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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94	박민 kbs 대외비 문서... [새창]	2024-04-02 03:15:30	6	삭제
		뒤에서 저딴 짓거리들을 하고 있었네.. 그럼 지들때문에 지들 가족이 피해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텐데.. 남들도 뒤에서 저딴 짓거리 할 수도 있다는걸 모르나..?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굳이 그런걸 뭐하러 해 ~?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명분을 주면 집중포화될텐데 감당이 될건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면 풍지박산 난다는 것을 모른다면.. 뭐... 몸으로 부딪혀야 깨닫는 부류들이 있기는 하지...
	15393	국힘 우세지역 60석+ [새창]	2024-04-02 02:56:50	1	삭제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나라를 아작을 내고 있는데도 60 ...???
	15392	형님들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4-01 18:46:12	2	삭제
		레드와인 정육점 램프 장밋꽃 사들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핑크빛 잠옷 레이스 달린 것 입고 와이프 퇴근하면 자기야 ~ 사랑해 ~ 해주셈 ~ 그게 앞으로 편히 살 수 있는 길임 ~
	15391	이천수의 품격 [새창]	2024-04-01 18:41:44	1	삭제
		조/까튼 관상 ~
	15390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 [새창]	2024-04-01 16:26:35	0	삭제
		제가 겪어본 이는 최면이 아니라 진짜 현실과는 달리 지가 생각하는대로 생각해 버리더군요.. 최면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믿는겁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했던 무슨 행동을 했던 다른 사람들의 기억은 다 무시하더군요.. 그런 부류를 겪으면 상당히 황당합니다.. 빨리 손절쳐야지 관계 계속 이어나가면 나중에 화를 입게 되는 부류입니다.. 모든 기억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입력하고 그걸 확신하니 타인을 해꼬지하는데 항상 명분이 있는 것이죠.. 자기 기억으론 자신은 아무 잘못없이 다 타인들이 잘못한 것이니..
	15389	[꽃] 류삼영 48.8% vs 나경원 43.1% [새창]	2024-04-01 15:29:30	2	삭제
		천황폐하 만세 ~ 하다가 턱 빠진 것 같구먼 ~
	15388	[박은정 입장문] [새창]	2024-04-01 15:28:31	2	삭제
		어떤 조직에 어떤 개인이 그 딴 개소리들을 하고 있는지 이제부터 좀 털어봅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15387	어느 술집 화장실 휴지 [새창]	2024-04-01 11:36:23	0	삭제
		예전에 진짜 또/라이를 본적 있음 ~ 한강 화장실에 누가 화장지 걸이에 똥을 묻혀둔 것 ~ 그래서 사용할때마다 화장지에 똥이 묻게 해놓은건데 진짜 세상엔 또/라이들 많음 ~ 학교 다닐때 방학 끝나고 학교가면 책상이나 쓰레기통에 똥 싸놓은 놈들도 있었고.. 진짜 뇌구조가 궁금함 ~
	15386	하..... 드러워서 못하겠네 [새창]	2024-04-01 09:45:25	1	삭제
		어느 정도의 몸싸움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저건 그냥 그냥 다 파울이네.. 치고 잡고 치고 ~ 그냥 겁나 빠르게 어수선하게 움직여서 심판 속이는 짓거리... 졸/라 역겨움..
	15385	요즘 대파 얘기 많이 하는데 [새창]	2024-04-01 03:56:15	0	삭제
		사전투표일 식목일 5부터 6일까지 이틀입니다 ~ 본투표 총선거일은 10일입니다 ~
	15384	인도네시아 가서 뜨거운 숯 넣은 커피 마시는 곽튜브 [새창]	2024-04-01 03:45:37	4	삭제
		일단 사이즈는 A컵 같습니다 ~
	15383	돈이 전부인 한국... [새창]	2024-04-01 03:38:34	5	삭제
		자본주의의 끝이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이죠.. 다른 국가들도 차이가 있지 다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 국가들보다도 한국이 뒤늦게 자본주의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그 끝의 모습을 가장 빨리 보이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국민성이 빨리 빨리 문화가 몸에 베어있고 또 그 빨리 빨리가 가능하게 하는 지능.. 이 부분이 크죠.. 다른 국가들은 286 컴퓨터 속도에 전화 모뎀으로 자본주의가 흐르고 있는데 우린 386을 지나 486으로 가고 혼자 양자컴퓨터로 가려고 하니 뭐든 한국에 오면 그 변화를 빠르게 알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빨라도 너무 빠르고 그 결과도 너무 빨리 알 수 있죠.. 그래서 세계 시장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모델을 선보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속도보다 정말 큰 부분은 이 사회에서 그런 관념적인 정의입니다.. 즉 정의 애국 애민 평등 평화 배려같은 인간의 말과 행동에 동기부여가되는 그 근본 정신을 훼손시키려는 이들이 기득권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쓸데없이 애국 애민 정의같은 잣대로 세상을 들여다보니 자꾸 친일파 척결 부패 비리 척결을 외치고 있으니 답답한 것이죠.. 