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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58	건물유리창청소 근황 [새창]	2024-09-14 13:44:29	2	삭제
		건물 외벽 청소 페인팅 작업도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직접 매달려서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해서..
	16257	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 [새창]	2024-09-14 10:57:47	0/7	삭제
		김문수도 처음부터 친일을 한게 아니죠.. 그렇게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운동을 격렬하게 했고 옥살이도 하고 고문까지 받았는데 정계에 뛰어들었을때 성적 처참했죠.. 정작 대다수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자신을 무시하고 노태우가 당선되고 처음부터 친일을 한게 아니죠.. 그렇게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운동을 격렬하게 했고 옥살이도 하고 고문까지 받았는데 정계에 뛰어들었을때 성적 처참했죠.. 정작 대다수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자신을 무시하고 노태우가 당선되었을때 그의 심정이 어땠을지 전 상상이 됩니다.. 민주화세력들이 헌신하고 희생했는데 민주화가 된 이후에는 그들을 폄훼하기 시작했고 빨갱이 취급이나 하니 어이없었을 겁니다.. 물론 그런 공작을 뉴라이트와 군부독재세력들이 했지만 개돼지같은 국민들이 그걸 믿었으니까요.. 변절자 소리 들으면서 이를 악물었을 겁니다.. 그냥 헌신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는다고 변절자라고..? 그럼 내가 한 헌신과 희생의 댓가는 뭔데..? 지들을 위해 헌신한건데 내게 해준게 뭔데..? 선동꾼들에게 낚여서 손가락질하는 것 밖에는 없는데 내가 왜 희생해야 돼..?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겠죠..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을 극한까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곘죠.. 전두환 시절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았을 정도니 그 누구도 그 시절에 김문수는 비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뭐 그냥 쪽빠리 똥꼬 빨아 한자리 잡으려는 개객끼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노동운동가에서 지역장에서 국회의원로 도지사로 장관으로 올라왔죠.. 지금의 김문수의 모습은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니라는 겁니다.. 김어준이 하이브의 일반적인 주장을 스피커로 떠들때 그리고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봤을때 전 김어준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치적 신념에선 변하지 않을 걸로 봅니다.. 왜..? 지금의 김어준은 그 정치적 신념에서 출발했고 성과도 다 그 신념에서 시작됐으니 버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성공한 사업가 언론인이 된 김어준은 돈도 많이 벌게 되고 여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흔들리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어느 날 갑자기 외모에 신경쓸때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평소 안하던 행동들을 할때 아.. 박시장이 많이 조급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뭔가 외모를 꾸미는데서 불길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김어준이 하이브의 대리인이 된 듯한 방송을 할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입는 옷에 신경쓰는 모습을 볼때 박원순 시장한테서 느꼈던 것들을 똑같이 느꼈습니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방송을 보는데 저만 이상했던 걸까요..? 둘중 하나죠.. 사람이 발전하는 모습이 아닌 변하는 모습을 볼때 그리고 그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때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 사람의 바뀐 모습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 물어봐 주고 자신을 점검하게 해주는 게 있고 그냥 저새끼 변했어 에이 ~ 하고 돌아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요즘 김어준을 비판하는 글을 써서 오히려 제가 변절한게 아닌가 ~? 하는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전 경고하는 겁니다.. 변하지 말라고... 그냥 이대로만 가면 된다고.. 실수는 누구나 하고 잘못도 하는데 그때그때 사과하고 용서구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댓가로 되돌아옵니다.. 제일 중요한건 호미로 막을건 호미로 막아야 한다는 것..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것.. 그래서 전 김어준을 비판하는 겁니다.. 괜히 나중에 통수 맞고 싶지 않아서.. 망치부인이 이재명 대선후보를 저주할때 너무 통수가 얼얼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신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본인은 사소한 실수나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있겟지만 누군가에겐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습니다.. 자본의 편에서 하이브가 옳다고 생각하는 김어준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과관계는 안보고 다른쪽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관심법으로 니가 범인이다 ~ 라고 외친 김어준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 뭔가 꿈틀꿈틀 거리며 변하고 있다면 그럼 조만간 제 2의 김문수가 되겠죠.. 두고 봅시다.. 김어준이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그냥 기우일지... 내게는 보이는게 나만 보이는 건지...
	16256	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 [새창]	2024-09-13 19:36:26	1/27	삭제
		김어준은 안 죽일 겁니다.. 가는 길이 완전 다르지만은 않은 것 같으니..
