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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32	윤석렬 탄핵 소추안에 대한 청원 기한 내 5만명도 안되서 폐기 [새창]	2024-07-02 09:56:14	0	삭제
		저는 안뜨네요 ~ ㅋ 아예 윤석렬 이름과 윤석렬 탄핵 소추안 청원 별별 조합으로 검색해도 안뜹니다 ~ ㅋ 단순 오류일까요~? ㅋ
	15831	윤석렬 탄핵 소추안에 대한 청원 기한 내 5만명도 안되서 폐기 [새창]	2024-07-02 09:41:31	0	삭제
		전 저 항목을 누르니까 한참 걸려서 이게 뜨더군요. 그냥 단순 오류일까요 ~?
	15830	탄핵 청원 독려 배우 [새창]	2024-07-02 09:31:03	9	삭제
		영화 실종에서의 문성근 배우는 충격적이었죠 ~
	15829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뉴진스는 별일 없이 잘사는듯 [새창]	2024-07-02 04:49:07	2/9	삭제
		전 김어준 한마디에 아무 증거도 없이 민희진 대표 범죄자로 몰아가는 자칭 합리적 진보라는 이들에 정내미가 떨어져서 오유에 안왔었죠.. 국힘 친일간첩것들은 몸이 거부하는데 그들만큼은 아니지만 몸에서 안받는 부류들이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는 내가하는건 정의 니가하는건 불의라는 것들입니다.. 온갖 궤변을 늘여놓고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척 하지만 결국 편협한 시각이나 자신이 보고 싶은 대목만 주장하는 부류들.. 자신이 불리할땐 무죄추정의 원칙을 부르짖고 상대가 잘못했을땐 관심법을 동원하는 부류들... 정말 역겹습니다.. 제가 망치부인을 스피커로 이용했는데 꽤 괜찮은 스피커였었습니다.. 어떤 뉴스가 나오면 그걸 기승전결 어떤 맥락에서 이런 뉴스가 나왔는지 그 뉴스의 진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갑자기 예지자 흉내를 내더니 다음에는 지인들 책 팔아주고 그러면서 돈 맛을 들인건지 이상한 말들을 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그러고 얼마가서 보니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온갖 험한말로 결국 윤석렬을 돕더군요.. 본인도 그걸 모를리 없는데 그랬다는 것은 뭔가 있다고 전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아.. 예감이 맞았구나.. 잘 잘랐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김어준에게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과거 나꼼수때 세월호 7시간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전 그때 한 번 이미 손절을 쳤었습니다.. 왜..? 진정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했다면 배가 가라앉은 후 7시간 박근혜 뭐헀냐..? 주장할게 아니라 배가 가라앉기까지의 그 2,3 시간의 미흡한 조치에 집중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김어준은 정쟁으로 먹고 사는 부류니 7시간 박근혜 미용 시술을 받았다던가 비아그라 어쩌고 했다던가로 공격하기 바빴죠.. 심지어 세월호의 동선과 신호를 종합했을때 고의로 침몰시켰다는 주장까지.. 그냥 자극적인 뉴스로 자기 돈벌이하는 것을 보고 전 아.. 이 사람은 이 정도구나.. 분명 정의를 표방하긴 하지만 본질은 그게 다가 아니란걸 느껴서 손절을 쳤었죠.. 그러다 윤석렬이 등장하고 어쩔 수 없이 대중들에게 지금 돌아가는 뉴스들의 핵심을 짚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김어준 방송을 다시 찾았는데 민희진 대표에 대한 그 짧은 말 몇 마디.. 돈..? 그 정도 받으면 노예계약 아니고 4천억..? 이것저것 빼도 1천억 가져간다고..? 방시혁 돈으로 뉴진스 만들고 4천억 달라는 것..? 그 몇 마디로 수사도 안받고 재판도 안갔고 증거도 없는데 민희진을 범죄자로 낙인찍었죠.. ㅋ 전 그거 보면서 어이가 없더군요.. 김어준이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희진 대표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은데 말이죠.. 그런데 하이브처럼 김어준도 자회사들이 여럿있죠.. 여러 가게 차려놓았으니 그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자기거라고 우기면 김어준도 열받겠죠.. 김어준은 그런 측면에서 그면만 보고 민희진 개객끼를 외친거죠.. 화가나더군요... 원래 사람이 결혼하면 또 애를 낳으면 집을사면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사업을 하게되면 욕심이 끝도없이 계속 자랍니다.. 