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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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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5:44:42 4 삭제

    조회수 3000 순간포착!
    173 군사학, 물리학, 생물학, 통계는 감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새창] 2017-10-27 18:19:07 0 삭제
    몇몇분들 좀 부끄러워하셔야겠는데요.
    "군사학, 물리학, 생물학, 통계는 감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 아래에서, 본문 내용에 동의한답시고,
    (실제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수학적으로 근거 있는 주장에 대해,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 이야기라는 사실만으로 매우 감성적으로 까내리는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여기나 저기나 우리나 니들이나 다 똑같구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되는 거군요^^;;
    172 군사학, 물리학, 생물학, 통계는 감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새창] 2017-10-27 17:49:33 1 삭제
    터무니없는 확률 계산법 아닙니다.
    실제로 원전사고 일어날 확률은 워낙 다양한 변수가 있다보니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구요.
    단순화해서 "모든 원전의 사고 확률이 1.36%로 같고 서로 독립적이라고 가정"한다면 저 정도의 확률이 나오는 것이죠.
    (계산법은 고등학교때 배운 방법 쓰면 간단히 나오니 굳이 여기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원전찬성론자들한테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흔히 쓰는 수치인데요. 맘에 들지않는 사람들이 말했다고 이렇게 까내리고 거기에 추천 많이 달리나요.
    171 서일대학교 '아싸마' 3D 프린터 출력 도색 [새창] 2017-10-27 12:38:20 1 삭제
    사포질, 도색, 조립까지 다 필요없이 한번에 출력되는 3D 프린터도 언젠가 나오겠죠?
    손재주 없는 저같은 사람도 이런 거 한번 뽑아보고 싶어요ㅎㅎ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23:37:50 26 삭제
    윗분 동감. 우리당이 무슨 당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당원 게시판 아닙니다. 당연하다는듯이 우리당이라고 쓰지 마세요.
    169 전우용님] 인간성 상실...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7-09-30 10:34:19 0/5 삭제
    대댓글들 //
    성선설을 신봉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이런 반대는...
    누가 그사람들 잘했답니까? 추잡한 짓들이라고 하셨잖아요.
    철학적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얼마나 틀렸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이란 원래 선한 존재라 이정도는 지켜야 한다. 이것도 못지키는 건 인간으로 보기 힘들다. 그래서 성선설." 일반인들의 사고 수준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생각 아닌가요?
    여기서 학문적 논쟁이라도 하자는 겁니까? 아니 학문적 논쟁이라면 이렇게 비아냥대지는 않겠네요.
    뭐가 메마르고 태평한 소리고 뭐가 공부 열심히 안해요? 정말 참...
    168 나라별 중산층 기준 [새창] 2017-09-18 14:59:14 5 삭제
    질문과 답변이 나온 상황/맥락이 달라보이지만, 그게 같다고 가정하면
    이런 차이는 보통 언어의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우리말로는 '중산층', 즉 중간 정도의 '재산'을 가진 계층으로 직접 대응되구요,
    영어로는 'middle class'니까 재산을 직접 연상시키는 말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반응이 저렇게 나올 수 있죠.
    (불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middle class를 직역하면 중간계층 정도 될텐데 우리말로는 잘 쓰지 않는 단어라 또 어색하구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5:18:39 8 삭제
    딱히 오유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다...는 틀린게 아니라 옳은 사태인식이며 올바른 태도를 갖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여기서
    -> 오유 탓할 것이 아니라 어디든 사람들이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으므로 주의해야겠다. 가 아니라
    -> 다른 데도 다 그런데 뭐 어때 상관없어. 로 결론이 나는 게 잘못된 거지요.
    166 족보 정리하는 규현.jpg [새창] 2017-08-25 12:41:05 1 삭제
    아이러니한 것은
    종가집이나 종가집 가까울수록, 그러니까 맏이-맏이-맏이 이렇게 많이 내려온 집일수록 더 빨리 대가 이어지다보니 "손자뻘" "조카뻘"들이 더 많고
    막내-막내-막내로 이어진 집은 늦게 대가 이어지다보니 "할아버지뻘" "아저씨뻘" 이 많다는 점.
    사실 요즘은 오촌육촌도 잘 모르고 팔촌 넘어가면 그야말로 남인데 따져 봐야 별로 의미 없죠.
    165 한약먹고 신장이식받아야한다던 필라테스강사사건의 진실 [새창] 2017-08-23 20:26:57 10 삭제
    "한약 때문에 신장이 나빠졌다는 근거는 없지만 그래도 한약과 한의학은 나쁘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으시다면 딴 데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근거 없이 한의사를 매도했던 것에 대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은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기서는 그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의사들은 무슨 껀수만 있으면 한의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집단이다라는 평가 듣고 싶지 않으시면.

    혹시 "어떤 평가를 듣더라도 내가 옳으니 상황이나 맥락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라도 할말은 해야겠다"라는 거라면 그런 걸 독선과 아집이라고 부릅니다. 전혀 "도덕적"이거나 "과학적"이거나 "근거 기반한" 의견은 아닌 것 같고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164 한약먹고 신장이식받아야한다던 필라테스강사사건의 진실 [새창] 2017-08-23 18:05:34 2 삭제
    좋은 말씀이지만 지금 상황에 맞는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 양측 의견을 들어봐야한다는 여론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 고 하셨는데,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한쪽 의견만 듣고 정의감에 불타서 양측 의견을 들어보자는 말을 무시하고 반대편을 비난하고 성토하는 사람들 때문에 큰 피해를 받은 사람이 생긴 사건이 이번의 사태입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 있었던 것도 아닌 데다가, 지금 다시한번 그걸 반성해야겠다는 것이 지금 오유 분위기인 것이구요.

    이런 "선의의 피해자"로 보이는 분의 이야기가 또 올라온다면, 설령 그분이 진짜 억울한 피해자라고 해도,
    무작정 상대편을 비난할 태세를 갖추기 이전에 다른 편의 이야기도 들어 봐야 합니다. 적어도 해명할 기회나 시간은 주고 그 이후에 판단하고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162 오늘은...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9 01:49:01 0 삭제
    영화에서 본 아는 얘기와 비슷한 것 같아 전 여기까지 하고 지켜보겠습니다^^
    161 오늘은...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9 01:47:22 0 삭제
    나무에 긁힌 상처로 사망했나요?
    160 오늘은... 바다거북이스프 [새창] 2017-08-19 01:44:47 0 삭제
    혹시 영화에 나왔던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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