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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오사카에서 5일(4박)동안 있어요. 숙소를 한 곳으로 하는게 좋을지.. [새창]	2016-08-03 23:53:55	0	삭제
		하지만 역시 4일이면 딱 돈쓰고 맘편하게 비지니스 호텔이 나을것 같기도 하네요 평일 싱글룸이면 하루 5천~6천엔 대 많을거예요 막 500엔~ 하는 민박같은덴 의심 해봐야해요 일용직 노숙자들 들어와 사는 곳이 대부분이라 위험해요
	694	오사카에서 5일(4박)동안 있어요. 숙소를 한 곳으로 하는게 좋을지.. [새창]	2016-08-03 23:50:24	0	삭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 말고 개인실도 있어요! 제가 한 3년 살다 나왔는데 방음은 좀 약해도 다다미방에 티비 냉장고 완비에 괜찮았어요 오사카면 바나나 메론 애플 레몬 오렌지 하우스 홈피가보세요 난바에 가깝고.. 하루 2천엔정도였던거 같은데 코인란도리랑 샤워실도 따로 있구요
	693	미치겠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새창]	2016-08-03 06:40:53	0	삭제
		아오 ㅜㅜ 진짜 변태들은 속속들이 어디서 그리 나타나는지요.. 저도 항상 변태놈 나타다면 이렇게 저렇게 저길 차든가 손으로 터뜨리든가 그런 결심을 하는데도 막상 앞에서 흔들고 나타나면 아무것도 못해요 굳어버려요 경찰 불러도 오기전에 도망갈거고 집 주위면 기억해 놨다가 해코지 하러 올수도 있으니 부모님 입장에선 걱정되니까 신고 하지 말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저희집도 그렇구요 너무 걱정말고 그냥 털어버리세요우 ㅠㅠ 요새 세상이 흉흉하니 밤에 골목길로 가지 마시구요 저도 시장골목 안이 집이라서 밤에 집에 가는데 하필이면 딱 집골목 안에서 흔들고 있는 친놈이나 대낮에 차안에서 길 물어본다고 손짓하길래 갔더니 내 아랫도리를 봐,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하듯이 흔들고 있는 친놈이라던가 꽤 있었네요 ,, 이제는 봐도 못본척 그냥 뻣뻣하게 무시하고 지나가요 ㅋㅋ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6:29:25	1	삭제
		으아 어쩜 이리 말을 이쁘게 하세요 ㅜㅜ 생각지도 못하게 힐링받고 갑니당.. 좋은 사람 어서 생겼으면 좋겠네요! 에브리바뤼!
	691	오사카에서 5일(4박)동안 있어요. 숙소를 한 곳으로 하는게 좋을지.. [새창]	2016-08-03 06:03:57	0	삭제
		라쿠텐이나 쟈랑 같은데서 예약 많이 오더라구요 4일이나 시간이 되시면 쿄토나 코베에 이틀정도 묵으시는거 좋을거같아요 ! 게스트하우스나 비지니스급 호텔이나 솔직히 방음은 그게그거같아요
	690	[정보] 세 팀 리더 모습 공개 ! & 향후 포켓몬고 업뎃 내용 발표 [새창]	2016-07-28 00:21:48	0	삭제
		미스틱 남자예요 남자예요 남자란말이옝ㅅ ㅠㅠㅠㅠㅠㅠㅠ 안돼에에에에에에
	689	웃대펌] 시발 자살하러간다. ㅋㅋㅋ [새창]	2016-07-27 00:38:53	1	삭제
		얼마나 외로워요 힘내요 괜찮아요 엄마는 다 이해하실 거예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4:48:21	0	삭제
		어후 작은개라고 절대 무시못해요 저 말티즈 10살짜리한테 작정하고 물렸는데 새끼손톱 반이 그냥 팅 하고 날아갔어요 헐 ㅇㅁㅇ 하고 멍때렸는데 새하얀 속살에서 피가 점점 흘러넘치는데 완전 패닉이었어요 이래서 작아도 짐승은 짐승이구나 싶었음 ㅠㅠ
	685	편의점 야간알바 어떤가요?? [새창]	2016-07-12 04:27:58	0	삭제
		벌써 옛날일이지만 편의점 5년 주 야간 다 해봤는데요 거리가 룸싸롱 나이트 거리라서 야간에는 헬이었어요 ㅋㅋㅋㅋ 술취한 진상 그냥 진상 어린 진상 넘쳐났는데 보통 룸싸롱서 쳐묵고 카드에서 돈빼는거 자기맘대로 안되면 욕하고 던지는 사람 돈 안내고 도망가려는 사람이나 술취해서 와서 매대 다 박살내고 쓰레기통에 토하고 이런게 많았던거 같아요 수화기 내려놓거나 버튼 누르면 경찰 온다는데 5년간 한번도 온 적 없답니다 ㅋㅋ 한시간뒤에 다시 전화와서 "별일없죠?" 하고 넘기시더라구요 대신 매일 터줏대감처럼 편의점에 계시는 대리운전 아저씨랑 밖에서 어슬렁거리는 삐끼 오빠들이 지켜줬습니다 ㅋㅋ 물류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왔는데 저녁에는 딱히 신선류 말고는 물량이 적어서 금방 체크하고 진열하고.. 주위에서 야간엔 한가하니까 자기 공부하고 책읽어도 되지않냐고 거저 먹겠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고 점주님이 엄청 좋으신 분이어서 5년간 했지 보통은 야간은 추천안해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1:39:56	2	삭제
		전 이거만 가지고 있어요! 짱귀욥! 게임센터 경품온리라서 좀 싼 재질이라 그런지 굽고있을때 겉면만지면 화상입어요 ㅎㅎ 밑에도 허술해서 빵가루 좀 삐져나오구요 ㅋㅋ 그래도 쇼봉이가 짱 귀여우니 대만족 ♥️
	683	뷰게를 끊어야되나......... [새창]	2016-07-05 03:19:52	1	삭제
		죄... 죄송해요 제가 쟁여둬서..못사셨을지도.. (´；ω；｀)
	682	보케테 314회차 [새창]	2016-06-11 22:47:46	0	삭제
		저 눈썹보니 도쿄구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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