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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다시는 양천(목동)을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6-04-14 08:55:27	0	삭제
		목동 이마트 갈때마다 항상 보던 얼굴인데 되셨군요,ㅋㅋㅋㅋ
	461	스님비누뭐에여..?거품좀봐요... [새창]	2016-03-10 20:34:20	9	삭제
		윽...비누 드시지 마세요. 가끔 어떤분들이 천연비누라고 해서 천연성품으로만 되 있다고 생각해서 비누라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천연비누 만들기를 햇었는데 천연이든 아니든 비누를 만들려면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게 안들어가면 비누가 안되요. 세정이 안되거든요. 예전엔 자살하거나 애를 떼거나 할려구 양잿물 마셨다는 얘기도 있는데.. 천연비누라고 해서 양잿물 성분 안들어가는거 아니예요.;;; 천연비누가 좋은 이유는 사람에 따라 피부상태가 틀린데 일반 비누는 다양한 대중의 피부상태를 다 만족시킬수 없거든요. 그래서 자기 피부에 맞게 오일의 양이나 종류를 선택할수 있고 가성소다양을 조절할수 있어서 촉촉한 비누를 만들수도 있고 그외 첨가물을 더 넣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좋다는 것이지..천연비누라고 해서 먹어도 된다는건 아니예요.
	460	질문)전기밥솥을 사려하는데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2-12 13:31:16	26	삭제
		좀더 투자해서 이건 어떠신가요? 압력밥솥이 밥을했을때 밥맛은 좋지만 크기가 너무 작고요. 보온밥솥은 크기는 좋은데 밥맛은 별루라고 해요. 오래 꽂아두면 밥이 마르기도 하구요. 저도 혼자 사는데 첨 밥솥살때 혼자 사는데 큰게 머가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밥도 잘 안먹는 편이라 작은거 살려고 했어요. 근데 주위에서 말리기도 하고 마트가서 2인용 밥솥보고 너무 작은거 같아서 6인용으로 샀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더 큰거 사도 괜찮을뻔 했다는 생각도 해요. 한번 밥할때 최대로 밥을 해서 밥그릇 크기의 글라스락에 나눠 담아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먹을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요. 밥하고 따뜻할때 담아서 밀폐하면 바로 한것처럼 맛있구 냄새도 안나요. 햇반처럼 돌려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구요. 밥통은 밥할때 빼고는 안써요. 전기세 줄일려고 보니까 밥통이 생각보다 전기를 엄청 먹더라구요. 게다가 매일 밥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귀찮아요. 쌀정량해서 쌀씻고 올리기만 하면 되긴한데 왠지 밥하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또 밥먹고 싶을때 햇반처럼 바로 돌려서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쌀씻고 밥되는 시간까지 기다리는게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겨울에는 밥솥 뽑아놓고 밥 전자렌지에 돌리서 먹는게 되긴한데 여름에 그렇게 하면 밥이 쉴수도 있어요. 밥하고 뜸좀 들였다가 바로 밀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행 하는게 젤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459	덕후가 뽑음) 모디네일 원뿔원 기념 네일 추천 [새창]	2016-01-12 05:29:19	0	삭제
		111 인형인거 같은데여?
	458	저 채식을 시작하려구요. [새창]	2016-01-03 14:02:50	1	삭제
		그리고 고기에서 얻을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을 콩에서는 완전히 얻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식물에서 얻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 한두가지는 꼭 빠져있기 때문에 윗분 말처럼 아미노산을 챙기셔야 할듯합니다. 우리가 먹는 식용유가 콩으로 만들어지는건 아시죠? 그만큼 콩에는 우리 생각보다 지방도 많아요. 콩1그램에 돼지목살 1그램의 지방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도 참고 하셔서 식단 짜시면 좋을것 같아요.
	457	저 채식을 시작하려구요. [새창]	2016-01-03 13:52:12	1	삭제
		고기 1그램을 먹는다고 했을때 얻을수 있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콩으로 대체 했을시에는 3-4배는 먹어야 합니다. 내용 함량의.차이도 있지만 흡수력의 차이도 있으니까요.
	456	저 채식을 시작하려구요. [새창]	2016-01-03 13:40:40	2	삭제
		Mbc 다큐스페셜. 채식의 함정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체질적으로 맞는분도 계시겠지만 젤 중요한건 남의 경험이나 채식에 대한 무조건적 믿음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채식을 하면서 자기몸의 변화를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몸에 힘이 떨어지고 정신이 예전만큼 맑지 않은데 좀만 견디면 곧 좋아질거라고 계속 밀고 나가기 보다는 자기 몸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455	야밤엔 색칠놀이!!!(눈썹자람주의 [새창]	2016-01-03 04:27:44	1	삭제
		솔직평.. 입술이 전통적인 미인형이 아니긴한데..저는 오히려 입술이 제일 인상 깊어요. 눈 화장만 보고..아 화장 잘하시네. 하고 내렸다가 입술보고 헉 했음. 머랄까 모델형 얼굴들이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먼가 사람의 눈을 끄는 얼굴인 것처럼 님의 입술이 그런 역활을 해 주는거 같네요
	454	세계의 희귀사진.jpg [새창]	2015-11-27 17:21:28	66	삭제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만든것이 히틀러라죠..아이러니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0:20:55	0	삭제
		사진...퍼가도 될까요? 개인용으로 쓸게요
	452	같이 사는 진돗개 입니다. [새창]	2015-09-05 00:33:51	0	삭제
		보기 드물기 이쁜애네요. 털색이 특이해서 그런가..개사진에 리플 달기는 첨..
	451	165/80 통통해도 옷입는게 좋은 여징어의 여름나기착샷! [새창]	2015-07-28 02:54:04	5	삭제
		이런거 멋져보여요 파란색 머리띠 센스 있네요
	450	이 시간 최정문 페이스북 [새창]	2015-07-28 02:30:57	3	삭제
		최정문은 같은 여자가 봐도 참 착한거 같더라. 거짓말도 참 티나게 못하고 배신도 능글맞게 못하고;나보다 더 머리도 좋고 이쁘고 어리고 몸매도 좋고 유명하지만 최정문 같은애가 옆에 있으면 마구 퍼 줄거 같으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4:04:46	0	삭제
		꼬리불구인 경우는 근친으로 인해 그렇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저희 고양이의 경우 외출냥으로 임신해서 총6마리를 낳았는데 꼬리가 멀쩡한건 2마리였고 그외4마리는 다 꼬리불구였습니다. 임신전이나 후나 부족한것없이 먹고 쉬었는데 말이죠. 보통 마을에 대장냥이가 있고 그 냥이로 대대로 근친이 되느 경우가 많아요.
	448	남들은 다 알았는데 이상민만 모름.jpg [새창]	2015-07-13 19:21:03	0	삭제
		알고 있었지만 자기는 컨트롤 할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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