왜..? 유지를 해야되고 더 발전시켜야 하니까.. 그래서 신부 스님들같은 종교인들이 가장먼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결혼에서부터 욕심이 끝없이 발전하기 때문이죠.. 김어준은 여러 가게를 차려놓고 있으니 정의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그 안에서 돈 때문에 많은 일들이 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신이 차려놓은 가게가 돈 좀 되기 시작하면 누군가 뺏아갈까봐 전전긍긍하게 되고 안되면 망할까봐 망하지 않게 하려고 온갖 일을 벌일테고.. 어찌되었든 차려놓은 밥상들이 많으니 그걸 유지하려면 자극적인 뉴스들이 필요하겠죠.. 김어준 방시혁의 공통점은 여러 가게를 가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회 생활이 다 그런거지 그 정도 돈 받으면 좀 안좋은게 있어도 참고 가는거지 이러면 되나..? 그러는 거죠.. ㅋ 앞뒤 맥락 다 생략하고 ~ ㅋ 방시혁이 민희진 대표를 배임으로 걸었는데 거기에 대한 얘기는 없이 말이죠.. 진짜는 빼고.. 법원에서도 배임 아니라고 했죠.. 앞뒤 맥락은 오히려 방시혁이 뉴진스 데뷔나 활동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 지휘하는 르세라핌 아일릿을 위해 방해하는 모양새인데 그걸 민대표가 반발하는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것인데 그 얘기는 방시혁같은 장사꾼들한테는 불리하죠.. 배임이라면 그게 배임인 것이죠..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 잘되게 실력 쌓고 기획하고 홍보한 게 다인데 뭐가 배임이며 그 정도 돈 받으면 왜 가만있어야 하냐는 거죠.. 한두푼도 아니고 1천억 매출 기업에 영업이익만 수백억의 기업의 대표에게 사회생활을 운운하고 있으니 ~ㅋ 기가 막히는 걸 넘어 어이없지 않겠습니까..? 김어준은 앞뒤 맥락 얘기하며 민희진 대표에게 자신의 섣부른 말로 안좋은 뉴스와 여론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겁니다.. 남에게는 그리도 정확한 잣대로 법치를 부르짖으면서 자신의 일 지신에 한해서는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니 내가 옳으니 이래도 돼 ~ 라는 마인드.. 그게 극좌쪽에 있는 사람들의 위선적인 모습이죠.. 전 영 그런게 불편하더군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어준 그래도 개돼지같은 대중에게 뉴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개돼지들을 조금은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어느 정도의 정의감 준법 정신 도덕성 뭐 그런걸 유지하려는 양심도 있다고 보고.. 그렇지만 누군가의 섣부른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는 아주 큰 상처가 되고 아주 많은 걸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만한 나이와 사회적 스킬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랬다는 것은 너무도 그 의도가 의심받을만 한 것이죠.. 방시혁과의 친분이 아니라면 동병상련의 상황이 있어서 니들 함부로 내 등에 칼 꽂지 말라는 경고를 민희진 대표를 핑계로 했을 수도 있겠죠.. 그 덕에 민희진 대표는 또 뉴진스 애들은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고 그 시간을 오로지 정면승부로 지금까지 버텨내며 노력해서 지금의 결과를 일궈낸거죠.. 사람의 일이라는게 관계라는게 상황이라는게 단편적인게 없고 입체적인데 그중에 경제 돈의 측면 하나만을 끌고와서 사람하나를 범죄자로 몰았는데도 아무 소리 없는게 어이없죠.. 제가 그때 오유에서 몇 일을 분노에 차서 글을 썼었는데 그 이후로 아무도 뉴진스 민희진 대표의 글을 쓰지 않더군요 ~ ㅋ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나오고나서 뭐라고 할법도 한데 말이죠 ~ 김어준이 민희진 범죄자로 몰았으니 그냥 그걸로 끝난건가 보죠~? ㅋ 김어준이 좀 과했다 ~ 싶어도 성역이어서 아무도 불리한 뉴스니 꺼내면 안되는건가 싶죠.. 주둥이로만 정의로운 사람들... 타인의 일에만 정의로운 사람들... 자신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사람들.. 자신의 무죄추정의 원칙이 중요하고 남들은 관심법으로 도륙내면서도 진짜 자신은 정의롭다 생각하는 사람들.. 뭐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진 않겠죠..