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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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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오늘 한화 승리의 주역은 송창식 선수 아닌가요? [새창] 2013-04-16 22:49:23 0 삭제
    사실을 바로잡자면, 5회가 아니고 6회 구원등판이구요, 역전의 발판이 아니라 이미 역전한 상태에서 잘 지킨 거죠.
    정말 오늘의 수훈 선수로 반드시 꼽힐 만한 활약을 했습니다. 김감독이 이름을 잘못 말한 거라면 섭섭하긴 하네요.
    53 한양대 새로생긴 양푼이찌개집 가지마세요^ [새창] 2013-04-16 22:39:11 0 삭제
    울보린// 메뉴에 써있건 말건, 혼자서 1인분은 되는데 둘이서 2인분은 안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7:46:30 0 삭제
    ㅋㅋ 흔들어 주세요 가사중에
    셰킷셰킷셰킷셰킷
    니미니미니미니미 사랑하는 님이
    제대제대제대제대 제대로 (두번째 제대 후 얼마 안돼서)

    예전부터 이런 언어유희 많이 했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17:46:30 8 삭제
    ㅋㅋ 흔들어 주세요 가사중에
    셰킷셰킷셰킷셰킷
    니미니미니미니미 사랑하는 님이
    제대제대제대제대 제대로 (두번째 제대 후 얼마 안돼서)

    예전부터 이런 언어유희 많이 했어요
    50 누나, 우산 가져 왔어? [새창] 2013-04-13 11:00:19 10 삭제
    시대를 풍미한 두 예진의 만남
    49 <쿠폰으로 음식배달 시킬 때>의 쩌는 댓글.jpg [새창] 2013-03-31 17:15:11 1 삭제
    쿠폰이라고 더 푸짐하게 준다고 얘기하면 일부러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도 문제가 있고
    실제로 얼마나 더 푸짐하게 줘야 할 것인가도 애매해서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뭐야? 더 준다고 했으면서 똑같잖아?' 아니면 '겨우 이거 더 주면서 그렇게 얘기했나?'
    이렇게 기대를 하게 하고 그에 못 미치면 더 실망스러울 수 있거든요.

    쿠폰이라도 다름 없이, 더 정성 들여서 해 드린다. 광고로 이 정도로 얘기하는 데라면 좀더 믿음이 갈 것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 쿠폰 주문 받았을 때 더 반갑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 하면 좋겠죠.
    48 생애 첫 특허등록 됬는데 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1-05 19:18:52 0 삭제
    앞으로 밀려나오지 않게 폰 놓는 부분에 턱 같은 것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9:38:51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정권 교체보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건 단/연/코 아닙니다.

    저로 말씀드린다면 처음부터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안철수로 단일화되었으면 당연히 안철수를 지지했을테구요
    안철수보다 문재인을 지지했던 이유는 여러 면에서 대통령후보로서 조금 더 적합하다고 여겼기 때문이지
    문재인이 "우리 편"이어서가 아닙니다.
    굳이 편을 나누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제겐 문재인도 안철수도 "우리 편"이었습니다.

    안철수가 나와도 졌다는 말... 민주주의와 상식을 믿는 모든 세력이 모여서 힘을 합쳐 싸웠음에도 어이없이 패했다는 사실..
    이렇게까지 해도 안되는건가. 역부족인가..
    그에 대한 무력감과 허탈감에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안철수와 그 지지자, 그리고 안철수 현상을 불러온 모든 것들을 무시하거나 폄하하거나 하는 의도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허탈감과 분노
    서로 다독이며 격려해 가면서 치유해 과는 과정입니다. 적어도 저는 안철수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를 구별해 본 적도 없고 구별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이미 우리 모두는 민주주의와 상식의 편에 함께 서 있습니다.
    46 초반 개표가 이상하다 [새창] 2012-12-19 19:30:37 2 삭제
    이번엔 부재자투표함이 먼저가 아니라 먼저 도착한 대로 연다고 하더라구요.
    45 근데 레알 80%넘어도 투표 안한 나머지 20%는 무슨 생각이지 [새창] 2012-12-19 13:26:50 0 삭제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습니다.
    투표 독려하고 투표하면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분위기 만들어서 전체적인 투표율을 끌어올리면 되는 것이지
    투표 안하거나 못한 사람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44 8시까진 줄 아는 분들이 꽤 있는듯... [새창] 2012-12-19 13:14:07 0 삭제
    6시 되면 문 잠그는 걸로 압니다. 안에서 투표 진행중이어도 8시에 도착하면 투표 못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13:08:18 4/5 삭제
    매트릭스 -> 매트리스
    의문에 -> 의문의
    설치되 있었다 -> 설치되어 또는 설치돼 있었다

    이거 기사 맞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13:08:18 21 삭제
    매트릭스 -> 매트리스
    의문에 -> 의문의
    설치되 있었다 -> 설치되어 또는 설치돼 있었다

    이거 기사 맞죠?
    41 유시민-국정원 독대보고의 의미.avi [새창] 2012-11-16 00:48:51 4 삭제
    LaboiEla //

    님께선 독대보고 받는지 안받는지 왜 모를 것이라고 그렇게 확신하시는지요?
    유시민 전장관이 저나 님보다는 더 잘 알고 있을 텐데요. 보고 내용도 아니고 독대 보고 여부가 뭐 그다지 큰 비밀도 아닌 것 같구요.
    물론 "절대 한번도"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영상에서도 국정원의 임무 중에는 불법적인 게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들키지는 말아야 한다고 하구요. 더이상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국정원은 대놓고 불법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대통령은 불법적으로 그걸 이용하고 장관은 그걸 대놓고 떠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불법을 당연히 생각하는 권력과 불가피성은 인정하되 최대한 법에 의거하여 통치하려는 권력, 누가 더 위험한가요?

    그리고 직접 도덕성 언급하지도 않았지만 도덕성 차이도 분명하네요. 선민적 사상 같은 게 아니라요.

    마지막으로, 국정원 독대 보고를 통해서 유시민씨가 말하고자 했던 건 도덕적 우월성이 아니라
    그 효과와 부작용에 관련된 거였던 것 같은데요. 약간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40 유시민-국정원 독대보고의 의미.avi [새창] 2012-11-15 23:30:10 6 삭제
    LaboiEla //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으니 노대통령은 무조건 잘 한 것이고
    독대보고를 받는 MB는 무조건 잘못했다..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노대통령은 스스로 부작용을 경계했기 때문에 독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서 지켰을 뿐이고
    MB는 그 의존도가 지나치게 큰 데다가 그만의 "독특한 퍼스낼리티"가 겹쳐서 문제가 크다..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만.

    어디서 유시민의 독선을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MB한테서 권력을 빼앗아 오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라는 말에선가요? 더 설명이 필요한 명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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