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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79	정말이지 조용한 공천 ㅋㅋㅋㅋ [새창]	2024-03-07 23:12:56	1	삭제
		그런 것들만 모으는 것인가 ~? 아니면 모인 것들을 보니 그런 것들만 있는 건가 ~? 괜히 유유상종이 아니구만...
	15078	낙지의 교활한 꼼수 [새창]	2024-03-07 23:11:22	0	삭제
		에혀... 역겨운 것....
	15077	우리 애가 살이 안쪘던 이유 [새창]	2024-03-07 22:31:13	0	삭제
		전 저 동작을 할때 발과 손을 위 아래로 짝 핀후 등근육으로 들어올렸었습니다.. 바닥과 공간이 거의 없이 팔과 다리의 힘이 아닌 오로지 등근육만으로 올렸었죠.. 전 그걸 하면서 이게 되네 ~ 하면서 그냥 혼자 실실 거렸던 생각이 납니다 ~ 예전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니까 ~ ㅎ 작년인가~? 재작년에 유튜브 영상에서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 해봤는데 한 번은 되었는데 몇일이 등이 엄청 아프더군요 ~ 근데 원래 운동하면 몇일 아프면 근육이 금방 붙는 체질이라 통증 사라지면 될줄 알고 1주일 정도 후에 한번 다시 해봤더니 등근육에서 지퍼 드륵 ~소리였나~? 물기 살짝 있는 밥주걱으로 볼기 치는 것처럼 빡~ 소리였나 ~ 너무 순간적으로 엄청난 통증이 오면서 몸 자체에서 나는 소리를 귀가 아닌 몸으로 들리는 상황이어서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바로 아... 이게 운동선수들이 겪는 근육부상이구나.. 싶더군요.. 2주를 무거운거 들지 않고 힘 안쓰고 단백질 잘 챙겨먹으며 몸조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다시 시도한건 몇 개월이 지나서였는데 그때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힘을 주기가 두렵더군요.. 괜히 운동선수들이 근육부상에 트라우마가 생기는게 아니구나 ~ 느꼈습니다.. 아무리 체질이 뼈가 단단하고 근골이라도 나이에는 장사없습니다.. 제가 그 이후로 담배는 아예 입에도 안대고 술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미모가 살아나고 있고... 진짜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수가 없으니.. 참 ~
	15076	우리 애가 살이 안쪘던 이유 [새창]	2024-03-07 22:20:27	0	삭제
		제가 소싯적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2,300개를 하고 일어나곤 했었죠 ~ 5분도 채 안걸렸었습니다 ~ 무슨 운동하려고 강해지려고 한게 아니라 선생님이 하도 지각하니까 팔굽혀펴기를 시켰는데 그게 점점 늘어났던 거죠.. 선생님이 보시기에 다른 애들은 하고 있는데 항상 잠깐 다른 일보고 오면 저는 없으니까 제가 농땡이 핀다 생각해서 몰래 숨어서 지켜보셨는데 진짜 다 하니까 이놈이 어디까지 하나보자 ~ 하는 마음으로 계속 갯수를 늘려가셨더랍니다.. 나중에는 200개 종국에는 300개까지 시키셨는데 5분만에 클리어 하는 걸보고 선생님이 제가 반짱 학교 짱이라고 생각하셨다고 ~ ㅋ 하튼 그렇게 선생님의 호기심이 어릴때 제 운동에 대해 각성을 시킨 것 같습니다 ~ 한참 머리 잘 돌아가고 몸이 재빨랐을땐 무엇이든 다 원하는대로 되었고 할 수 있었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머리도 몸도 이젠 늙었으니 ~ 허허 ~~
	15075	100번이상 압수 수색 당한 조국 대표를 또 수사... [새창]	2024-03-07 22:13:01	9	삭제
		대한민국에서 쪽빠리의 피 한 방울도....
	15074	우리 애가 살이 안쪘던 이유 [새창]	2024-03-07 11:53:21	3	삭제
		이게 운동 안해본 사람들은 와 ~ 팔힘 대단하다 ~ 하고 운동 좀 해본 사람들은 와 ~ 등근육 대단하다 ~ 한다는 동작임 ~ 이거 어릴때 했었다고 나이들어서 운동 안한 상태서 하면 등근육 부상입는 동작 ~ 등근육 뜯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 ~ 이 동작하려면 팔굽혀펴기 기본 100개는 우습게 해야 근육이 받쳐줌..
	15073	[오늘자] 경선결과 수박들 대거 탈락 [새창]	2024-03-07 11:22:43	0	삭제
		호남이 인물을 보기는 하지만 큰 하자가 없으면 동향 사람을 밀죠..
	15072	긴장감 개쩌는 장면 [새창]	2024-03-07 07:48:09	0	삭제
		하튼 투명한 자슥임 ~ ㅋ 부모가 다 해줬다는게 다 보임 ~ ㅋ 혼자 할줄 아는게 없어보임.. 애는 어케 낳누 ~ ㅋ
	15071	안농운, 노원갑 사천 논란 [새창]	2024-03-07 03:25:41	0	삭제
		깨끗한 공천을 한적이 있다고 ~? ㅋ
	15070	절 가는데 콘돔 챙기는 여자 [새창]	2024-03-07 03:22:57	0	삭제
		음지영역을 자꾸 양지로 끌어올리네..
	15069	쥴리가 질투하는 안귀령 [새창]	2024-03-07 03:20:51	10	삭제
		저는 일상활에 생각과 감정이 이렇게 표정과 몸동작에 드러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 일할때나 정치를 할때는 그렇게 하면 안되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드러나는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서 처음부터 무장해제가 되죠 ~ 마치 아이들을 대하는 것처럼 ~
	15068	개천산책로에서 다리건널때 [새창]	2024-03-07 03:10:23	1	삭제
		한강 건너 학교 다닐때 저렇게 많이 다녔었죠 ~ 앞 놈이 늦으면 학교 늦는다고 뒤에서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 휴 ~ 다 옛날 얘기네요 ~
	15067	굥석열 정부 유일한 업적 2찍과 함께 해냈다 경축 [새창]	2024-03-07 03:07:07	1	삭제
		음 ~ 잘하고 있구나 ~
	15066	민주당 몰빵!! 김건희 깜빵!! [새창]	2024-03-07 02:58:08	0	삭제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 ~ 민주당이 제 1당으로 강력하게 나아가야 하는 것에 동의하고 큰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함.. 하지만 권력이 커지면 부작용이 생기는 만큼 비례는 조국에 줘서 분산해야 된다고 생각함.. 표면적으로는 그렇긴 하지만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비상상황에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모든 힘이 실리게 될 것임..
	15065	아기원숭이 절망의 구덩이 실험 [새창]	2024-03-07 02:55:07	1/9	삭제
		그걸 굳이 실험을 해야 안다는 건가...? 공감능력이 일반수준만 되었어도 이런 발상 자체를 못함..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중에서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과학자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 선조들은 굳이 이런 실험을 하지 않아도 사람 하나 낳고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는 부모의 사랑뿐만이 아닌 온 동네 사람들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어릴때는 포대기를 이용해서 아이와 함께 했고 커서는 온 동네 뛰어다니며 만나는 어른들과 다 인사하고 심부름도 하며 그렇게 성인이 됨.. 여기엔 그 어떤 과학실험도 없이 그저 부모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커서 부모가 되어 또 그렇게 하며 반만년을 그렇게 살아온 것임.. 다시금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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