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열심히 자기 일을 할거고 또 해야 될 일들을 잘 해낼겁니다.. 어떤 세력 어떤 이들의 그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그러니 달라지진 않겠지만 기분의 문제고 양심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위로와 희망 기쁨을 주며 화합하는 일을 하는 이들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분열과 갈라치기하며 거기에 선동된 이들로 하여금 돈벌이 하면서 사는 이들이 비판하는 것은 좀 웃기니까요.. 이렇게 얘기하면 비약이 심하다고 할까요..? 그럼 민희진 대표에게 한 말은 비약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앞뒤 맥락 다 빼고 한쪽의 언론플레이 대중선동 목적의 말만 드고 한 그 말이 비약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한 것은 되고 남이 하는 것은 안되고..? 그러면 윤석렬 김건희와 다를건 또 뭡니까..? 이것도 비약일까요..? 한 부분을 덜어내서 합리화면 본질은 보이지 않죠.. 본인이 한 말의 의미와 그게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본인은 정말 몰랐을까요..? 괜히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과거에 같은 방식으로 당한 적이 있어서 민희진 대표의 심정이 이해가 되서 말이죠.. 없는 얘기를 지어내며 잘못이라고 떠드는 한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의 말을 진짜 유명인이 아니면 반박할 수가 없이 그냥 죽죠.. 유명인이 되면 기자회견이라도 해서 그런 언플에 대해 반박이라도 하지 유명인이 아니면 그런 언플에 그냥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죠.. 앞으로 와서 말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타인들끼리 주고 받는 말을 어떻게 알고 하나하나 반박하겠습니까..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 거죠.. 펜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말.. 소문이 사람을 죽인다는 말.. 그래서 사람이 성인이되면 조심해야 되는게 눈빛 조심 손끝조심 혀끝 조심이라고 하죠.. 경멸한다고 해서 함부로 째려보고 흘겨보면 안되고 좋아한다고 해서 함부로 만지면 안되고 함부로 비방목적으로 글을 쓰면 안되고 도박에 빠지면 안되고 제일 중요한 단편적인 지식과 식견으로 함부로 사람을 재단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것.. 당연히 욕은 더더욱.. 그건 모둔 본인에게 되돌아오니까.. 자 그건 그렇고.. 하니 팜호초 보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 아마 40대 이상 아재들 할베들도 저랑 비슷한 감정들을 느꼈을거라 봅니다 ~ 그래서 그렇게 다들 환호했을거라고 봅니다 ~ 당연히 10대 20대 30대는 말할 것도 없고 ~ 근데 확실히 기획이 좋았습니다.. 결국 Kpop 아이돌들 음반을 사주는 10대 20대의 돈은 결국 40대 이상에서 나오니 직접 본진을 공격한 것은 그리고 그걸 성공시킨 그 기획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음악은 듣는 것뿐이 아니고 보기도 하는 것이라는 K팝 아이돌 음악에 각 명품 브랜드들의 콜라보로 전세계 브랜드들이 우리 아이돌들에게 몰리게 해서 와 ~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걸 넘어서 추억까지 소환하며 K팝 아이돌 음악이 얼마나 입체적이고 영향력이 전세계 곳곳에 미칠 수 있는지 또 영감을 주며 화합하게 할 수 있는지를 이 뉴진스 도쿄 팬미팅 하나로 증명해 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진짜 기획의 승리..? 거기에 뉴진스라는 대스타 아이돌과의 시너지 ~ 뭐 성공안할 수가 없겠죠.. 몇일을 팜호초 수퍼네추럴 들으면서 진짜 이건 전세대가 다 좋아할만한 음악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반 안산지 오래되었는데 충분히 살 가치가 있겠다란 생각이 들죠.. LP로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
	15828	챗 지피티에 물어봤어요. 800-대통령실번호 [새창]	2024-07-01 23:36:17	1	삭제
		102가 대통령실 번호라면 그땐 근무시간에 집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나보군요.. 설마 침대도 있고 술도 마실 수 있게 꾸며놓은 곳은 아니라고 믿고 싶군요..