그냥 돈 몇푼 던져줄테니까 그거받고 입닫아 ~ 왜 자꾸 떠들어 ~ 1억줄테니까 그런 기사 쓰지마 ~ 이런 것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이죠.. 그러니 거기서 콩고물 받아먹던 것들부터 그 아래로 다 썩는 것이죠.. 그러니 법도 우습게 여기는 것이고 세상 다 우스운 것이죠.. 다 돈으로 되니까... 그게 요 몇년 진짜 그 끝을 보여주었죠..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한국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고.. 돈 싫어하는 사람 없죠.. 그런데 그 돈쥐/랄도 정도껏 해야 되는데 선을 넘어도 너무 세게 넘으니까 이제 그 분노가 터져나오는 겁니다.. 법 지키고 나라 말아먹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건 시대의 흐름입니다.. 어떤 한 정치인이 주도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자본주의라는 경제시스템을 한국 도입했을때부터 이런 일은 시점이 문제이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다만 다른 국가에선 본질은 놔두고 폭력적인 약탈이나 방화로 그게 드러나지만 한국에선 자살과 이런 정치적인 돌풍을 넘어 신드롬 수준으로 민심이 터져나오는 것이죠.. 자살률이 높다는 것, 행복지수가 낮다는 것 물가가 높다는 것, 출산율이 낮다는 것.. 이건 분명 이 사회구조가 잘못되었다는 정확한 지표죠.. 그게 뭐지 뭐지 하고 의문을 가질때 누군가 돈 몇푼으로 입 닫게 해서 지금까지 온 거죠.. 옆 사람이 죽어나가도 돈 몇푼에 입닫고 있어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런데 그 부패 비리의 끝판이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니까 더 많은 돈으로 입을 막아야 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죠.. 뒤에서 할땐 몰래 몇 명한테만 찔러주면 되었죠.. 그런데 이제 음지에서 법위에서 군림하며 쾌락을 즐기던 것들이 꾸역꾸역 국민 속이고 양지로 기어 올라와서 원래 하던 짓거리를 하니까 국민 반발이 심한 것이죠.. 처음에는 이놈 저놈 몇푼 씩 찔러주고 또 뇌물받고 편의 봐주고 하면서 워 왕노릇 쉽네 ~ 하며 지냈는데 그 몇놈 챙겨주느라 대다수 국민을 버렸으니 답이 없는 것이죠.. 이제 전 국민한테 찔러줘야 하는데 항상 뒤에서 찔러주기나 했니 행정이 뭔지 모르고 복지가 뭔지모르는 아마추어들이 양지에서 일하는 법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것들이 지금 양지에 기어올라오지 않았다면 더 많은 우리 한국인들이 죽어나갔을 겁니다.. 그나마 이 땅을 지키다 산화한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그래도 후손들이 살아남아 홍익인간 정신으로 모든 인류가 잘살게 해주려고 이런 암조직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거라고 봅니다.. 그 덕에 제대로 암 종양 덩어리들 제대로 조져서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게 우리 선조들이 돕고 있고 또 그게 지금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그럼 뜬금없이 왜 선조가 나오냐고 할테지만 그 선조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완전히 친일파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희망을 꿈꿀 수 있었으니까 그 선조들 덕에 지금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니까 당연한 것이죠.. 시스템 공천으로 잘 걸러진 인물들이 이제 국회의원이 되어 이재명 대표와 그 지도부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면 지금의 많은 어려움들이 아주 빠른 시간안에 복구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거기에 조국 대표와 용혜인 대표 다른 야권 성향의 인물들까지 모두 합친다면 또 반 윤석렬 성향의 인물들까지 모두 합친다면 단기간에 대한민국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 흐름에 몰래 탑승하려는 위인들이 있으니 그건 걸러야겠죠.. 다섯살 후니같은 것들.. ㅋ
	15382	우리가 끝까지 방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4-01 02:13:23	2	삭제
		지금은 야권이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는데 그런데 항상 그런 상황을 막으려고 민주당에 몰표주면 견제는 누가 하냐~? 그러니 미워도 우리한테 견제할 수 있는 초소한의 힘을 달라며 즙쇼를 해온게 극우친일파당 ~ 거기에 매번 속는 건 그냥 나 등/신이오 인정하고 홍보하는 것~ 수박들 걸러내고 믿을 수 있는 인물들이 후보들을 세웠으니 이번에야 말로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 분노를 보여줘야 됨..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어찌되는지..
	15381	우리나라가 활을 잘 쏘는 이유가 있었네요. [새창]	2024-04-01 02:02:51	5	삭제
		저때부터 영어를 사용했구나~ 제 1 외국어 될만했네 ~
	15380	윤정부 의료 대란, 아기 사망자 나왔다 [새창]	2024-04-01 01:56:43	1	삭제
		전 국민을 다 적으로 돌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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