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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오만 칠십명을 학살한 야훼 [새창]	2012-01-20 20:44:14	0	삭제
		이 자료 만드시는 분 누구죠? 본인이신가요? 레고까지 일일이 세워서? 대단하신데...
	68	동성애는 정신병일까 [새창]	2012-01-20 20:17:02	0	삭제
		우걍컁
	67	아이패드를 몇달전 샀는데 활용도가 너무 없는 게 고민 [새창]	2012-01-20 20:15:42	0	삭제
		짤방 뭐에요 ㅋ 귀엽네 곰인가
	66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위로받고 싶어요 [새창]	2012-01-20 20:14:36	0	삭제
		화이팅!!! 지나가면 별거 아닙니다! ㅎ
	65	자살 하려는 사람은 글을 왜쓰나요 [새창]	2012-01-20 20:10:14	2	삭제
		살려달라는 뜻이겠져.. ㅎ 위로받고 싶어서..
	64	석면들어간 약빨았네요 ㅠ [새창]	2012-01-20 20:08:46	0	삭제
		병원에 가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거기에 대한 소식을 못들어서 잘 모르지만, 아니면 적어도 지식인에 물어보던가요. 물론 전문가 답변으로.. 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19:20:48	0	삭제
		아유. ㅅㅂ 삭제도 안되네 ㅡㅡ 내가 비밀번호를 왜 친거지 이해할수가없네
	62	문명 깔았는데 어떻게 시작하죠? ㅡㅡ; [새창]	2012-01-20 19:09:30	0	삭제
		하지만 거기까지 다다르기에도 꽤 인내심이 필요할것 같네요 ㅋㅋ 어쩌면 그 중독성이라는게 여기까지 얼마나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멈출수 없지. 이런 고집이 아닐까요 ㅋㅋ
	61	ㅎㅎ 철학판에서의 사랑 [새창]	2012-01-20 18:58:43	0	삭제
		솔의소리// ㅎㅎ 괜찮습니다. 글 잘 쓰시는데요. 뭘.. 단지 제가 말하고 싶은건, 님이 말씀하시는게 숭고한 사랑이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철학에서 사랑이란, 철학에 '대한' 사랑이나, 지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에 대한거에요. 철학이란 무엇은 무엇인가? 에 대해 생각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랑의 경우도 여러가지 스펙트럼으로 나타날수 있겠죠. 사랑의 범위가 워낙 포괄적이라서 누구든 그걸 이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것이기 때문에.. 철학의 입장에서 보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따져보는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의 사랑은 종교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60	동성애는 정신병일까 [새창]	2012-01-20 18:54:41	0	삭제
		공상가// 제가 이미 적어뒀죠^^: 동성애자 커뮤니티 사이트에 보면 제가 그렇게 오해할만한 글들이 많이 있다구요. 사랑에 정신적인 사랑의 비중이 크다는건 물론 좋은거죠. 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닙니다. 요즘 젊은 남녀간의 사랑에도 쾌락을 위한 사랑이 많고, 꼭 동성애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성애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쉽게 말할 부분이 아니라고 보네요^^; 그리고, 공상가님께서 뭔가를 오해하고 계신것 같은데, 저는 동성애가 반드시 쾌락을 위한것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제가 글로 표현을 잘못한 탓이 크지만, 제가 특히나 문제로 삼는건 동성간의 성관계가 질병을 유발할 확률이 크다는겁니다. 님이 이성간의 관계에서도 그런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좀 다른경우죠.. 그건 이성간의 연애에서 본인들이 조심하지 않고, 무분별한 성관계를 했을경우에 생겨날수 있지만, 동성간의 신체적인 결합에서는 어쩔수없이 나타나는겁니다. 변실금의 예를 들었고.. 그리고, 저도 경험담을 봤지만, 실제로 게이커플들이 만나는 곳의 청결상태는 아주 불량하다고 하더군요. 이성간의 관계는 왠만하면, 콘돔을 끼고, 임신만 피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동성간의 결합은 훨씬 문제가 크다구요. 딱히 만날 장소도 없는거고, 그 본인들도 청결문제에 대해 무감각한 경우도 꽤나 있구요.. 물론 일반화시킬수는 없지만, 이성끼리의 성관계와 비교했을때 당연히 문제가 있는겁니다..;; 이걸 논외로 칠수 없죠.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의학적 도움을 받는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비정상.. 아니 이용어는 쓰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심기만 불편하실테니까요. 그런 관계를 지속한다는게 과연 올바른걸까요? 치료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라는 표현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지만.. 이미 밝혔듯이 본인의 동성애적 취향을 병으로 생각한 사람이 치료에 성공한 경우를 제가 본적도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사용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자연스럽지못하다.. 