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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멜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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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0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53:42 1 삭제
    하다보면 잘 될 것이다?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죠.
    1229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46:02 1 삭제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명분도 없을뿐더러 실제 효과도 전혀없을 것입니다.
    그 근거는 앞에서 제가 설명 드린바 있습니다, 오히려 N프로젝트 찬성과 긍정적인 전망에 대한 근거는 글쓴님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나중에 잘 된다고요? 어떤식으로 잘 된다는거죠,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렸을텐데요, N프로젝트 기사 댓글을 보시라고.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 개싸움의 현장이 그게 N프로젝트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절대 안변해요, 가능하지도 않고. 프로파간다 싸움만 지속될 뿐입니다.
    글쓴님이 제창하시는건 너무 이상적이기만 해요,
    1228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40:57 1 삭제
    모두에게 공평하라고는 바라지도 않고, 또 작금의 현실에 맞지도 않습니다. (정부가 잘못되었으므로)
    하지만 적어도 잘못했을때 비판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죠.
    1227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39:45 1 삭제
    편향성에 증거가 없다고 하셨습니까?
    1226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39:30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7822&s_no=227822&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B4%EC%8A%B9%EB%A7%8C
    추가 위 발언은 안철수가 한것이 아닙니다,
    1225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38:39 2 삭제
    간단히 하나 예를 들어 드리지요.

    https://archive.is/CNjdl
    https://archive.is/JL2W0 vs https://archive.is/9pnmm
    어떤가요?
    1224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4 00:20:18 2 삭제
    조금씩 바뀔겁니다, 그만두지 않는한 이라는 말씀은 이해는 할수 있으되, 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여린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본 목적이 정치관심 정치 참여인데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다고 몇번을 말씀드리지요.

    속담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느냐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이럴진대, 포털 사이트에서 (실제로는 절대 안이루어지는) 토론 몇번으로 바뀐다는 말입니까? 그것도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 사람들도 설득시키지 못하는 프로젝트로요?
    1223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3:46:29 3 삭제
    옳다 그르다의 관점은 참 상대적이라고 생각을 새삼 하게됩니다.
    추천과 반대의 의의를 두는것이 아니라, 어떤 단체가 가지는 생각의 척도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주류의견에 반박을 하면서 반대받는건 어느정도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어느 게시물에 추천을 하면 동조하는것이고 반대하면 아닌게 되는것이겠죠, 추천과반대를 누르는 건 일종의 레저스포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이야기가 반복되는데. N프로젝트를 통해서 내부의 문제가 나아질거라 생각한다면 착각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딱 한번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것은 대답을 계속 하지 않으셔서 다시 여쭤봅니다만.
    N프로젝트 추진 이전에 지금까지 반대 의견이 없었고, 이야기가 없었고, 어떤 의견에 대한 반박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는겁니까?
    1222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3:13:15 4 삭제
    그리고 오늘의유머 사이트는 아시다시피 추천이라는게 있지요, 그러한 음모론에 몇백개씩 추천이 달리는데, 음모론을 믿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다고 보거든요.
    1221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3:11:22 4 삭제
    효율성 문제는 나중문제가 아니라, 한참 찬성여론이 많을때, 그리고 N프로젝트가 활발히 이루어질때. 그때도 효율성은 없다는게 증명이 되었었지요.
    변화는 금방 일어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댓글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음모론에 관해서는 왜 설명했느냐면, 오늘의 유머는 특히 음모론이 잘 퍼지기로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이러한 음모론과 원사이드 정치성향, 그리고 비하발언 문제가 N프로젝트로 인해서 나아질수 있다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셔서 드린 이야기입니다.
    베스트랑 베오베를 보면 오히려 여기가 그런 음모론을 버렸다고 보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그럼 지금까지는 그런 대화가 없었어서 원사이드 정치성향에, 근거도 없는 비방이 있고, 욕설이 있고 그러느냐는 말이구요.
    1220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2:59:00 4 삭제
    천안함 음모론은 지금까지 반론이 안나와서 아직도 여기서 믿고 있나요.
    1219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2:58:39 4 삭제
    얼핏 보면 맞는 이야기인거 같으나, 현실이 그렇지가 않은게, N프로젝트 링크 타고 들어간 기사 댓글엔 그러한 토론이 하나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유머에서 정치적 다양성은 필요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링크 타고 가서 반박하고 재반박 할 수 있다 가 어불성설입니다, 개싸움이나 할게 뻔하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1218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2:52:09 4 삭제
    오히려 N의 문제는 그런 '무분별한' 욕하기를 제어를 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N링크를 타고 뉴스 댓글을 보면, 이건 사람들에게 (하자고 하는 분들이 말하듯이) 올바른 사실을 알려주고 댓글 정화를 시키자는건가.
    욕을 하자는건가 싶은 댓글이 훨씬 많더라고요.
    1217 [N] "언제부터 하고 싶은 사람이 해라=난 안할 거다" 가 됐죠? [새창] 2016-02-13 22:39:47 4 삭제
    외부에서 N을 어떻게 바라보냐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선점이라는 한정적인 단어를 쓰긴 했지만, 특정 정치 논리의 사람들이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댓글을 다는 집단행동을 한다..
    라는 개념을 문제 삼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오늘의유머 사이트는 그런 캠페인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사이트거든요.

    기본적으로 원사이드 정치성향이고, 음모론을 너무 못거르며, 근거도 없이 비방하는 것이 빈번합니다..
    사실 이게 제 비판점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1216 시사게 어글좀 끌러왔습니다 [새창] 2016-02-13 22:02:20 1/6 삭제
    잘 말씀해 주셨는데..
    특정 게시판에 대한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여러 문제가 되는 일들을 보았을때.
    이걸 단순히 개개인의 표현의 차이로만 말하고 끝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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