -후기- [새창] 2013-03-29 00:43:40 92 삭제
    그러면 원장도 알고있었고, 심지어 때리기도 했는데.... 그 선생년 2명 짜른걸로 퉁칠생각이었다는거네요.

    그 어린이집 문닫아서 그나마 다행인듯...
    760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8 01:57:11 0 삭제
    ㅋㅋ
    무슨 회고록을 썼네요. 어차피 보실분은 머 아주잠깐님이나 1-2명일테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59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8 01:55:53 0/4 삭제
    아주잠깐
    사실 적성에 맞든 안맞든 해보고 싶었던 직군이었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요. 관련 학과(게임 기획)를 1년 반정도를 하고, 중간 중간 공모전에도 내기도 했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끝까지 부지런함을 보이질 않아 떨어지기도 하고, 학교내에서 프로젝트를 하지 못한채 나오니...

    아마추어 온라인 팀 프로젝트는 구성도 어렵지만, 유지도 어렵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문서 작성을 하고 포트폴리오로 내기도 하고, 면접도 간간이 보고...

    기억이 나던 면접이 2군데 였는데...

    1군데는 일을 하는 도중 상사분한테 허락 맡아서(나름 인간관계는 괜찮아서요 ㅎㅎ) 1시간 반동안 모란역인가? 그쪽 가서 면접을 봤더니..

    그쪽 퇴근 시간 6시가 다되가서 그런지... 면접을 5분만에 끝나더라구요. 3명의 면접관중 1명은 말을 안하고, 1명은 한두어마디하고, 1명은 미안한듯 여러 말을 걸어주고 ㅎㅎ

    또 1군데는 ppt로 포트폴리오 소개를 하고, 괜찮게 보였는지 케릭터를 그래픽 파트에 작업지시서를 낼때 구체화 시켜서 작성해 보라고 해서

    펜으로 1시간동안 열라게 쓰고 왔는데 그냥 감감무소식도 있었고...

    위에꺼는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기획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가진게...

    게임 잡을 통해서 올라온 기획 신입 모집은 1-2달 정도 되어도 그리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그때도 중소기업도 게임 개발을 이전보다 포기하는 추세여서 그런지 몰라도, 가는 문은 점점 좁아지고...

    굳이 이길로 가도 되는건가... 단지 못해본 아쉬움만 있을 뿐이고, 이게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는 확실치도 않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뿐이죠 머...

    그러다가 QA로 웹 테스트를 해보았고, 프로그래머 직군은 말 그대로 6개월만 교육기간만 거치면...

    오라는 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초기 진입에 무리가 없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제가 살아오면서 돌아온걸 생각하니...

    굳이 이 길만 바라보고 걷고만 있었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좁은문에 지원자는 많고, 그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일하면서 대우는 무쟈게 낮은... 그런 길을 내 생각이 많이 깃든 게임을 제작을 해보고 싶어서

    걸어간건가... 싶은거죠.

    그렇다고 머...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끝까지 스퍼트 내서 목적을 달성하고 성취한 사람을 깍아 내릴려고 작성한 글은 아닙니다.

    그리고 마냥 운이 좋아서 얻은 사람들도 비하하는것도 아니고요.

    다만 저처럼 그냥 그런 기획 지망생들이 보고서 아직도 바라보는 그 길이 진정 자기의 적성이 맞는 그 길이라 확신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할거라는 거죠.

    한 점으로 향해 가는 길은 하나의 길만 보여지지만, 실은 얼마든지 많은 길이 존재하고 우회할 수도 오히려 더 빠를 수도 있다는 것을

    그 옛날에는 몰랐던 사실이고, 또 자신한테 맞는 일은 경험해봐야지만 알 수 있기에... 그런 지망생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하고자 작성했습니다.

    끝으로 중간에 감정적인 글들이 섞여있어서 타인이 보기에 조금 적절치 못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괜찮은 의견들을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서로가 의견이 좁혀지진 않았지만)

    초기 목적에 어느정도 부합되는 목표를 이룬것 같고요.

    다만 아쉬운건 오프라인으로 실제적으로 커피라도 마시면서 얘기를 하면 좀더 수월하고 서로에 대해 의견차가 좀더 좁혀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쭝쭝이님이 본다면 서로 차분한 상태에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얘기를 다시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758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23:19:05 0 삭제
    아주잠깐
    사실 어느정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처럼 제가 봐왔던 경험했던 것들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던 것을 전개를 했으면 그거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도 자신이 알던 경험과 지식을 제가 했던 만큼의 노력으로

    전달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잠깐님이 말하신대로 제가 쓴글을 곱씹어 보고, 다른 사람들의 댓글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이전까지 썻던 것은 상당히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썻기 때문에 감정적이기도 하고, 설득력도 없이 썻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고집을 부리고, 이해를 할 수 없고, 받아 들일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다시 정리를 하자면 제가 작성했던 글의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낮은 대우와 타 파트 보다 상대적으로 좁은 TO에 배출되는 기획 지망생이 많은 점. (신입 기준)
    2. 게임의 방향성을 잡는 업무는 타 직군으로써도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
    3. 1,2의 상황으로 미루어서 충분히 타 직군으로써 초기 진입으로 하여도 기획 지망생 자신이 원하는 그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는 점.
    4. 기획 직군으로써 신입으로 취업할때 타 직군보다 명확하지 않은 입사 기준

    대략적으로 보면 1,2,3에서는 그리 큰 반박이 없었고 4번에서 가장 많이 반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했던 것은 기획자는 초기 능력이 거의 없어도 충분히 회사내에서 자립 할 수 있고, 그 시기만 잘 견디면 좋은 기획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다른분들이 주장하는 기획자는 그 초기 능력이 회사에서 원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신입으로써 입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주장했던 근거(물론 경험적으로 나열한겁니다.)에서는...

