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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44	"백이 아니라 파우치"…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 MBC 중징계 수순 [새창]	2024-04-12 23:33:45	0	삭제
		그 조직의 개인이 한 일을 조직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으니..
	15543	"국민 요청 엄중히 받아들여야"‥'김건희 특검법' 김재섭의 소신 [새창]	2024-04-12 23:32:43	3	삭제
		저는 민심을 생각해서 특검법 찬성이라하고 윤석렬 무서워서 독소 조항이란 표현을 넣은거라고 봅니다 ~ 한 마디로 민심도 챙기고 석렬이 칼질도 피하려는 전형적인 정치인 화법이라고 봅니다.. 나이도 아직 어리고 안귀령 후보와 토론할때 좀 멍청하다 봤는데 약은 구석이 있나 봅니다..
	15542	정용진 인스타랍니다 [새창]	2024-04-12 23:28:53	3	삭제
		나이 먹어도 저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15541	이재명 대표 "대통령과 당연히 만날 것" [새창]	2024-04-12 22:38:47	1	삭제
		친일간첩당 몰아내고 민주당이 중도보수 조국혁신당이 중도진보 양분해서 나라 좀 크게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전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본받아서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싸우지 말고 협력으로 평화롭게 다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
	15540	왜 국힘 항상 민심과 달리 부재자 아니면 거소.선상투표에서 승리할까..? [새창]	2024-04-12 22:35:15	3	삭제
		그렇게 일산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있는 조직이면 답이 나오죠.. 전광훈도 그 정도 동원력은 있고.. 하지만 이미 선거는 끝났고 이걸 또 밝히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죠.. 이미 다 잊혀지고.. 그래서 과거에 나꼼수에서 문제를 제기하고도 지금에 이른 이유는 거기에 누가 매몰되서 붙잡고 있냐는 거죠.. 계속 사건 사고들은 터지고 있는데.. 누가 그런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하겠냐는거죠.. 조직이 아니면 못합니다.. 확신도 없으니 더더욱... 물론 제 심증은 확실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민심에 반한 특정 동네와 거소.선상선거의 결과는 설명이 안됩니다..
	15539	아예 출근도 안한다고?? [새창]	2024-04-12 22:17:49	9	삭제
		선거기간 정신없는 틈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음...
	15538	왜 국힘 항상 민심과 달리 부재자 아니면 거소.선상투표에서 승리할까..? [새창]	2024-04-12 21:43:27	3	삭제
		제가 제목을 위장전입으로 안하고 거소.선상 투표를 내건 이유가 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과 좀 아는 사람들을 좀 보고 싶어서입니다.. 또 내용을 읽는 사람과 제목만 보는 사람들도... 그럼 소통이 편해집니다.. 내 말을 잘 들은 사람한테는 좀더 신경써서 건성으로 들은 사람한테는 그정도에 맞게 대충 ~ 소통이란게 그런 것이죠..
	15537	헌법 30조... [새창]	2024-04-12 20:53:23	6	삭제
		헌법 30조에 의해 이재명 대표는 제대로 국가의 구조를 받아야 했는데 그때 국가는 물청소를 하고 있었고 그 국가의 나팔수들은 헬기런 이라며 조롱했다는게 팩트..
	15536	왜 국힘 항상 민심과 달리 부재자 아니면 거소.선상투표에서 승리할까..? [새창]	2024-04-12 20:44:30	1	삭제
		위장전입은요..?
	15535	극단적 사랑이 대세였던 90년대 세기말 가요 [새창]	2024-04-12 20:25:25	3	삭제
		진짜 많이도 죽었었음.. 배고파 죽기도 하고 추워 죽기도 하고.. 힘든 시절이었음... 하아... 지금도 똥마려 죽겠고 ~
	15534	현타가 온 유명 작곡가 [새창]	2024-04-12 20:19:12	0	삭제
		이미 어디선가 AI로 개인이 창작한 AV물 만들어서 보고 있는 사람들 있을테고 음악은 이미 만들어서 듣는 사람들 많을 듯.. 이렇게 개인적으로 하다가 이걸로 돈을 벌어볼까 ~? 하고 눈이 트이는 순간 이제 창의적인 분야의 산업은 카오스 ~ 마치 CD에서 MP3로 넘어갈때의 상황을 또 한 번 겪게 될 듯.. 저작권부터 다시.. 조영남이 그림은 내가 안그렸어도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 ~라고 해서 무죄받았듯이 AI를 이용한 산업들이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이제 그림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음악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AI와 각종 프로그램들이 알아서 다 만들어주는 날이 머지 않았음.. 그럼 이제 AI 업체들이 유튜브와 같이 돈을 쓸어담을 것임.. 각 브랜드의 AI를 이용해서 만든 창작물로 얻은 수익의 얼마를 인센티브로 받는식이 된다면 순식간에 떼부자 될 듯.. 프로그램 이용료도받고 인센티브까지 챙긴다면.. 음악 소설 그림 드라마 영화 모든 창의적인 영역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듯..
	15533	정경심 징역 선고한 법관, 조국 최종심 주심에 배정 [새창]	2024-04-12 20:13:02	1	삭제
		아무래도 매를 버는 듯... 대중이 얼마나 무서운지 겪어봐야 아는건가... 민심을 확인한 것으로 정신을 못차리면 많이 아플텐데...
	15532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24-04-12 20:11:26	0	삭제
		정조개념보단 배신감..?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오해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순하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돌변했던 경험이 있어서..
	15531	추하다 [새창]	2024-04-12 20:06:30	0	삭제
		아직도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못보고 문재인 대통령 찾아가서 사진찍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좋게 말하면 좋은 사람인가보다 ~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살아온 모습을 봐야지..
	15530	왜 국힘 항상 민심과 달리 부재자 아니면 거소.선상투표에서 승리할까..? [새창]	2024-04-12 20:03:26	2	삭제
		SBS에서 할까요..? 이걸 제대로 파는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완전 노가다라.. 각 복지센터에서도 자료 협조를 구할려면 기자도 어렵고 국회의원들이 움직여야 되는데 보좌관들이 이런 일 싫어합니다.. 일은 빡센데 태가 나야되는데 결과를 내는 것도 힘들고 결과가 나와도 당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흘려넘겼으니까.. 왜냐하면 쟤들이 하는 것은 우리도 할 수 있으니까.. 이런 일을 당차원에서 추진하기도 어렵고 선거에 대해 잘 아는 돈많은 다선 의원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걸겁니다... 당차원에서 했다면 한동훈이 사퇴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 계획이 먹혔다는 것이니까.. 그래서 다 개별적으로 한거라고 봅니다.. 몇 몇이 그런 선거 노하우 헛점을 공유했다고 봅니다.. 물론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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