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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찐울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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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찐울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새창] 2015-10-07 23:18:53 1 삭제
    고인은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겁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길...
    412 기괴한 단편선 컷툰 -13- < 나 > [새창] 2015-10-05 16:44:59 1 삭제
    페이스북 방문해봤는데... 와... 전편 모두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와...
    411 코스트코 진상... [새창] 2015-10-05 14:28:56 20 삭제
    코스트코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 핫도그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다진 양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계가 있는데요...
    공짜라고 음료수 통 등에 엄청나게 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근데 저도 3년 넘게 코스트코를 다녔지만, 양파거지는 단 한명도 본적이 없었어요... ^^;;
    410 베오베에 심해공포증 댓글들을보고 제경험담 한번 적어볼께요 [새창] 2015-10-03 17:30:20 7 삭제
    댓글에 양사진이나 그림이 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내려왔는데... 역시나 없네요... 오유짱~!!
    409 이승환-가만히 있으라 [새창] 2015-10-02 23:31:31 1 삭제
    소름이 돋네요...
    작년 여름을 이승환의 Fall to Fly 앨범으로 보냈는데...
    후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모두 좋아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22:42:19 6 삭제
    짜장면에는 역시 고추가루죠
    빨간색 신발추천 굿럭
    407 [BGM] 엄마와 밀크쉐이크 [새창] 2015-09-13 17:21:18 0 삭제
    주최측에서 돌려주지 않아요.. ^^;
    406 <변호인> 공안검사 고영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망언! [새창] 2015-09-03 13:38:42 11 삭제
    곽도원은 그냥 공안'경찰'이었죠... ^^;;
    무궁화 두개인 경감...
    405 참다 참다가 써봅니다. [새창] 2015-09-02 22:18:36 0 삭제
    사귄 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형편없더라... 라고 해서 누구도 그 사람을 호구라고는 안합니다.

    다만 사귀겠다고 할 때 '그 사람 형편없다. 평판이 좋지않다. 피해당한 사람들 많다'고 다들 이야기 해주고 말렸는데도...
    '내 인생의 선택은 이사람인 것 같아.'라며 들은척만척 자기 마음대로 사귀다가...
    헤어지고 나서 '쓰레기였네 어쩌네'하면서 울고불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호구라고 불릴 수도 있겠지요...
    호구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자신의 선택이었으니 별 동정심이나 공감은 안생기겠네요... ^^;
    404 히치콕 손녀(?)의 학점 [새창] 2015-09-02 18:23:51 39 삭제
    히치콕이 교수에서 전화해서 뒤집어 놨고...
    이를 교훈으로 교육이 개념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좀 더 발전하게 되었다는 형태의 사이다를 기대했으나...
    결론은 할아버지의 사과...

    어찌보면 교육자를 존중해준다는 의미에서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와 자신만의 기준을 토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사람을 방치했다는 의미에서는 답답하기도하고...
    오묘하네요... ^^;;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1:55:02 0 삭제
    황승언... 족구왕에서 인상깊었는데...
    팟캐스트에 나오셔서 말씀도 잘하시더라구요... 애교도 많으시고... ^^
    402 이승과 저승의 차이 [새창] 2015-09-02 11:46:48 1 삭제
    아름답고도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ㅠ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20:57:08 0 삭제
    머릿결 진짜 좋으시네요... ( ^^)_b
    400 [下편][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7.28~8.2] [새창] 2015-08-04 02:56:26 2/4 삭제
    소라아재 재미없음... ㅡㅡ;
    399 한순간 절도범+성추행범 될뻔한 아버지이야기[리얼 무능 견찰 클라스] [새창] 2015-07-25 22:45:33 0 삭제
    찬찬히 다 읽어보면서 띄어쓰기, 줄바꿈하고 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주작의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는 바람에 포기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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