에서 혐오스럽다.. 로 발전한 과정은 용어의 선택이 잘못됬다고 봐요. 제가 여기서 부자연스럽다라고 말한건, 분명히, 동성간의 성관계가 건강하지 못하고, 그 목적에 걸맞는 행위는 아니라는 입장에서 말한겁니다. 저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냅둬도 된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말하지만..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취향'들을 방치하는게 결코 본인들에게도 좋지 못할꺼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본인의 성지향성을 고치고 싶어하지 않아요. 일반 이성애자들이 본인들을 이해하려하지 않는다고만 생각하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덕과 법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는 동성애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자는 입장이 아닙니다. 어떻게 많은분들이 제 글을 읽으셨는지, 제목만 보고 대충 훑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동성애자가 제 친구라고 해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치료할 여지가 있다면 치료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그게 주류사회에 더 적응하기도 쉽고, 치료가 가능하다면 그걸 굳이 내버려둘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여러가지 불리한 요소를 갖고 있는 성취향에 대해서요.. 저도, 동성애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그게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알지 못합니다. 추측으로 말하고 있을뿐이구요.. 꽤 많은 부분을 적어뒀는데, 모두 답하신거 같지는 않네요.. 너무 주절주절 써둬서 그런가요.. 그리고, 제가 표현방법에 있어서는 잘못됬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 정신병이라는 말이 자극적이고, 병처럼 취급한건 문제가 있지만 글을 읽어보시면 꼭 제가 그걸 병으로만 취급한건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저는 단지,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다고 말한겁니다. 동성애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자연에도 동성애가 나타나니까요. 또 예전부터 있어왔고.. 이 모든걸 인정하고서라도, 여러가지 위험을 갖고 있고, 만약 치료될 여지를 갖고 있는게 동성애라면 그걸 굳이 냅둬야하는지가 저는 의문인겁니다.. 정신병에 기준도 굉장히 모호하다는것도 압니다. 어떤 저명한 심리학자의 연구글도 읽은적이 있습니다. 제 표현보다는 의도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논쟁이 길어질것 같아서..
	59	고기는 남자가 구워야되나요? [새창]	2012-01-20 18:31:51	0	삭제
		끝까지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남자가 굽는거 자체가 남녀차별이죠.. 진정 남녀평등을 원하면 좋은것도 나쁜것도 공평하게 가져가야지.. 요즘은 여자한테 불리한걸 좋게 해주는게 남녀평등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ㅡㅡ 어이없게..
	58	ㅎㅎ 철학판에서의 사랑 [새창]	2012-01-20 17:52:15	0	삭제
		싸우자는게 아니지만...(어째 말하다보니 이렇게 되지만..) 뭐가 진짜 사랑인지 알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한거라고 봅니다. 순수한 사랑이 위대한건 알지만, 무엇이 순수한지 알수있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에서 비판이라는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이전에 있었던 생각들에 비판을 가한다는걸 말하는것 같은데, 이와 같은 절차가 사랑에도 필요하다고 보는거구요.. 그래서 제가 덧붙였죠. 제가 말하는 사랑은 철학에서 진리로써의 사랑이고.. 님이 말하는 그런 사랑은 종교적인 사랑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랑일수록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이비종교에 이용당할수도 있으니까요. 사이비종교에 현혹당하는 사람이 결코 우리보다 멍청해서 속아넘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57	드래곤볼 그림에 대한 생각 [새창]	2012-01-20 17:48:53	0	삭제
		괴물도 잘 그리고..;
	56	드래곤볼 그림에 대한 생각 [새창]	2012-01-20 17:48:45	0	삭제
		그림 되게 섬세하던데.. 기계같은거 엄청 잘 그리는거 같아요.
	55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2-01-20 17:47:04	0	삭제
		설득력있어보인다.. ㅎㄷㄷ;;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을줄이야. 성경은 너무 빈틈이 많아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그 위대한 권위에 비해서요.. 글을 쓴 사람이 여러명이라서 그런지 말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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