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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hyou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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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ou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예의라는게 그렇게 중요하냐? 응? [새창] 2012-01-20 00:31:21 0 삭제
    당연히 진심으로 예의를 차리는게 좋죠. ㅋ
    근데 그게 어디 쉽습니까?
    공자도 그래서 예를 전파하러 다녔잖아요.
    외형적인 예를 갖춘다면, 저절로 내면도 변화하게 될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해서 사회 혼란도 막을수 있다면요.
    더더욱 좋은거죠.
    23 동성애는 정신병일까 [새창] 2012-01-20 00:20:54 0 삭제
    잡채// 동성애가 사회생산적 측면에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사회지도층에 미움을 샀다는 이야기는.. 글쎄요. 저는 조금 납득할수 없네요. 그래봤자 동성애자들은 소수였을테고, 그렇게 큰 영향을 줬을까 싶네요. 에이즈의 경우는 저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저도 에이즈가 동성애에서 나왔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감염경로가 될수는 있을지언정요. 그 근거도 적어뒀구요. 저는 아직도 선천적인 동성애자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고, 그 근거도 모르겠네요. 쾌락을 쫓기위한거는 물론 남녀사이에도 존재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성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개방적이게 되었구요. 저 역시도 그런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하지만, 동성간의 관계가 더 많은 쾌락을 동반한다고 하면 더 강한 쾌락을 쫓아서 그리로 전향한게 되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도덕적으로. 쾌감을 쫓기 위해 뭔가를 쫓는 행위는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남녀간의 관계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 문제는 제가 정신병이라는 생각에서 적은게 아니라 도덕적인 관점에서 본겁니다.
    22 동성애는 정신병일까 [새창] 2012-01-20 00:12:59 0 삭제
    공상가// 그것 역시 제가 생각해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동성애자들은 성관계없는 연애는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스킨쉽이지.. 플라토닉 러브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제가 본 그 사이트에서도 어떤분이 성관계하지 않는 사랑은 어떠냐고 물으니까 대부분 회원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 정신적 사랑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쉬울리가 없습니다.. 부부중 한사람이 식물인간인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요.. 성관계는 반드시 동반되게 되있습니다. 저도 그게 아주 숭고한 사랑이라고 믿고 있지만요. 그리고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무엇인가 하는 입장에서 제가 생각해본겁니까.. 적어도 그 관점에서 동성애는 올바르지 않잖아요. 용도와 다르게 쾌감을 위한거니까요. 이성간에도 쾌감(반드시 부정적으로 볼께 아니라 긍정적인 피드백이 될수 있죠. 신체적인 쾌감이..)을 주는 성관계는 동반될수 있지만, 이건 동성애의 경우와는 달라요. 본래 목적은 살아있는 상태잖아요. 저는 그 자연스럽지 않음을 지적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따지고 들어가면 사랑이 무엇이냐.. 는 논쟁까지 생기겠지만//
    21 왜사는가 [새창] 2012-01-19 23:05:53 0 삭제
    판타지 소설로 쓰면 좋겠네요..^^

    저도 이런거 좋아합니다.
    현재를 살라.. 지금 이순간을 살라.. 라고 말들 하는데, 정말 그렇게 살면 늙지 않을것 같아요. 정말로.
    20 철학 뉴비임다 [새창] 2012-01-19 22:58:12 0 삭제
    꼭 읽어라. 두번 읽어라. ㅋㅋ
    두번 읽으세요 ㅋㅋ
    그만큼 좋은 글이니까...
    디씨 철학갤 가보세요 ㅋ
    추천도서같은거 있었던거 같은데 공지에..
    19 가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1-19 22:51:15 0 삭제
    본능 뭐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
    인터넷에 글 찾아 보면 많이 나올꺼 같은데..
    그런 책도 많을것 같고...
    가슴은 여자만 갖고 있는거니까
    섹스를 좋아하는 남자(?)는 ㅋ 그걸 바로 연상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가슴만 좋아한다기보다
    남자는, 여자의 곡선을 좋아하는거잖아요.
    빈유좋아하는 남자도 있는걸로봐서 ㅋ
    18 가수별 가장 좋았던 경연곡 [새창] 2011-12-26 19:27:52 0 삭제
    맞아, 김범수 여름안에서 진짜 좋았어요.
    요즘 나가수는 마구 질러대면 1등 주는 느낌이라서.
    편곡도 잘된거 같고, 가성도 멋있던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6 19:26:15 0 삭제
    인실좆이 뭐에요??;
    16 교회에 왜 이름이 있어야 할까? [새창] 2011-12-26 19:20:22 0 삭제
    교회도 상표처럼 되가나봐요.
    15 다 이루었다 [새창] 2011-12-26 19:06:24 0 삭제
    선악과가 판단력이라니, 그럴듯하네요.
    왜 저는 더 이상 생각해보지 않았던 걸까요
    14 중국의 섹시의적 [새창] 2011-12-26 19:04:15 0 삭제
    헐.. 의적이라니, 그냥 물건 주는거죠?
    홍길동처럼 어디서 훔쳐가지고 주는게 아니라? 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13 지금 학생기자단 입단 테스트용 자소서 쓰는중 [새창] 2011-12-26 18:59:56 0 삭제
    학생기자단 입단하시나봐요?
    저 친구 거기 가입했었는데 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6 18:51:27 0 삭제
    아오. 반말하지 말라는 글 존나 많네 ㅋㅋㅋ
    //
    죄송해요. ㅎㅎㅎ
    욕까지 하시다니, 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군요.. ㅎㅎ
    저는 친해지고 싶어서 무턱대고 말을 놔버렸네요,
    말해두지만, 저는 다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눈팅하던 습관때문에
    적당히 욕을 섞어쓰면 재밌을줄 알았거든요.
    유치한 생각이죠? ㅋㅋ
    안그래도, 어제 무의식적으로 지껄여둔 반말글들에 전부 사과하는 리플을 달고 왔습니다.
    저는 오유도 유머게시판이니까 반말을 써도 허용해주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사과드리고, 이제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11 [브금]반도의 흔한 아웃벡 손님류甲.jpg [새창] 2011-12-26 03:36:45 0 삭제
    헐 존나 싫었겠다. 이거 설마 자작이야?
    그리고, 추천하면 추천한 사람 이름이 뜨는구나;
    비추한 사람 이름도 떠?
    10 덱스터 시리즈를 읽고 [새창] 2011-12-26 03:34:22 0 삭제
    미안, 사실 나도 무슨 책인지 알아. 그 책 많이 판 양반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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