	15827	민주당 “발신번호 ‘02-800-7070’ 누구냐 ”대통령실 "보안 사항 [새창]	2024-07-01 23:19:42	2	삭제
		범죄자들이 권력을 잡으니 범죄사실을 국가안보 기밀이라며 증거를 은폐하고 은닉하네.. 라는게 민심... 지금도 윤석렬 탄핵 국민청원 2만명 넘게 대기중... 30분을 기다리라고 하네 ~ ㅋ 어제는 그냥 인터넷 선 뽑았다가 말 나오니까 다시 꽂고 구석기시대처럼 일처리 하고 있는건가 ~? ㅋ
	158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7-01 01:22:31	13	삭제
		군출신 자신은 무조건 옳다는 신념.. 폭력적인 성향에 뇌내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망상장애.. 거기에 피해의식.. 큰 사건 안나는게 이상한 상황..
	15825	숨진 채 발견 [새창]	2024-06-30 22:43:53	10	삭제
		검찰 변호사 등 법조인 출신에 언론인 출신 국민의 힘 전신인 새누리당 한나라당 출신.. 그들의 잇권사업에 한놈씩 1천억 배당이었다니 뒷처리 해주면 몇백억씩 떨어질거란건 누구나 추측가능하죠.. 검찰출신들 우병우 강용석 곽상도 이세끼들만 봐도 뭐 저 집구석 출신들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답 나오니.. 아.. 석렬이랑 동후니도 있었네..
	15824	처제폰으로 윤가놈 탄핵청원 들어 가려는데 [새창]	2024-06-30 22:37:59	0	삭제
		개돼지같은 것들이 자꾸 설쳐대니 귀찮다 ~ 인터넷 선 그냥 빼 ~ 뭐 이런 것 같습니다 서버에 문제가 있다거나 그러면 메시지가 떠야하는데 아예 아무 반응 없으니..
	15823	시멘트, 카본 블랙 , 물 을 사용해서 전기저장 가능. [새창]	2024-06-18 15:34:18	1	삭제
		전자파만 괜찮다면
	15822	대구 근황 [새창]	2024-04-29 20:25:17	2	삭제
		똥중에 꽈리 튼 황금색 똥 나왔다고 맛있겠다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이죠.. 그냥 쟤들은 여러 종류의 똥들이 막 섞여서 서로 내가 잘났다 할때가 있는데 본질은 그냥 똥입니다 ~ 설사만 보다 된똥 나왔다고 환호하면 진짜 그건 사람 새끼 아닌거죠.. 진짜 그런 부류들은 개돼지 인정하는 거죠..
	15821	민희진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듯 합니다 [새창]	2024-04-29 01:52:06	1	삭제
		선 넘은건 방시혁 박지원 쪽이죠.. 돈 많이 버는 것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라면 방시혁이 돈이 더 많죠.. 자꾸 돈도 많이 버는데 뭐가 억울하냐는 개소리를 하는데 돈 많이 버는거랑 음해 당하는거랑 뭔 상관이냐는 거죠.. 억울한 일을 왜 돈 많이 벌고 적게 벌고로 차별합니까..? 그거 자체가 잘못이죠.. 억울한 일을 불합리한 일은 잘못된 일은 그냥 그 자체로 잘못인거죠.. 민희진이 안성일과 같다고 하는데 안성일이야 지가 애들 빼내고 저작권도 훔치려고 한게 다 드러났죠.. 그런데 민희진은 방시혁쪽에서 부정적 이미지 만들려는 언플 말고는 아무 증거가 없죠.. 결이 다른 건데 선빵을 하이브가 먼저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대중들이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프레임을 씌우니까 다들 편견을 가지게 된거죠.. 거기에 뉴스공장에서 그 정도 돈 받으면 억울할 것 없다느니 하니 더더욱 선동을 당한 거죠.. 팩트는 수사도 아직 안했고 재판도 안했고 그냥 하이브가 언플한게 다이고 아무 증거도 없다는 것임에도 그 선빵 언플이 먹혀서 민희진은 이미 죄인이 되버렸죠.. 덜떨어진 것들은 또 그걸 다 믿고 덩달아 욕하기 바쁘고.. 제가 괜히 분노하는게 아닙니다.. 이러니까 개돼지 취급받는거고 윤석렬이 우연히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는 거니.. 에혀..
