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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새창]	2013-09-12 13:01:21	2	삭제
		솔직히 같지가 않은데? 일제가 침략했던 시절 당시 조선은 엄연히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던 국가였고, 일제가 저지른 짓은 전형적인 서구 식민지배침탈과정 고대로 일어났음. 그게 어떤 방법인지는 굳이 설명 안할게 그정도도 모르면 대화할 가치가 읍다고본다. 헌데 베트남전쟁은? 우리나라가 거기 식민 지배하러 들었갔냐, 아님 무슨 약탈하러 들어갔냐? 당시 베트남은 엄연히 북베트남 남베트남으로 두개의 정부가 사상적 차이로 공존하던 곳이였고 우리나라가 해당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고 당시 베트콩을 죽였다는 팩트는 인정하더라도 엄연히 남베트남의 파병요청과 당시 남베트남 정부와 동맹관계였던 미국의 요청에 의해 전투를 하러갔다. 전투를 통해 적군을 사살한게 살해냐? 물론 당시 민간인 베트콩 오인 민간인 학살등이 있었다면 사죄하는게 맞지. 실지로 베트남 현지에 사죄비 비슷한것도 세워져있는걸로 알고 있다. 헌데 당시엔 전선이 하루아침에 두어번씩 뒤바뀌고 낮엔 성실한 농부였던 사람들이 밤이면 베트콩으로 돌변 막사로 총알 날리던것또한 현실이였다. 속된말로 피아구분도 확실히 안되고 우리편이라고 남베트남 정부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믿었는데 밤에 폭탄 터뜨리고 모가지 귿고 가는상황이였다 이거야 때문에 전투부대 구성에만 머무르던 우리군도 건설부대, 의무부대 꾸려가서 대민지원하고 유화정책 폈던거고. 너의 베트남전과 일제식민지배를 동일시 하는 생각 자체에 애초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당시 북베트남이 일제시대 조선처럼 일제에 대항할 최소한의 군대도 없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이라고 지멋대로가정? 해버리는것부터 문제야. 당시 북베트남은 분명히 호치민이라는 공산주의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소련과 중국군의 도움으로 충분히 무장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미국또한 전쟁에 져서 후퇴한 분명한 상호간 전쟁이였다. 헌데 그게 일제 식민지배랑 같다고? 어이가 읍네 ㅋ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9-09 13:59:02	0	삭제
		요가 배운적 없고 혼자 연습했나부지 독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연인 관계 고민... [새창]	2013-09-05 09:05:44	0	삭제
		여자가 그렇게 답답해 하고 그러는거, 님 눈에도 맘 떠난게 보이는데도 왜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나요? 혜민스님 말씀입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경우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않아도 이루어진다.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은 그냥 놓아줘라
	6	기아팬이 봐도 이대호의 선전이 감동적인 이유 [새창]	2012-07-10 12:31:1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래 유치한 글
	5	연봉 3100 이면 대충 1달에 얼마씩 저금하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12-07-09 13:07:41	0	삭제
		대기업 생산직 다니시나 보네요
	4	대학생 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07-06 08:50:01	1	삭제
		23살 대학생인데 젠쿱 사려고 하신다는거 보니 집안이 좀 사시나 보네요. 2000cc 기준 자차제외하고 200정도, 세금 50 정도 합이 250~300정도 나올거같네요.
	3	친동생이 술먹고 저를 팼어요.. 이거 동생보게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06 07:33:05	0	삭제
		그딴 동생 보지 말고 사십쇼.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 말종이네요 집도 이사하시고 아예 연락을 딱 끊으시고 없던 가족이라 생각하고 사십쇼.. 집 위치가 여자 혼자살긴 좀 무서운 동네네요.. 거긴 남자들도 밤엔 잘 안돌아댕기는데 아닌가?,,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2	안 꾸미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07-06 07:29:03	0	삭제
		생각이 정말 바른 분이신거 같아요.. 솔직히 당신같은 분이 제 주위에 있으면 전 반해버렸을거 같아요.. 친구하고 싶네요^^
	1	조금 있으면 좋아하는 남자와 밥먹으러가요... [새창]	2011-12-25 12:44:14	0	삭제
		아놔 염장지르나 난 만날 이성도 없어서 혼자 아이유 투마리 칙힌 시켜먹고 있는데 이사람이 징짜 아오 짱나 짱나니까 걍 저랑 만나요 자래 드릴께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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