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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먹능토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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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부산 맛집 몇군데 [새창]	2015-05-23 09:10:38	1	삭제
		부산역 맞은편에 있는 줄서서 먹는 밀면집은 밀면은 별론데 만두가 굉장히 맛있습니다 그 집에서 밀면을 먹게될 경우엔 만두도 꼭 같이 시켜서 드셔보세요
	441	우리 막내가 점점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새창]	2015-05-17 22:30:44	0	삭제
		아가야 힘내 사랑해♡
	440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9 18:22:26	8	삭제
		작성자입니다 답글이 늦어져죄송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베오베 감사하구요..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집주변에 서성이는걸 두차례 관리소 직원분들이 보고 단지밖으로 쫓아냈고 저희집에 찾아온건 아니라 일단 신고는 안했습니다. 조만간 자료 정리해서 여러군데 민원 넣을 생각이고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 중에 관등성명.경찰서 민원 부분인데 꼭 참고해서 증거자료에 포함시키겠습니다 또 하나, 동사무소에서 알아보겠다 말한뒤 2ㅡ3일 간 연락이없어 언니가 사회복지사에게 다시 연락을 취하니 자기들은 해줄게없다 왜 이쪽에 그러냐 방법없고 할게없다.이런식으로 말했다하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이 노숙자라하더라도 지역주민인데 왜 상관이없냐고 물으니 계속 자기들과 관련없다는 식으로 말을해서 언니가 화가나서 공무원들이 세금 받아쳐먹고 해결해줄수있는게 도대체 뭐냐고 이렇게 말하니 "쳐먹고???쳐먹고???야.야. 야.야!!!!쳐먹고?? 이게 어디서 건방지게 말을그따위로해?? 의논도 아니고 뭐???받아쳐먹고??." 이러면서 되려 자기가 큰소리치고 막말을 했다고합니다 일단 전화는끊었는데 .. 자기네들과 관련없는일로 전화자꾸 한다는식으로 얘기하는데 참...뭐라할말이없네요 그리고 오유 말고는 그 어떤곳에도 글을 쓰지않았고 저도 댓글 뉴스 링크 타고 가봤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사진도 제가 올린적은 없구요 생전 모르는 사람때문에 이렇게 고통받는데 아무곳에서도 보호받을수 없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그래도 오유덕분에 방법을 알았고 심적으로도 많은 힘이됐습니다.제 편이 되어주셔서, 같이 화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잘해결해서 후기올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39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7:33:24	47	삭제
		일 하고 온 사이 댓글이 ㅠㅠㅜㅜㅜ 감사합니다 일단 가족과 회의 하고 정리를 했는데, 며칠뒤에 이사 갈 집을 한번 방문해보고 이 곳보다 괜찮은거 같으면 이사 할 생각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모아둔 증거물을 가지고 경찰서로 가서 민원 넣을 예정입니다. 구청과 신문고, 방송사, 경찰서 등 민원 넣을 수 있는 곳은 모두 넣을 생각이구요 저희가 올해 1월에도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이러이러 하다 상황 설명을 하니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몇주전 관리소 소장님이 문의했 때도 '방법이 없다.' 이 한마디였구요 몽둥이 들고 창문 열려고 시도한 날 너무 화가 나서 동사무소 전화해서 난리난리 치니까 그제서야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큰소리 쳐야 얼만큼 큰 문제인지 인지 하나봅니다.. 그리고 얘기해주신 대로 경찰분들 관등성명 묻고 녹음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용기내겠습니다. ^^
	438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4:50:24	18	삭제
		일하면서 틈틈히 댓글 확인하는거라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리지만 모두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정말감사드려요
	437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4:48:21	13	삭제
		맞습니다.. 근복적인 해결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고소를 해도 얼마 못살고 나와서 보복할거 같고 계속 올거 같고 너무 고통스러워 이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 해결이 안되면 그동안 차곡차곡 증거 모아서 오유님들 말씀대로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해요
	436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4:46:08	44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남자인 친구에게 부탁해서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아 잠복해있다가 저희집으로 올라오는거 확인후 저는 경찰에 신고하고 친구는 올라가서 내가 주인이라고 당신 뭐냐고 그런식으로 큰소리 낼 생각이구요 혹시 화나더라도 멱살 잡지말고 때리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사람이 요즘 많이 흥분해서 때리면 바로 고소할겁니다.. 친구에게도 고맙고 미안하고.. 걱정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오유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종이에 옮기고 참고 하겠습니다!!!!!!!!!!!!!!!!!!
	435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4:03:44	93	삭제
		안그래도 내일 친구가 와준다고 해서 잠복해있다가 한번 엎을예정입니다... 경찰서 고소장은 이사갈집 한번 보고 와서 접수하려구요ㅠㅠ정말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빠른시일내로 해결해야겠어요..
	434	도와주세요 하루 두번씩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08 13:09:45	42	삭제
		가택칩입도 경찰분께 여쭤보니 안된다하더라구요..파손이되거나 문이찌그러져야되는데 이정도는 안된다고... 경찰들 다 방법이 없다 그러더라구요 ㅠㅠ 감사힙니다 더 알아보겠습니다!!
	433	실시간) 고양이 대신 만져드립니다 [새창]	2015-04-07 22:38:05	1	삭제
		뽑뽀!!!!!!!!!!
	432	★스압주의★개와 고양이와 사람들.jpg [새창]	2015-04-05 22:23:29	0	삭제
		아...힐링된다..마음이 진정됩니다 감사합니다
	431	저희집 고양이가 밤새 화장대에서 뛰어 놀았나봐욬ㅋㅋㅋ [새창]	2015-04-04 22:26:52	7	삭제
		아 심쿵ㅠ냥의 모습이 없는데도 이런 심장습격을 당하다니!!!!으아아아아앳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21:24:56	0	삭제
		넵 모두 감사합니다!어제 수리 했는데 오늘 전원을 눌러도 반응이 없네요 아무래도 구입해야할것같네요 ㅋㅋ 좋은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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