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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고양이의 애매모호한 습성 [새창]	2013-03-15 20:38:12	1	삭제
		아;;;;;;;;;;;;;;;;;;;; 진심 짜증나.... 꼭 자는 사람 깨워서 저러고 있으면 욜라 짜증남.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중''ㅜㅜㅜㅜ 잠좀 자자!!!!!
	146	똥꼬에 털있는분 10 명으로 베스트갑니다 [새창]	2013-03-15 20:36:08	0	삭제
		헐..똥꼬에 털이 있는줄은 어떻게 아는거지;; 털있다는 자체가 신세계네
	145	[익명]내 그릇은 요것밖에 안되는데 부모님은 자꾸 큰그릇만 원하신다. [새창]	2013-03-15 03:44:12	7	삭제
		더 힘들어지기 전에 집을 나오시는게 맞다고 봐요. 반항한번 안한 사람이 점점 코너에 몰리면 더큰 사고 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취직도 했으니 작은방하나 얻어서 나오세요. 그래서 본인이 번돈으로 집세내고 밥먹고 공과금도 내고.. 적금 부으면서 돈 차곡차곡 모으고... 부모님 보고 싶지 않으면 보지 말고 연락하고 싶지 않으면 연락하지 말고 온전히 자신의 생활에만 집중하고 살아보세요 일 끝나면 컴퓨터 게임하면서 치맥 즐기기도 하고.. 휴일에는 오후늦게까지 낮잠자면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한푼두푼 돈모아서 내가 사고 싶은 노트북을 장만도 하고, 남한테 빚지지 않고 내가 번돈으로 내가 하고싶은일에 쓰고 자기 생활에 책임을 진다는게 스스로 자랑스러울거예요. 우리들 부모님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나와같은 사람이예요. 헛점많고 욕심많고 허영많은.. 그래서 지금 당신 부모님도 당신한테 욕심 부리고 있는거예요. 어릴때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떼 쓰는것처럼 부모님도 지금 당신에게 떼쓰고 있네요. 남들한테 그럴듯하게 보이게끔 자랑거리 한두개쯤 달라고.. 자기 욕심에 눈이 흐려져서 자기 자식 아프고 힘든건 지금 안보입니다.
	144	저... 힐좀주세요... [새창]	2013-03-15 02:21:04	2	삭제
		참..사람들 쪼잔하게... 인내도 박아줍시다.
	143	추억의 온라인 게임.JPEG(브금) [새창]	2013-03-13 18:23:56	1	삭제
		아직도 헬브레스는 진행중
	142	19) 태어난지 3달된 우리 귀염둥이~ [새창]	2013-03-10 02:26:24	2	삭제
		귀엽다면서요.!!!!!!!!!!!!!!!!!!!!!!!!!! 귀여운줄 알고 눌렀다구요!!!!!!!!!!!!! ////////////ㅠㅠ///////////////
	141	가수 더원 실체. [새창]	2013-03-10 02:17:35	1	삭제
		헐...이사람 나 가수 나왔던 사람 아니심? 나가수팬은 아니고 그냥 틀다가 스쳐지나면서 봤는데..인상이 안좋아서 노래는 잘하는지 몰라도 성격은 별루겠다 싶어서 기억이 난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는 인상이 아니라..말투라든가..말할때 표정..행동..이런데서 풍기는 인상. 존나 자기부심에 쩔은 사람같아서 완전 비호감이었음. 이게 모두 진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좀 소름끼친다.
	140	가수 더원 실체. [새창]	2013-03-10 02:17:35	4	삭제
		헐...이사람 나 가수 나왔던 사람 아니심? 나가수팬은 아니고 그냥 틀다가 스쳐지나면서 봤는데..인상이 안좋아서 노래는 잘하는지 몰라도 성격은 별루겠다 싶어서 기억이 난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는 인상이 아니라..말투라든가..말할때 표정..행동..이런데서 풍기는 인상. 존나 자기부심에 쩔은 사람같아서 완전 비호감이었음. 이게 모두 진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좀 소름끼친다.
	139	더럽고 치사...swf [새창]	2013-03-10 01:34:54	17	삭제
		정준하 요새 재밌어서 좋았었는데.. 오늘 식당장면에서 좀 비호감이긴 하드라구요. 자기 먹고 싶은거 우겨서 시키는거까지는 재밌어서 좋았는데... 막 음식 욕심 많아서 자기꺼보다 남의것 뺏어먹고 볼에 막 가득 우겨넣고 우적대는게 보기 싫었음.. 불백이 맛있는것도 있었겠지만 아마 정준하가 남의음식 많이 먹어서 유재석이나 길이가 좀 덜 먹은거 같다고 느낀것 같더라구요. 음식 많이 먹고 좋아하는거야 취향이지만 자기가 더 먹고 싶으면 돈 더내서 먹으시던가..돈은 내기 싫어서 눈치보고 하는거 좀 비호감. 예능 재밌게 할려구 일부러 그런다 하시는분 있으실건데.. 꼭 그렇게 한다고 다 상황이 재밌어지는것도 아니고.. 바캉스특집이나 정총무특집때처럼 그 반대 상황이었을때 정준하가 더 호감이 가고 재밌었거든요. 여튼. 정준하씨는 김치전의 추억처럼 음식에 잘못 엮이면 비호감으로 보임. 음식욕심이 너무 많아서...
	138	충격적인 엘리베이터 살인 몰래카메라 실험 [새창]	2013-03-05 21:20:19	0	삭제
		베오베 보내서 콜로세움 열리게 해야지..
	137	충격적인 엘리베이터 살인 몰래카메라 실험 [새창]	2013-03-05 21:20:19	0/4	삭제
		베오베 보내서 콜로세움 열리게 해야지..
	136	제가 31년 인생에서 깨달은 단 한가지 진리!! [새창]	2013-03-05 18:18:50	2	삭제
		저도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내가 참고 내가 양보해서 남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게 그땐 행복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내 마음 깊숙히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하는 원망하는 마음만 쌓이게 되더라구요. 지금 저도 스스로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5:47:07	11	삭제
		궁금증하나.. 파충류도 주인을 알아보나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5:47:07	0	삭제
		궁금증하나.. 파충류도 주인을 알아보나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1:55:21	1	삭제
		전 때에 따라 틀린데요. 누구팀이라기 보다는 진행상황을 보고 응원하게 되는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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