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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 줄거리 [새창]	2006-09-19 01:29:51	0	삭제
		와....어어부 밴드 노래가 뮤비가 있었나 궁금해하며 와봤다는....ㅡ,.ㅡ; 그나저나 다랑어 세상 이후 앨범 안 내 놓나...쩝
	40	오랜만에 남자날리기~~ [새창]	2006-02-23 01:49:33	0	삭제
		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602/1139159813249_1.jpg 제 최고 높이 기록....1000m 넘기 힘들더군요...ㅠ.ㅠ
	39	플러스베스트라는 사이트를 아십니까? 심각하게 고민해보고싶습니다. [새창]	2006-02-07 11:49:10	1	삭제
		타이밍을 조심하시길....초기에 잘 지르면 괜찮지만...언제 무너질 지 모르니..
	38	아스피린-콩쥐팥쥐 [새창]	2006-02-07 09:54:45	3	삭제
		"뭘 야리니 X새야"는 아래 링크..^^;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6253
	37	오랜만에 미치도록 웃었봅시다! (펌) [새창]	2006-01-23 23:20:49	1	삭제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그가 나를 그의 팔 안에 (품 안에) 안을 때 Il me parle tout bas 그는 아주 낮은 소리로 나에게 말한다. Je vois la vie en rose.. 나는 장밋빛 인생을 본다. 라고 네이버 지식인 nudite (2004-05-16 17:24 작성)께서 말씀하셨습니다...
	36	김성모 작가 님! 만화 보신분들 은 필히 보세요 ㅋㅋ [새창]	2006-01-14 10:32:10	13	삭제
		방화범님의 논지는 김성모씨 때문에 만화계가 좆됐다는 게 아니라 김성모로 대변되는 대량생산체제의 만화가에 의해 만화계가 잠식되고 있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그 대량생산체제의 만화가 육성의 주범은 대여점체제구요. 하긴 출판사 입장에서는 예술가입네 하면서 1년에 열 권도 안 되는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보다는 팍팍 찍어내는 김성모류의 만화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팔리는 책의 수가 같거든요... 책을 사가는 곳이 전국의 대여점 뿐이니까요... 방화범님의 말 중 "돈이 안되도 꾸준히 멋진 작품을 내는 작가들을 발굴/육성해야 하는 것이 출판사의 의무"라는 말은 그런 점에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의무감을 지녀왔던 많은 출판사들은 더이상 "존재"하기 힘듭니다. 본질에 우선하는 게 실존입니다... 또 만화가로서의 양심을 가지신 많은 한국만화작가분들은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작품을 내지 않습니다. 굶어죽거든요. 제가 무지 좋아하던 권가야씨 같은 분은 남자이야기 연재 중단하시고는, 일본과 합작으로 푸른길 그려보시더니 이제는 구룡쟁패에 만화 연재하십니다. 출판만화로 돌아올 것 같지 않습니다. 남자이야기 연재 그만두실 때 본인의 작품인지, 화실에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김성모류의 무협극화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3권 나오고 말더군요. 양심적인 작가들은 이딴 식으로 돈버는 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이제는 출판만화로 그 분의 만화를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해와 달, 남자이야기가 저 분의 작품리스트 끝이라니....국가적 손실입니다..ㅠ.ㅠ 신암행어사 그리신 양경일씨...이 분 한국에 돌아올 거라고 생각 안 듭니다. 아일랜드 그리고 좌절하셨겠죠. 소마신화전기는 영원히 미완으로 남을 겁니다. 아일랜드도 미완이구요...개인적으로 신암행어사보다 소마신화전기가 훨씬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만...소마신화전기 전체의 판매량보다 신암행어사 단행본 두어권의 판매량이 더 많지 않을지... 박무직씨...일본 에로 망가 쪽으로 가셨습니다. boichi란 필명으로 만화그리시죠. 한국만화시장은 일본 에로망가시장보다 훨~~~씬 작다는 얘기입니다. 얘기할 사람은 더 많지만...이만 할랍니다. 우울합니다.. 대여점체계는 대량생산만화만이 아니라 대량생산 무협지, 대량생산 판타지까지도 만들어 냈습니다. 예전같으면 책이라는 이름붙여주기도 아까운 작문들, 생전 처음으로 글써보는 사람들이 괴발개발 끄적여놓은 작문들을 책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출판합니다. 이유는?? 신인의 글이든 공들여 쓴 글이든 판매량은 비슷하거든요...전국의 대여점 수가 판매량의 maximum 수치입니다. 이번에 로크미디어에서 발매된 절대비만 같은 소설은 권당 판매부수가 7000권이 좀 넘는답니다. 7000권....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별로 안 팔린 책...이라는 생각 나지 않으시나요?? 근데 고무림 공지사항 확인해보시길...마의 벽을 넘긴 책이랍니다. 이런 상황이니 설봉같은 중견작가가 사신을 12권으로 나눠서 연재를 하고 좌백같은 작가의 신작이 없는 것이지 않을지... 중언부언 괴발개발 답글을 끄적였는데 결국 제 얘기는 그겁니다. 대여점체제에서의 한국만화, 무협, 판타지는 모두 김성모 수준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이 되는 안 되는 권수만 맞춰주면 수입이 보장된다면, 모든 작가의 지향점은 김성모식 만화 공장이 되는 겁니다. 한국에서 gon이나, 남자이야기, 용비불패 같은 만화는 이제 절대 찾기 힘들 겁니다. 그게 전적으로 책을 안 사는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죄책감 정도는 가져야할 상황은 아닐지...