	15820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8 22:07:15	3/11	삭제
		아무나 기자를 부르면 네 ~하고 오는게 아니죠.. 그나마 유명하니까 억울하다고 호소할 수 있는거고 일반 사람들은 그냥 철저하게 짓밟히죠.. 아무 증거도 없이 수사도 없이 재판도 없이 그냥 대기업의 언론플레이에 의해 민희진 대표는 천하의 개/썅년이 되었죠..
	15819	민희진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듯 합니다 [새창]	2024-04-28 22:04:26	0	삭제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만 돈욕심이라고 한다면 제대로 준비하지않고 또 아티스트들 제대로 케어 안하고 이것저것 베껴서 붕어빵 찍어내듯이 아이돌들 내보내는 방시혁쪽이 더 욕심이 많다고 봅니다.. 일하는 댓가로 스톡옵션에 연봉을 얼마주는것은 거론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것이고.. 일하면서 월급 많이 받길 원하지 그럼 누가 거저 일하길 원하겠습니까.. 그런데 자꾸 민희진을 돈에 환장한 년으로 프레임을 짜려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왜 직원이 수십 수백 수천억 있으면 안되죠..? 일 잘하면 그렇게 받을 수 있는데 하이브쪽에서 스톡옵션을 거론하면 돈에 환장한 년 프레임을 언플하니까 지금 다들 거기에 넘어간거죠.. 대한민국은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 국가인데 아무 증거도 없이 그저 하이브의 언론플레이에 민희진 개객끼 ~이러고 있는거죠.. 그래놓고 오히려 민희진 편드는게 무지성이니 어쩌니 하고 있으니 ~ ㅋ 어이구야 ~ 선동당하고 있으면서도 선동당하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는거죠.. 사람들이 재산이 늘고 사회적 지위가 생기고 나이를 좀 먹고 그러면 보수적이 되고 꼰대가 되기 쉽죠.. 나는 아니야 ~ 라고 하는 사람들도 보면 거의 그럽니다.. 특히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더더욱... 그래서 지금 기업 운영하는데 여러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혹시라도 직원들이 딴 생각할까봐 민희진 죽어라 까고있죠.. 딴생각 못하게 하려는 경고죠.. 자본의 논리론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어디 감히 직원따위가 회사를 뺏으려고 해 ~? 돈을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뭔 욕심이 그렇게 많아 ~? 이러는 거죠.. 민희진은 이미 방시혁의 언론플레이에 의해 기득권 집단에서부터 회사를 뺏으려고 상사 뒷통수 친 개쌍/년이 됐죠.. ㅋ 아무 증거도 없고 수사도 안했는데 벌써.. 이게 대기업 언론플레이 선빵의 힘이죠.. 프레임을 먼저 씌워버리니까 다들 거기서 허우적 대고... 하튼 봅시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15818	민희진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듯 합니다 [새창]	2024-04-28 21:52:05	0	삭제
		공개된 증거 하나도 없이 하이브가 저년이 회사를 뺏으려 한다 ~ 라는 프레임을 먼저 씌우며 선빵을 날렸죠. 공개된건 그냥 민희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려는 밑작업인거죠.. 거기에 민희진이 어라 ~ 이러다 죽겠네 ~ 싶으니까 기자회견으로 반박한거고.. 그런데 수사한것도 아니고 재판 한것도 아니고 아무 증거도 없는데 지금 언론이 민희진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죠.. 개인이 조직을 이기기 힘들죠.. 이렇게 작정하고 죽이려 들면 더더욱.. 그래서 전 이 상황을 보며 다짐한게 있습니다.. 내가 과거에 당하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을 감정이입해서 민희진 대표가 무고하다면 반드시 이 일을 추진하는 것들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모든 KPOP팬들과 아티스트들이 대응해야 된다.. 이 업계에서 똑같이 민희진을 죽이려한 것처럼 그들도 죽어야 한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을 죽이려고 했으면 본인들도 목숨을 걸어야죠... 장사를 하려면 시장에가서 해야지 아티스트들 일하는데 껴서 물 흐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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