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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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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7	검색어 선크림으로 13페이지를 봐도 못고르겠습니다..살려주세요.. [새창]	2017-05-02 16:18:04	10	삭제
		헤라 써봤는데 지성이면...번들번들 쩔어요
	2256	쌍꺼풀수술 미세먼지 팁(스압) [새창]	2017-04-28 17:24:32	0	삭제
		솜별엄마/쌍수하면서 전신마취하는 곳 있어요. 원장님 들어오셔서 마취하고 마취되면 페이닥터와서 수술하고 나갑니다. 저도 친구상담하러가면서 들었는데 눈한번감고 딱 뜨면 이쁘게 변해있을 거라며... 쌍수 라인 잘 잡으려면 감았다 떴다해야 하는데 저렇게 전신마취하는 곳은 페이닥터라고 보시는 게 좋을듯
	2255	역쉬 심상정 아가리 털기 시작했네요.. [새창]	2017-04-26 16:07:23	1	삭제
		문재인이 동성애를 반대했나요? 동성애합법화는 반대하지만 동성애라는 자체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한 것 같은데 법제화 안 하면 그 이슈에 다 반대인가요?
	2254	솔직히 여자들 크기 중요하냐?.jpg [새창]	2017-04-20 20:44:10	1	삭제
		매운 새우깡
	2253	엄마랑 술한잔 했어요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4-16 10:14:17	25	삭제
		어머님이 다 데리고 가기는 힘들고 차마 여자애를 거기 둘 수 없어서 여동생만 데리고 가셨었던 것 같네요. 잘 자라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252	ㅅㅅ리스라며 사람들한테 물어보랍니다;; [새창]	2017-04-15 07:39:07	15	삭제
		이런 말은 조언이 아닌 것 같은데요;;;
	2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8:31:32	1	삭제
		말을 조리있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믿음가게 하는 힘이 있대요. 제가 말하는 건 사람들이 잘 믿어요, 처음 본 사람이든 오래 본 사람이든.
	2250	여수 오동도 순환 기차 대박 진상아빠 본썰 [새창]	2017-04-13 18:26:35	58	삭제
		어렸을때 아빠가 신호위반으로 딱지끊는데 그냥 넘어가자고 막하는데 창피했어요...지금은 찌들어서 아까워 그랬겠거니 하지만 한참 법준수의 중요성을 배우는 초등학생때 그러니 너무너무 창피했어요. 나이들어보니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당연히 지켜야하는 게 맞아요) 어린나이에 가장큰 어른인 부모님이 저러는 걸 보는 게 얼마나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걸 부모님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한 말이에요.
	2249	gs25 신상품 출시예정 (도시락 ) [새창]	2017-04-11 12:20:28	0	삭제
		홍석천 치킨도시락 3500원 맛있어요!
	2248	문재인 "통신기본료 완전 폐지..단말기지원금 상한제 없앤다" [새창]	2017-04-11 12:18:49	1	삭제
		안철수의 어떤 공약이 미래를 내다보는 공약인가요?그리고 당장 만원깎아주는 게 왜요? 기본료삭감은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위한 정책이 아니에요. 당장 천원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지.
	2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0:49:13	0	삭제
		위에 여러 방향으로 많은 답변들을 주셔서 저는 또 다른 방향으로 얘기를 꺼낼게요. 예전에 어디선가 본글인데 부모를 보며 난 엄마처럼 혹은 아빠처럼 안 살 거라며 배우자를 완전 반대인 사람을 찾는데 나중에 보면 또 부모의 삶이랑 닮아있더래요. 예를 들면 엄마처럼 살기 싫다며 싫은 아빠랑 정반대의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결국 엄마처럼 산다고...원인이 남자를 잘못봤다거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가 엄마처럼 남자를 대했다는 거예요. 남자는 잘 골랐는데 내가 엄마처럼 대하면서 남자가 아빠처럼 변해간 거죠. 작섬자님이 첨에는 안 그러고 남들한테도 안 그러고 몇년 지나서 그랬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런 상황일지 몰라서요. 본인도 모르게.. 남편분 정말 좋으신 것 같은데 부부상담같은 거 받아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246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10:23:55	44	삭제
		어이없는 일이네요. 그렇게치면 작성자님은 꽤 오랫동안 범법자였다는 건데 그동안 행정적으로 어떤 서류도 받지 못했다는 건데 이건 병무청 직무유기일 것 같네요. 이부분 꼭 짚으세요.
	2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3:55:43	179	삭제
		임산부가 아니었을 수도...
	2244	[혐오주의]블랙헤드 추출.gif [새창]	2017-04-06 22:22:33	73	삭제
		처음 거 정말 똥나오듯이 나와서 진짜 토나올것 같은데 계속 보고 있는 나...
	2243	뷰게에서 알게된 꿀정보.zip [새창]	2017-04-05 21:37:58	4	삭제
		차차틴트 섹시코랄 잘 맞으시는 분 샤넬 루즈알뤼르152사세요 두개 사세요. 세개 유랑하다 152 정착하고 2사람 더 영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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