    아무런 기획적 소양이 '전혀' 없던 사람이 야구의 데이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기획자가 된 케이스가 있었고,
    (이 부분은 우스개 소리로 야동만 무한히 본 사람은 야겜 기획자로써도 충분히 되고,
    남 갈구는거 잘하는 사람은 군대 게임 기획자도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ㅋㅋ)

    아무런 기획적 소양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 술먹고 친해져서 몇개월(이 부분은 1-3개월 일겁니다.) 코치 받고 가르침 받아서
    사수로써 데리고 취업 시킨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기획 보조든 기획자이든 일단 취업을 했는데, 기획자가 아니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 그런 사람이 몇년이 지나도 고졸로써 대우 받고, 기획적 공부가 이전에 없었기 때문에 차별받겠냐고요.
    그런 케이스들도 충분히 잘 자립해 나갔고, 회사내에서 인정도 받는 케이스가 됐습니다.
    (물론 빠져나간 케이스도 있죠.)

    그러면 과연 초기 진입에 필요한 능력이 그렇게 크냐는 거죠. ㅎㅎ
    757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20:14:39 0/6 삭제
    codenavy
    그러는 님은 기획공부? 온라인 프로젝트? 경험이 얼마나 되신다고 그냥 무시를 하는건지...

    그렇게 무시할 정도면 님이 근거를 내세워서 반박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논리 전개가...
    '내가 들었는데 ~~~'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정도면

    '내가보기엔 그거 아닌데~~'
    '니가 생각하는게 다가 아닌데~~'

    이정도가 님 논리 전개입니다.
    756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9:43:27 0/5 삭제
    그리고 님의 말은 논리가 있나요?

    주장하는 근거의 자료가 있냐고요. 아까부터 계속 그 커트라인이 무엇인지, 그것이 뜬구름이다 계속 얘기했고,

    그러한 자료가 있으면 확인해보고 제가 결론을 바꾸겠다고 했잔아요.

    자신이 프로젝트 경험있고, 4년제 나오고, 포트폴리오 회사에서 원하는거 잘맞춰서 내서 됐어요~
    이거랑... 그냥 술먹고 호형호제하다보니 취업됐어요~~
    하는거랑 머가 다른거죠??

    제 논리전개가 그지 같다면, 님 논리도 제대로 살펴보세요.
    --------------------------------------------------------------------------------------

    제가 겪은 경험과 주변에서 들은 경험담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러이러한 케이스도 있고, 제가 전혀 경험이나 듣도보도 못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100%확신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모르는 케이스라면 님께서 좀더 상세하고 알기쉽게 나열해줘야하지 않나요??

    단지 여러 프로젝트 진행하고, 공모전 입상도 하고 그런사람이 취업했다. 그말 한마디면 끝인가요??

    어이가없어서...

    무슨 기획자가 논리전개도 제대로 못하고, 설득력이 그리 없나요?
    755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9:42:55 0/7 삭제
    쭝쭝이
    마지막 댓글이라 쓰셔서 안보실것 같긴 한데요.

    지금까지 적은 글은 모두 신입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의 입장에서 써달라니요?
    --------------------------------------------------------------------------------

    제글 읽어보기나한거에요??

    왜케 난독을 하세요??
    --------------------------------------------------------------------------------
    아마추어 팀 프로젝트를 말한 것이라면, 아마추어에 맞는 내용을 적어야지

    현업 프로젝트 포함해서 기획자는 되지 마세요! 라는 글이 모순이라는 겁니다.
    --------------------------------------------------------------------------------
    님이 위와 같이 말해서

    제가 경험한 아마추어의 일화와 주변에서 들은 현업 신입의 경험으로 작성한거라 말한거잔아요.

    거기서 님의 신입의 입장으로써가 왜나와요.

    저한테 질문해놓고 님이 왜 그걸 답변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까도 핀트안맞는다고 했는데 그런식으로 혼자 자문자답하는게 기획신입인가봐요??...참내원...
    754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5:51:05 0/6 삭제
    -_-;;
    쭝쭝이님은 그러면 이세상에 100%의 확신만 가진걸 근거로만 말하나요??

    상호간의 대화를 하고 서로간의 논리를 통해서 가진것을 비교하고 좋은걸 취하기 위해 토론을 준비한것인데...

    쭝쭝이님 식의 논리면 세상 어디에서든 토론을 할 수가 없겠네요.

    어느 사람이건 주장을 하면 태클걸고 '넌 모르니깐 짜져있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네~' 그말 한마디에 다 짜져있어야 하니깐요^^

    그리고 쭝쭝이님...

    아마추어 기획자가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을 말리기 위해 작성한 글이기도 한데...

    그러면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쓰고 신입의 입장에서도 써야 하지 않나요??

    신입은 제가 실제로 겪은 것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얻은 경험담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에 그렇게 반박하고 싶다면

    아마추어 기획자가 신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 능력이 무엇이 필요한건지 상세히 적길 바라네요.

    그게 안되신다면 그냥 제가 알고있던 내용대로 그냥 취업만 하면 되는걸로 이해하죠 머
    753 게임 기획 직군을 신입으로써 들어가지 마세요. [새창] 2013-03-26 15:25:11 0 삭제
    근데 님은 실제 현업에서 기획 업무를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생각을 적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모순이라 하신다면

    아까 댓글에서 어느정도를 원하는지 상세히 알려달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비교해서 좀더 정확하고 맞다고 판단되면 생각이 바뀔거라 적었고요.

    그리고 제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결론을 못내린다면 그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세히 경험하지 않아 결론 내린것은 좀더 자세한 정황과 상황에따라 바뀔수도 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알던 정황과 상황도 버리고 아예 결론도 짓지 말라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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