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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한 케이블드라마의 패기 [새창]	2015-02-26 17:38:37	52	삭제
		1111 댓글 쓸 때 "동성애혐오 주의" 먼저 주고 써 주세요.
	113	외국의 흔한 잘못온 문자 대처법..jpg [새창]	2015-02-26 00:29:29	47	삭제
		다섯번째는 Carly Rae Jepsen의 Call me maybe 가사에서 따온 거네요^^ 원래 가사는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입니다. 이걸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You have the wrong number I don't know that baby 로..ㅋㅋ
	112	조현아 부사장, 과거 '라면상무' 까던 시절 [새창]	2014-12-08 14:49:55	6	삭제
		이걸 보고 "그때와 왜 다르지?"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승무원의 당혹감과 수치심 운운한 것은 자기 직원들 위로 차원에서 의례적으로 한 말이구요, 그것보다는 '결국 잘 된 면도 있지 않느냐?'며 애써 사건을 합리화하고 그 의미를 한정시키려는 듯한 인상이 더 강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에서는 그때 "승무원들 힘든 일 하는구나."를 넘어서서 힘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대하는 방식, 갑을 관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일었었죠. 조부사장의 말에서 약자에 대한 이해의 시선은 찾아볼 수 없네요. 자기 회사가 관련된 일이니 한마디 했을 뿐 그때도 라면상무 쪽에 더 공감하고 있었을 거라고 봐요. 제가 보기에 이사람은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부사장이라는 얘기는 위에서 많은 분들이 해 주셨으니 글 삭제하고 새로 올렸습니다)
	110	BGM)특이한 국경들.jpg [새창]	2014-11-25 19:44:34	7	삭제
		1111 제목에서 영어 'border'를 국경으로 옮긴 듯한데 바다 사이나 주 사이의 경계도 나오는 걸 보면 국경이 아니라 '경계'라고 하는 게 맞겠지요.
	109	대한민국 최고의 점조직 검거 [새창]	2014-08-21 21:33:07	0	삭제
		1 표에 효성 있어요. 팀 션 영표 두준 소현 다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4:45:00	0	삭제
		근데 유턴 안되는 곳에서 유턴하시겠다는 분이 왜 깜박이도 안 넣고, 뒷차 보지도 않고 확 꺾으셨는지... (11님 이야기 들어보니 글쓴이 과실이 큰 것도 같고...ㅌㅌㅌ)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4:39:48	0	삭제
		8:2 까지는 안 나올 것 같은데요? 불법유턴하신 게 아니라 아직은 잠시 2차로에 걸쳤다가 다시 1차로로 들어오신 것 뿐이잖아요. 그걸 택시가 "중앙선 넘어서", "(약간) 뒤에서" 들이받은 거면 택시 과실이 더 커야 하지 않나요? (제 생각이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106	조선왕조실록 - 나는 황희(黃喜) 정승이다(5부 마지막) [새창]	2014-06-20 23:49:34	0	삭제
		능력 있으면 도덕성 쯤이야..라고 말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나쁜 놈인 거 모두가 인정하지만 능력으로 덮었다고 말하기엔 주변 인물들이나 역사에서의 황희정승의 도덕성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네요. 비위 사실이 있긴 했지만 당시 기준으론 별로 문제삼을 만한 일이 아니었다고 보는 게 옳지 않을까요?
	105	인천/경기 희망적이구요, 강원도까지 가져오면... [새창]	2014-06-04 23:32:57	0	삭제
		연수구 때문에 벌어지는 게 아니고 중구 하나만도 4000표 이상 차이가 납니다. 강화도 3000표 이상 차이 나구요. 두 군데만 44%, 24%로 제일 개표율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동구, 옹진 등 새누리가 이기는 곳이 개표율이 다들 높습니다. 안 깐 곳 까지 시작하면 뒤집힐 겁니다. 간단히 계산해 봤는데 그러네요^^
	104	인천!!!!! 계양구 표 개표 하고 있는데 표차가 점점 줄고 있어요!!! [새창]	2014-06-04 22:39:01	0	삭제
		현재 구별 득표율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개표율 고려해서 계산해 봤습니다. 중구, 동구, 강화, 옹진에서 진 거 남동, 부평, 계양에서 만회하고도 남아서 2만표 정도 앞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연수구, 서구는 개표가 시작되지 않아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103	인천시민분들 어떻게 될것 같으세요 [새창]	2014-06-04 22:12:32	0	삭제
		인천은 희망 가져 봐도 될 것 같네요. 인구 제일 많은 남동구, 부평구에서 송영길 후보가 10% 정도 앞서 가고 있습니다. 뒤지는 곳은 투표자 수가 적은 곳이구요. 연수구, 계양구, 서구는 아직 까지도 않았으니까 천천히 지켜 봅시다.
	102	일본 포수의 센스~ [새창]	2014-05-23 06:50:50	0	삭제
		처음 볼 땐 못 찾은 척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못찾은 게 맞는 것 같아요.
	101	끝나기전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새창]	2014-05-15 12:05:00	1	삭제
		사이클은 실수, 경마는 결승점 착각, 모터사이클도 바퀴수 착각... 모두 순간적 실수라 안타깝지만 이해는 되는데 마라톤, 인라인, 육상경기는 이..뭐.. 싶네요ㅋ 일단 너~무 일찍부터 세러모니가 과하구요, 마라톤은 반칙까지 하고, 인라인은 뒤에 따라오는 거 보고도 끝까지 그러고, 육상경기는 방심했다 한번 뒤집힐 뻔 해 놓고도 또 방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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