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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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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숙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04:17:00 22 삭제
    이거보니까 머리카락으로 간장 만들었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581 묘생이란 뭘까... [새창] 2017-11-13 23:31:21 17 삭제
    하아아아~~~~~~~~
    진짜 사진 많이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
    580 택배 와서 문을 열었더니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7-11-09 22:36:45 118 삭제
    같은 건물일 거라는거에 저도 한표.
    냥이들이 층수개념이 없어보여요. 우리애들도 지발로 아랫층 내려가서는 아랫층 문앞에서 꺼억꺼억 울고 자빠져있음.
    579 인터넷에서 핸드메이드라 써있는 신발을 샀는데... [새창] 2017-11-06 23:31:22 36 삭제
    그 핸드는 내핸드가 아니고 니 핸드다.
    578 주인놈아 노래 그만하라옹...아 진짜 듣자듣자하니...avi [새창] 2017-11-03 14:54:20 6 삭제
    저 정도 되면 고양이를 이해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577 안철수, `천주교 신자 되다` [새창] 2017-11-03 14:49:17 18 삭제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는 애가 무슨 참고서 쓰는지 보고 똑같은거 따라사고
    인강 머 듣는지 물어봐서 똑같은거 듣고....
    심지어는 필기구 같은거 쓰면 공부 더 잘하게 될까봐 따라하는 모습같다.
    전교1등 연구할 시간에 공부를 하면 될 것을....
    576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2017-10-31 14:38:45 16 삭제
    저는 차라리 길빵은 그러려니하는데. 집안에서 창문열고 담배 피우는건 참 미칠 노릇인거 같애요. (아파트같은 경우는 베란다에서 피는경우) 고스란히 윗집에 연기나 담배냄새 다 들어오는데. 냄새맡고 같이죽자는건지 먼지. 냄새도 잘 빠지지도 않고요. 길에서 피는건 피해 갈수나 있지. 집에서 피는건 어디 도망갈데도 피할곳도 없어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7:42:51 0 삭제
    편한신 신고 밖에 무작정 돌아다녀보세요.
    걸어다니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우울감도 많이 없어집니다.
    574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16:18:54 2/27 삭제
    그리고 제 편견일수도 있으나 향수 강하게 쓰시는 분들은 다른 냄새 감추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지저분한 느낌이 많이 듬. 담배냄새 때문이거나 자주 안씻어서 몸냄새 날까봐 혹은 옷세탁 자주 안해서 다른 냄새 배여서 등. 제 주변에 향수 쎄게 쓰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런 이유가 많았음.
    화려하게 화장하고 향수 쎄게 하시는 여자분은. 죄송하지만 지나가다 보면 술집 나가나. 하는 이미지가 빡 듭니다.
    573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16:07:56 3 삭제
    각종 인공향들 넘 역해요. 예전엔 좋아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온갖 방향제나 향초나 스프레이향등. 인공향이 너무 역해서 토할거 같아요. 차라리 똥내가 나을정도.
    공동주택에 사는데 아랫층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향초 피우는 바람에 우리집에도 향초냄새 가득해요. 미칠거 같음
    572 홈런볼의 찌그러짐 [새창] 2017-10-22 03:56:08 9 삭제
    부서지지 않는게 신기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5:41:19 85 삭제
    정말 힘드시겠어요.
    당해보진 않았지만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쌓이네요.
    일단 저는 참 나이브한 편이라 남편 여사친이나 내 남사친에 관해서는 관대한 편입니다.
    남사친이 차를 태워 데려다 준다고 하면 저같아도 그냥 탈거 같거든요. 별생각없이....예전처럼...
    저도 그런 상황에 대해서 예민하지 않으니 상대방 부인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근데 상대방 부인께서 결혼한 사람으로써 서로 예의가 아니니까 조심해 달라고 이미 한 거면 이야기가 다르죠.
    이미 부인께서는 "나는 남사친 여사친에 관대한 사람이 아니다. 결혼후에는 이성에 대해 오해할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아달라" 고 선포하신 겁니다.
    그렇다면 과거 둘사이가 어쨋든 간에 둘은 부인의 의견을 참고하여 조심하여야 할 필요가 있겠죠.
    결혼서약이라는 것은 두 이성의 독점권을 가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이글로만 봤을때는 상대방 여자보다는 남편분이 더 여자분에게 애틋함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들이 그냥 진짜 친구로만 보는데 차에 태워서 데려다 주고...부인이 싫어해서 싸우는데도 굳굳이 만나는거 보면...
    저같으면 남편과 그 여자의 과거를 의심할거 같긴합니다.
    일단 부인한테 숨기고 차에 태우는거 부터가 의심할 상황이긴 해요.
    원래 결혼이라는 것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때 가장 조건이 맞는 사람하고 하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아이가 없다면 바로 이혼하는게 차라리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좋겠지만 아이가 있으니 그렇게 극단적으로는 못하실거 같네요.
    일단 여자분에게 다시 한번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둘이 만나서 어떤애기 까지 했는지 세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상대방분은 "아 같이 만나고. 차를 타는게 기분나빴구나" 정도로만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냥 할 애기 있으면 카톡으로만 하자...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으니.
    정확히 둘이 만나는 것도 싫고 카톡도 자제해 달라...일때문에 할 애기가 있으면 다른분 한테 연락해서 물어보셔라...이렇게 정확하게 의견 전달을 한번 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또 연락하는 낌새가 있으면 그때 또 만나서 애기하시고 하세요.
    세네번 만나서 그렇게 애기하면 왠만큼 악질이 아니면 그 정도 말하면 다 알아 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위축 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나아지질 않는다면...
    돈좀 들여서 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서 앞으로 증거수집에 머머가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570 자X글 광파오븐은 혼자사는 사람에게 너무 좋은 듯.. [새창] 2017-10-12 19:23:27 0 삭제
    정말 가격이 애매하게 비싸네요.
    얻어쓰는거 아니면 정말 가격메리트가 너무 없는듯...
    이거 살 바엔 그냥 얼마 더주고 디오스 광파오븐 사는게 더 나을듯하네요
    전자렌지 오븐 그릴 다 되는데...
    569 병원갔다가....안락사 권유 받았습니다... [새창] 2017-10-11 19:05:48 0 삭제
    넥카라.
    다이소에 파는 부직포 행주에 구멍 뚫어서 얼굴 넣어주는게 더 나을거 같애요. 우리애도 얼마전에 병원갔다왔는데 넥카라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목이 베기는지 땅에 머리대고 제대로 자지도 못하더라구요. 핱지 못하게 하는것도 중요한데 애가 스트레스받고 잠못자서 더 병이 깊어지는거 같아서 찾아보다가 이 방법으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568 해운대 놀러오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7-10-07 12:44:25 11 삭제
    것도 그렇지만 멀리 지나가는데도 갑자기 팡팡 터니지까 깜짝깜짝 놀라서 짜증납니다.
    자기들은 좋아서 꺄르르 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당신들 쳐다보는건 당신들 정말 재밌게 노는구나..부러워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진상들이라서 쳐다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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