	35	바이러스 어떤프로그램이 좋은가여? [새창]	2006-01-04 20:16:09	3	삭제
		avast 추천합니다. 어둠의 경로 필요없고 등록만 하면 계속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상당히 가볍습니다. kasper는 이것보다는 좀 더 무거운 느낌이며, 어둠의 경로가 필수라는 점이 좀 그렇지만 역시 좋습니다. v3역시 괜찮지만, 아무래도 합법적으로 14개월간 공짜인 avast에 좀 더 끌립니다. 에브리존 컴닥터 스파이닥터 다잡아 등등은 계속되는 팝업으로 쓸 생각이 안 들더군요... avast 라고 네이버에 치시면 한글 사이트도 나옵니다.
	34	수야스토리 - 별을 품다 [새창]	2005-12-15 23:58:20	2	삭제
		인공위성...밤하늘에서 가끔 보입니다. 근데 대부분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왜냐면 크기가 작거든요. 게다가 보일 정도로 밝으려면 고도가 낮은 위성인데 고도가 낮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자세히 관측해보면 움직이는 게 보일 정도로요.. 결론적으로 인공위성은 보통의 별보다 어두운 데다가, 행동 특성상 보통의 별과 구분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별' 중에 가장 밝은 별은 시리우스이며, 행성 중에서는 금성입니다. 요새 밤하늘에서 시리우스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33	[펌]야마꼬의 아스피린 - 그런 슬픈 눈으로 [새창]	2005-12-10 08:57:46	0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ㅠ.ㅠ 수정 안 되요...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0 01:13:59	0	삭제
		반대가 둘....ㅠ.ㅠ.. 아래사진이 문제인가... 반대 하나 더 올라오면 건전짤방으로 변신할 것임...ㅎ
	31	[펌]야마꼬의 아스피린 - 그런 슬픈 눈으로 [새창]	2005-12-10 01:13:59	1	삭제
		반대가 둘....ㅠ.ㅠ.. 아래사진이 문제인가... 반대 하나 더 올라오면 건전짤방으로 변신할 것임...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6 14:01:51	0	삭제
		액박 수정....ㅠ.ㅠ...반대만은...쥘쥘쥘
	29	[펌]야마꼬의 아스피린 - 나홀로 집에 [새창]	2005-12-06 14:01:51	0	삭제
		액박 수정....ㅠ.ㅠ...반대만은...쥘쥘쥘
	28	[펌]야마꼬의 아스피린 - 나홀로 집에 [새창]	2005-12-06 14:01:51	8	삭제
		액박 수정....ㅠ.ㅠ...반대만은...쥘쥘쥘
	27	강풀님의 그림 영화화 [새창]	2005-12-05 00:13:35	0	삭제
		솔직히....박기형 감독과 안병기 감독은 믿음이 잘 안 가네요...ㅡ,.ㅡ; 김정권 감독의 동감은 그래도 괜찮았지만.....화성으로 간 사나이에서 김희선의 미스캐스팅은 영화를 악몽으로 만들었음......주연배우와 스폰이 누가 될지가 관건.. 가장 기대가 되는 건 역시 류장하 감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봄은 최민식이라는 배우를 빼고서도 상당히 괜찮은 짜임새를 보였죠...허진호 감독 밑에서 괜찮은 감독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문제는 순정만화라는 감정선 유려한 영화에서 그게 먹힐지 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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