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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0:41:27	1	삭제
		가끔 패게 눈팅하면서 봤었는 데 항상 볼때마다 그림도 엄청 멋지고 그림을 거쳐서 알게되는 작성자분 패션도 진짜 굳굳!!
	25	히가시노 게이고 책 나눔 합니다. [새창]	2014-06-29 17:26:31	0	삭제
		저요! 저요! 저도 줄서봅니다 갈릴레오 두권 신청해봐여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2:39:42	11	삭제
		정말 대단하시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남들이 말 안해주더라도 자기자신이 제일 잘알잖아요 잘해왔다는 거 대학들어가서도 힘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22:36:55	11	삭제
		sk에 갱왔다가 멘탈갱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4:36:35	0	삭제
		반바지나 면바지 어때여? 청바지는 짧고 굵으면 안이쁘던데
	19	Tea가 한국어로 티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4-05-02 00:25:12	1	삭제
		저도 오늘 차였어요 서로 힘내여!!...ㅠ
	18	팝스타 라이즈 [새창]	2014-03-01 15:08:04	0	삭제
		느낌상 전 이거 갈거같네요 탑승
	17	여기다 대학 진학 질문해도 될까요...? [새창]	2014-02-18 02:20:53	0	삭제
		저도 그런고민이 있을 때 이런 인터넷에 물어보기도 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기도합니다 그런데 막상제가 그런 질문을 받을 때 저는 막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고 조언은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진로에 대해서 고민중이고 여전히 제가 가진꿈에대해 확신을 못가지고있습니다. 제가 이계통을 제대로 겪어보지도 않고 그직업의 환상때문에 하고싶은 건지 예전부터 하고싶었기에 이제는 못바꾸고 아집으로 꿈이라 생각하는 지 말이죠. 최근에 꿈에대해서 철학자 강신주씨가 힐링캠프에서 말한게 좀 인상깊었어요. "꿈을 못이루면 그 꿈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인생을 산다"고요. 또 예전에 베오베에 갔던 김어준씨의 링크도 올려볼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2262&s_no=116155&kind=ouscrap&page=2&mn=188972&ouscrap_no=ouscrap_188000 위에 것들은 찾아서 보시면 약간 하고싶다고 생각하면 해라 멀 자꾸재고 따지냐 안하면 그건 네 꿈이 아니라 그저 ~처럼됫으면 하는 소망일뿐이다. 라는 식의 대답을 말하긴 합니다 . 저또한 이러한 부분에 공감하기도하기에 일단은 추천 드렸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황이 어떠하든 꿈을 위해 선택하고 실행하지않는 사람들을 낮은 취급하기에 별로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도 겨우 대학생활 중인 편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다들 한번씩 겪게되고 와서도 끝나지않아요. 저같은 경우에는요. 근데 모르겟네요. 제가 이곳을 가라라고 해서 작성자분께서는 이쪽으로 가겟다라는 게 아니라 내가 이런걸 원하니깐 당신의 동의를 구하고싶다. 난 이걸하는 데 당신의 확신이 있다면 이게 맞는 선택일거다. 라는 방향으로 흘러갈까봐 어찌말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로 흘러가면 스트레스 받을걸 알지만 얘기해볼게요 (반말체이해좀해주세요) 너가 하는 고민이 하루아침에 여기서 조언을 구해서 얻어지는 그런 종류의 질문이 아니야 그런 질문은 시간을 가지고 혼자 생각하면서 구해야되는 질문이지 그리고 고3이라면 지금 고민도 중요하긴하지 하지만 수능준비가 더중요하지않아? 그리고 이말 '솔직히 이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객기인지 초등학생이 파워레인져가 되고싶다고 하는것처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난 고3때 수능등급 678찍엇어 그러면서 아그냥 연대 심리학과 가고싶다 이러고살앗어 니가 말하는 파워레인져가 되고싶엇어. 근데 파워레인져(심리학과)가 너무 멋져 보이는 거야. 그래서 재수를 시작햇어 뭣도없이 (재수얘긴길어니깐 생략하고) 그리고 수능을 높진않지만 133받고 논술준비해서 인서울을 했어 물론 연대 심리학과는 택도없었지 근데 파워레인져가 될려고 노력하니깐 뭔가 남는 건 있더라 내가 만약 진짜 파워레인져가 되고싶지않았으면 재수 자체를 시작안했겟지 답이없거든 저등급으론 물론 내가 파워레인져가 된건 아냐 아직도 진행중이고 오히려 지금은 심하게 내가 원하는 게 꿈인지 소망인지 헷갈리고 있으니깐 막 엄청 길게썻는데 그냥 고3되는데 시간없다 생각하지도 말고 1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정해지지 않다는 건 너가 무엇이든 될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다거야. 그리고 너가 진정으로 이게 내꿈이다 싶으면 스펙무시할정도로 노력하면된다고 봐 물론 노력으로 뭐든게 해결되지않아 그럼 길게보는거야 전과, 편입, 유학 모든 가능성을 열어보는거야 일단 수능으로 끝나는 게아니야 니가 그걸 꿈이라 생각한다면 어느대학을 나와서 또 공부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수도있어 아 미안 말이 길었네 나도 요즘 꿈에대해 고민중이라서 난 그냥 다른거 필요없고 고3이잖아 니지금성적에 부들부들 떨 필요없어 일단은 네 대학을 결정하는건 9개월뒤에 볼 수능이야 나도 오래 살진않았는 데 내가 사는데 모든게 정해져있다면 그건 더 괴롭지않을까생각해 정해져있지않으니깐 나에게 정할 기회가 생기는 거야 간단하게 생각해 니가 1%라도 덜 후회하는 쪽으로 선택해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남아 네가 고르지않은 선택지가 더 멋져보일때도 훨씬 많아 근데 그냥 네가 뭘선택하든 1%라도 덜후회하는 쪽으로해 어느쪽을 선택하던 그게 지금의 네꿈이야 그리고 꿈은 가변적 일 수도 있다고봐 네 주변상황은 항상 바뀌거든 네가 앞으로 지금까지 학교에서 잇던것보다 조금은 더 색다른 경험을 할테니깐 그도중에 네게 맞는 꿈으로 변하니깐 (미안;; 글쓰다보니 옆으로 간 부분도 많고 내 하소연한거 같기도하고 일단은 조언이라고 써봤는데 괜찮을지모르겠네)
	16	대학교 들어가는데 입을옷이없어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2-15 16:18:37	0	삭제
		저도 지오다노 추천드리고 상의 기본 맨투맨 티같은건 유니클로추천드려요 그리고 탑텐이라던지 스파오 자라 정도여
	15	[성지예약] 4화데스매치 꿈을꾸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2:11:17	0	삭제
		일단 탑승! 2014년엔 더욱 멋지게 살도록해주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0:48:06	0	삭제
		아현금들고드가면 쓸일잇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0:44:45	0	삭제
		아 시계는 인터넷으로 사야되나요? 대부분? 친구 논산훈련소 보낼때 보니깐 훈련소 주변에서 팔긴하던데 그건 다 싸구려라고하던데 시계 꼭 가져가야되나여?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0:31:12	0	삭제
		아그리고 사제 칫솔 사용가능한가여? 거기서도 치약치솔주나요? 또 남자 타이즈 들고가서 따로입어도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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