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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떼떼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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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오유 츄석기념 콘테스트] ㅈ어릴때 얼굴 콘테스트 [새창] 2013-09-19 11:37:15 31 삭제


    172 다들 어릴때는 귀엽잖아요.. [새창] 2013-03-18 00:35:12 1 삭제

    살찐 후로는 점점 귀여움이 사라지고 있어요.. 자신감 반감
    171 이겜 아는 사람 손~ [새창] 2013-02-17 17:59:59 0 삭제
    용의기사2 아님?
    윈도우에서도 dos box인가로 실행 가능함.
    170 후배가 데이트한 내용 [새창] 2012-06-10 19:10:27 0 삭제

    미션베이 따위.. 나도 여자랑 가서 차이고만.. 젠장..
    169 조별과제 트러블? 난 그런거 없었는데.. [새창] 2012-06-04 01:31:25 0 삭제
    아 그리고 과탑 된적은 한번도 없음.. 부동의 1등이 있어서 학년탑만 몇번함.. ㅋ

    머 공부만한 중생도 아니고... 과대에 단대학생회에 이래저래 바쁘게 대학생활한것 같음..

    그리고 시험 전날 술마시게 한것도 그전에 그 사람들이 저한테 한짓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사람들이 별 말 없었음..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일들 많았는데.. 그립다.. 자취방에서 30여명이 술먹었던..
    168 조별과제 트러블? 난 그런거 없었는데.. [새창] 2012-06-04 01:19:45 0 삭제
    골탕 먹이는것도 아니고 그때는 좀 스트레스가 많았었음.. 이래저래..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 부질없는것들..
    사람들에게는 셤 공부 다 마쳤다.. 술마시려고 하는데 생각 있으면 와라.. 이런거 였음..
    머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요.. 억지로 과탑하려고 그런건 아니였는데..

    그리고, 지금도 대학교때 사람들 만나서 우스게 소리로 가끔 이런대화 마니 함..

    그리고 저기 위에분 중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사람 깔아뭉게고 위에 서려는 사람인데요..
    전 그런적 없음.. 남이 나보다 잘났으면 박수쳐주고 내가 더 노력하는 타입이지..

    대학교때.. 우연히 영문과 수업 듣다가.. 교수가 5살난 내 아들이 너보다 영어 더 잘하겠다.. 이말에 자존심 상해서 영문과 복수전공 탔는데.. 영어도 못하는게 왜 영문과 들어와서 설쳐되냐는 말에 피눈물 흘리며 공부했던 기억나네요. ㅎ

    마찬가지로 영어 못한다고 영문과얘들이 같은 조 않껴줄때도 많았고 혼자 잔니 공부해서 겨우 남들 따라 잡고 그냥 웃고 넘기기도 많이했구요. ㅎㅎ 그때 내 자신 원망하거나 남들 원망했으면 쉽게 포기하고 울고만 있었을테니까..

    처음부터 머 과top 욕심 낸건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 부족하고 몬나서 남들보다 좀더 노력만 더 했을뿐.. 않되는 영어 발음따라하려고 수업시간에 녹음기 가꼬가서 교수 발음 녹음해서 수도 없이 반복하고 모르는거 알고 싶어서 책 좀 더 살펴보고 했음..

    대학교때 이기적인 편도 아니였는데.. 여기서 이런말 들으니 좀 그러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4 00:32:56 1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여장하고 시구하는 조권 [새창] 2012-06-04 00:32:56 6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여장하고 시구하는 조권 [새창] 2012-06-04 00:32:56 17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조별과제 트러블? 난 그런거 없었는데.. [새창] 2012-06-04 00:26:52 0 삭제
    시험 공부 다 끝내놓고 술마시는게 잘못된거임?
    억지로 술마시게 하는것도 아니고 억지로 모이게 하는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만 했으면 다행이지만, 남한테까지 피해주면서 까지 그러는건 아니라고봄..
    난 타인들의 부모가 아님.. 각자 자기가 살길 찾는거지 내가 그들 부모도 아니고 떠먹여 줄수는 없는 노릇..



    163 조별과제 트러블? 난 그런거 없었는데.. [새창] 2012-06-04 00:16:08 0 삭제
    음.. 물론 장학금 경쟁하는 사람들은 술 먹지도 않았지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교수한테 맨날 술마시고 퍼질러 노는 내가 "a+"이고 자기는 잔니 열심히 하는데 "a"냐고 따지는 선배도 있었음..

    그거슨.. 매주 공부한거 주말마다 도서관 가서 정리하고.. 주마다 정리한 노트 다시 월별로 정리하고.. 막상 시험기간때는 그 정리한것만 또 잔니 외우고.. 운이 좋았던건 주말마다 그리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들 교수들한테 자주 비춰서 점수 미리 다 따놈..

    시험기간이라고 밤새 공부하기 보다는 평소에 계속 준비했습니다..

    제가 머리가 엄청 않좋아서요.. 그래서 어느 교수분이 저한테 조언해준게..

    "머리가 돌이라면,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려 하지 말고 똑같은거 새기고 새기고 또 새겨라.. 그러면 돌에 그것들이 새겨지고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단다.." 이래 갈켜주심..
    162 조별과제 트러블? 난 그런거 없었는데.. [새창] 2012-06-04 00:09:06 1 삭제
    1ㄴㄴ

    저 그렇게 삭막한 사람 아님..
    수업에 필요한 자료나 서적 다음 학기에 후배들 나눠주고 시험전에 요약한 노트도 다 뿌림..
    누군가 나한테 도움 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지만.. 도움도 않청하면서 뒤에서 왈과불과하는거 맘에 들지는 않음..

    그리고 3학년때 복수전공도 하고 나름 알차게 생활한듯..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23:31:17 0 삭제
    음.. 저 대학 다닐때 전공과목 PT수업.. 학년 1~5등으로 조짰음..물론 나 포함..
    교수고 학생이고 ㅈㄹㅈㄹ했음..
    교수님께는.. 필요 없는 잉여들 배제하고 진짜 할 사람들만 뭉쳤다고 설득..
    학생들에게는.. 우리 각자 조짤수 있는데 그럼 너희들 따라올 자신 있냐고 하니까 그냥 다들 포기..
    결국 학기 말에 우리 조만 A, A+ 독점

    애초에 생각의 차이 같음..
    나 하나 때문에 별일 있겠어.. 이래 생각 하는 사람들과 공부하는 것보다..
    나 때문에 별일 있을꺼야.. 이래 생각 하는 사람과는 천지 차이임..

    160 [BGM] 그림처럼 환상적인 바디페인팅 [새창] 2012-06-02 16:30:49 0 삭제
    1 감사드립니다. ^^
    159 [BGM] 그림처럼 환상적인 바디페인팅 [새창] 2012-06-02 16:30:49 0 삭제
    1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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