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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hyou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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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ou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평화는 없다 다만, 냉전과 휴전만이 있을뿐! [새창] 2012-01-22 18:46:15 0 삭제
    이런걸 회의론이라고 하는건가요. 저도 동감합니다만 이런식의 논의라면 철학과 논리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처럼 보이네요.
    제가 당장이라도 님이 말씀하신 '평화'라는 단어를 '서로의 말에 반박하지 않아 분쟁이 생기지 않는 상태'라고 규정짓는다면 님의 말은 오류가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개인마다 경험에서 나온 다른 정의의 단어가 있을테니, 님은 본인 생각을 남에게 주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그(그녀)만의 경험에 귀귀울여 본다는 말의 의미도 논박이 의미 없다는 뜻인것 같구요.
    저도 방금전에 님이 쓰신 글에 댓글을 달고 왔습니다만, 다른 방식의 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철학이 말장난이라고는 느끼고 있지만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아요.
    98 별빛추구자님께. [새창] 2012-01-22 18:41:22 0 삭제
    저는 별빛추구자님은 아니지만..
    본인이 알수있는데 알수있는 길을 버리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쓸데없이 죄란 무엇인가? 이런 식의 이야기로 끌고 가고 싶지는 않지만
    모두가 납득할수없는 죄를 저질러놓고는 무지탓이었다고 돌리는건 무책임한 행동이기 때문이죠.
    97 세상엔 참 요상한 말들이 많다 [새창] 2012-01-22 18:39:16 0 삭제
    dacoon// 님 말씀에는 오류가 있는게 항상 중도의 길만을 선택할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건 서로 대립하는 대립항이 있는 경우에 중도에서 균형을 잡을수는 있겠지만 그것 역시 하나의 항일수 있습니다.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중도가 좋겠습니다만 언제나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죠.
    그리고 이야기가 자꾸 중도 자체의 어원을 따져보고 그 의미를 이해해보자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요는 어떤 문제에 대해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온다면, 어느 한쪽이든 확실하게 결론지을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한것 같네요. 중도가 양측에 의견을 모두 들어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것이라면, 그 말자체로는 당연히 옳죠. 옳은것을 선택하는것인데..
    이상적인 중도의 의미를 도출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세상에 쓰이고 있는 중도란 회피의 의미로 더욱 많이 쓰인다는것을 지적하고 싶네요. 진정 올바른 의미의 중도가 아니라구요.
    96 단어에 대해 정의(definition) 내리는 이유 [새창] 2012-01-22 18:25:11 0 삭제
    그건 어떤 단어에 대한 '느낌'을 말하는것 같네요. 그 느낌은 사람이 겪은 경험이나 생각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는거고, 사람들마다 다를수 있는거죠. 그것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말다툼도, 논쟁도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라는 말을 '정의'하면 국어사전적 정의가 나오지 않을까요..
    요는, 님이 말씀하신 정의는 '뜻을 규정짓는다'의 정의라기보다는 개인마다 다를수 있는 '생각, 느낌'에 가깝다고 봅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모든 단어가 국어사전적 정의를 따르는것도 아니고, 그것 역시 국어연구의 권위자가 세운 정의 일것이고,
    사람들마다 나름대로의 '생각, 느낌' 정의를 규정지을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논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회의론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철학도 말장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95 이맘때 등장하는 제사의 기준(철게님들 도움좀요) [새창] 2012-01-22 18:19:44 0 삭제
    하악잦지// 닉네임이.. 참 ㅋㅋ 멋지군요. http://pstag.blog.me/50111689914 유교에서도 사후세계까지는 몰라도, 혼, 귀신정도의 존재는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검색하다 알게됬는데 유교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혼이 있다고 말하네요. 지상에 3대까지는 존재하다가 스러진다는데, 그런 이유로 제사를 그 대까지 지내는거라고 하던데..

    글쓴이님의 의견은.. 이건 논리로 생각해볼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철학이나 논리라는 이름으로 논의를 해보고 싶다면, 제사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아니라, 공상가님 말대로 도움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낫겠군요.. 어차피 제사라는건 어떤 논리를 바탕으로 탄생한게 아니라 유교라는 종교(..라고 지칭하죠, 일단은.)의 믿음을 바탕으로 생긴 행사니까요.
