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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오늘아침특별한사람을만났습니다 [새창]	2007-01-22 22:05:55	1	삭제
		여학생도 여학생이지만 난 글쓴이 때문에 추천일세!!
	927	오늘아침특별한사람을만났습니다 [새창]	2007-01-22 22:05:55	4	삭제
		여학생도 여학생이지만 난 글쓴이 때문에 추천일세!!
	926	무서운 양념병들 [새창]	2007-01-22 22:00:02	0	삭제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갖구싶당;;(하지만 난 남자라는거~)
	925	오유 서버 정상화를 위한 조언 [새창]	2007-01-22 21:55:28	2	삭제
		더디게 였어요? 전 드디어 인줄 알았는데 ㅋ 그런데 문맥상으로는 드디어가 더 잘어울리는거 아시죠? 결론은... . . . . 운영자바보 ㅎ~
	924	일본 세일러문 동영상 [새창]	2007-01-21 16:43:28	0	삭제
		와.. 세일러문이 성인용이였구나;;
	923	▶◀가수 유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1-21 16:40:40	1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2	▶◀가수 유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1-21 16:40:40	15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1	뭐지 이 포스는,,, [새창]	2007-01-19 16:50:02	1	삭제
		이야.. 등받이에 장갑까지 끼워준걸 보면 사진찍으려고 잠깐 연출한 것은 아닌듯 한데.. 개도 나이 많아 보이는데 저렇게 짐을 들게 해야겠어? 짐에 순전히 술밖에 없고만.... 개가 정말 개고생하네.. 개가 불쌍하다.. ㅉㅉ 그래도 추천하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욕좀 먹으라고
	920	미국 디스커버리채널에 소개된 현대조선소 [새창]	2007-01-19 00:11:29	2	삭제
		나 이순신 장군님 동상보고 소름돋았어;; 한국인 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919	난 급했고, 네이버는 친절했다. [새창]	2007-01-15 20:48:05	10	삭제
		↑↑본문 추천수에 신경쓰셔야 할때입니다.
	918	쌍둥이 자녀 나란히 꼴찌에 격분, 집에 불 지르려,,, [새창]	2007-01-15 20:42:14	17	삭제
		남의자식 얘기니까 꼴등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오지.. 나같아도 불지르고 싶은 심정이겠다;; 엉덩이에 불이나게...
	917	쌍둥이 자녀 나란히 꼴찌에 격분, 집에 불 지르려,,, [새창]	2007-01-15 20:42:14	85	삭제
		남의자식 얘기니까 꼴등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오지.. 나같아도 불지르고 싶은 심정이겠다;; 엉덩이에 불이나게...
	916	심플한 xx법(중복검사 제낌..) [새창]	2007-01-11 01:33:53	26	삭제
		ㅡ_ㅡ;; 참나 별결..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는 컵라면 스프 다빼고 면만 불려서... 참외 꽁지만 꾸멍내서.. 토마토 꼭지만 따내서.. 붙이는 파스 물에 3일동안 불려서.. 이젠 두부야? . . . . . 헐..근데 난 왜케 많이 알지??????????????????????????????
	915	심각합니다....위험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07-01-11 01:28:45	0	삭제
		할머니와 관계된 이야기만 읽다 어떻게 위로를 해드릴까 했는데 어머니께서 상당한 스트레스로 무속인에게 당한 이야기를 들으니 제마음이 천근만근 무거워지네요. 읽으면서 괜히 죄송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일단 할머니의 '내가 너의 진짜 어머니이며 진짜 시어머니인줄 알았지?'란 말이 큰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할머니께서 어머니께 모질게 대하셨는데 혹시 노망드셔서 빈소리를 말씀하신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요즘 몇몇 아이들도 성인병 걸리듯 매일같이 술을 드시는 할머니면 노망이 빨리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위에 리플다신 분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머니께 정신과 치료 상담을 권하시는게 상책인것 같네요 강제적으로 받게 하진마시구(지금까지 스트레스 요인이므로) 조금씩 꾸준히 조 심스레 권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그 무당인지 뭔지는 나중의 일입니다. 일단 어머니 일부터 해결하시길 바래요 정말 뭐라 위로 말씀 드릴지.. 암튼 그 힘든 환경에서도 어머니 걱정이 한결같은 글쓴이 맘이 이쁘네요. 지금쯤이면 제대하셨으니까 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일, 좋은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914	모닝콜, 모닝커피는 들어봤어도 이건 뭐...;; [새창]	2007-01-09 21:08:45	0	삭제
		모닝슷하도 있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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