    94 여러분들은 자연보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1-22 17:52:25 0 삭제
    ppt//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잘못됬죠. 하지만 환경론자들 중에 본인들이 심판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걸로 믿습니다. 본인도 인간인 마당에 누가 누구를 심판합니까.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님의 주장을 조금 오해한게 있네요. 기분 많이 나쁘셨을텐데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본인들의 실리를 추구하는 행동을 도덕적인 행동으로 포장하려는 행위는 분명히 반발심을 살 여지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솔의소리//ㅋㅋㅋㅋ 님 댓글을 보고 조금 어이없고 당혹스럽네요.. 우선 변명을 하자면, 저는 님의 댓글을 보고 글을 쓴게 아니구요..^^;
    직접적으로 닉네임을 언급하기가 죄송한데(그래서 직접 언급을 피한건데 이렇게 오해를 살수도 있네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수 없다고 주장하신 good? 어쩌구 님의 말에 반박을 한겁니다. 저는 그게 어이없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과격하게 표현한거구요.. 다시 올라가보니까 님도 비슷한 내용을 적기는 하셨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어린 생각이라고 표현한것도 제가 글쓴이님이 표현하신게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는 너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그렇게 적은겁니다. 글쓴이분이 다시 댓글 다신걸 보니까 제가 조금 잘못 생각했다는것을 알았지만요.. 그리고, 첫번째 댓글이 술먹고 드신거라고 하셨는데;; 유감스럽게도 저는 두번째 댓글은 못보고, 첫번째 댓글에 동의한다는 뜻에서 글을 적은거거든요?; 건방지지만 제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 글쓴이님한테 살인마의 예를 적어서 보여드린거구요.(글쓴이님은 너무 기분 나빠하지말아주세요.. 이미 적었지만 제가 님 생각을 조금 오해한 부분도 있다는걸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그게 적당한 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용한건데, 이렇게 오해를 하시다니, 저는 조금 당황스럽네요.. 이야기의 흐름이 조금 샜는데, 결국 글쓴이 님이 말씀하고 싶은건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을 도덕적 행동으로 포장하는 행위를 비판하는거잖아요. 저는 거기에는 분명히 동의합니다;
    나중에 다시 설명드릴께요. 지금 급하게 할일이 생겨서..
    93 동성애는 정신병일까 [새창] 2012-01-22 17:40:10 0 삭제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저도 더 이상 말을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유명한 예로 조디포스터가 레즈비언인데 07년 기사 기준으로 93년도부터 사귀어온 여친이 있다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성애자들이 문란하고, 그 사랑이 짧다는 제 편견도 있었던거 같고
    무엇보다도 그들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게 너무 없네요.
    제가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것도 해서는 안될 행동인거 같아서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분들은 글을 올리셔도 좋아요.
    92 이맘때 등장하는 제사의 기준(철게님들 도움좀요) [새창] 2012-01-21 23:02:06 0 삭제
    제사는 걍 형식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위로 몇대까지는 제사 지내는거라는데 ㅎ
    죄송한말이지만, 제사 지낼때 딱히 그 분들을 추모한다는 생각으로 하는건 아니니까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믿어왔대요
    제사상을 몇대이상 받으면 저승에서 어떻게 된다... 이런식의 믿음이었던것 같네요.
    91 심장발작 일어났을때 기침하는거... [새창] 2012-01-21 19:08:12 0 삭제
    헐 이게 낚시였다니... 생명가지고 장난을 치다니 너무하네요.
    90 여기 일베멀티라는게 레알? [새창] 2012-01-21 18:57:25 2 삭제
    예, 사실입니다. 공기부터가 다르죠
    89 남친있는 여자 고백 후 반응 [새창] 2012-01-21 18:57:10 2 삭제
    남의 연애일이라 참견하기가 좀 그런데...;
    남친이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아예 안오면 군대간거랑 마찬가지 아닌가요. 더 심한거 같은데.
    88 한남자가 10만개의 이쑤시개로 35년걸린 [새창] 2012-01-21 18:55:08 1/9 삭제
    ㅋㅋㅋ 존나 쓸데없네.. ㅋㅋ
    팔면 꽤 비싸게 팔리겠죠? 그래도.. 정성이 들어갔으니까..
    87 한남자가 10만개의 이쑤시개로 35년걸린 [새창] 2012-01-21 18:55:08 0/7 삭제
    ㅋㅋㅋ 존나 쓸데없네.. ㅋㅋ
    팔면 꽤 비싸게 팔리겠죠? 그래도.. 정성이 들어갔으니까..
    86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의 모순점 [새창] 2012-01-21 18:51:53 0 삭제
    참고로 덧붙이자면 사울왕은 사자를 시켜 다윗을 직접 데려오라고 시킵니다. 이때 그는 분명히 그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8~22절)
    일일이 성경책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진짜 이해하기 힘들어요. 성경이.
    내용은 둘째치고 말을 너무 어렵게 꼬아놨습니다. 외국 성경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영어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너무 뒤죽박죽..
    85 동물들도 죽으면 지옥가나요? [새창] 2012-01-21 18:41:01 0 삭제
    유아랑아// 그 구절이 정확히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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