	16255	민희진 측 “뉴진스 말렸지만 단호 가처분 뒤 임시주총도 청구” [새창]	2024-09-13 19:34:54	4	삭제
		진짜 대기업 댓글부대가 있긴 한가보네..
	16254	민희진 측 “뉴진스 말렸지만 단호 가처분 뒤 임시주총도 청구” [새창]	2024-09-13 19:33:15	4	삭제
		어도어 이사회는 넥슨 말아먹은 박지원의 쫄따구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럼 결국 박지원이 민희진을 죽이려 한다는 것이고 방시혁이 결재를 했을테니까 공범이란 얘기고..
	16253	민희진 "어도어 대표 되찾겠다" 법적 대응 [새창]	2024-09-13 18:55:11	1	삭제
		김어준이 하이브쪽 보도자료만 보고 민희진쪽 얘기는 듣지도 않고 민희진을 나쁜 년으로 몰았던걸 잊은겁니까..? 그때 반응이 김어준 방시혁하고 무슨 관계임..?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너무 뜬금없이 한쪽의 말만 듣고 그것도 뉴스에 나오지도 않은 것까지도 보태서 민대표를 천하의 썅년으로 만든게 김어준의 그 입이었죠.. 그 방송 몇일 후에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했고.. 제가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전 중립이었습니다.. 김어준이 좀 한쪽 입장만 과하게 두둔하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자신도 여러 사업 운영하면서 감정이입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거기다가 방시혁쪽에서 뭔 얘기를 듣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는 방송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땐 전 중립이었습니다.. 언론에 그렇게 자료 뿌리고 김어준도 그렇게까지 할 정도면 민희진한테 사욕이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기자회견을 보고 또 박지원의 실체를 알고나니까 김어준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언론인이 그것도 160만의 팔로워가 있는 언론인이 양쪽 입장을 듣지도 않고 한쪽 입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했으니까요.. 그리고 오유에선 김어준의 그 말 하나로 이미 민희진은 천하의 개 썅년으로 몰아가고 있고.. 피프티피프티 건을 들먹이고 안성일을 들먹이며 같은 과라고 그러고.. 모든 일에는 인과관계가 있는데 안성일은 처음부터 돈을 목적으로 애들을 가로채고 저작권을 가로채려한 범죄고 민희진은 모회사의 횡포에 대항하는게 다인데 어떻게 이건이 같은 것인지 납득이 됩니까..? 안성일과 민희진 대표는 아예 다른 건인데.. 민희진 대표가 있는 어도어는 대표가 민희진인데 무슨 회사를 탈취를 합니까..? 또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라면 주식을 죄다 방시혁이 갖고 있는데 어떻게 뺏습니까..? 말도 안되는 거지.. 회사에서 대표나 임원들이 열받게 하고 스트레스주면 확 엎어버려 ~ ㅅㅂ랄 새끼들 ~ 하고 욕하는 수준의 그냥 넘어가는 얘기를 가지고 안성일처럼 몰아가는 것이 납득이 됩니까..? 그걸 이미 김어준은 하이브쪽 언론 보도 자료 기사만 나왔을때 그렇게 몰아갔죠.. 1000억이면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지.. 민희진은 사회생활을 잘 모른다느니.. 그렇게 여론을 하이브에 유리하게 몰았죠.. 그 뒤로 입 닫고.. 아닙니까..? 아무리 100가지를 잘하면 뭐합니까..? 실수로 잘못으로 사람이 죽으면 잘못한거지.. 김어준은 자신의 경솔함에 대해 사과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정정을 했어야 했습니다.. 법원에서도 배임 아니라며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죠.. 그런데 그건 다 무시하고 배신이란 단어 하나만 가지고 길길이 날뛰고 있으니... 그 배신도 하이브가 먼저 한 것인이 정황상 드러났음에도.. 1천억 준다고 미끼 던져서 자기 믿으라며 민희진 꼬셔놓고 대표자리 보장한다고도 했으면서 그거 다 계약 위반했고 하려고 하고 있죠.. 여돌 한 번 성공 시킨적이 없어서 민희진한테서 노하우 뺏어서 급하게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키고 또 연습생기간 보름도 안된 애를 급하게 데뷔시키고.. 이제 필요없어졌고 돈도 주기 싫으니 알아서 나가라고 뉴진스 안무까지도 표절해가면서 감정 건들고.. 민희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만들어서 쫓아내기 쉽게 언론플레이 하고있고.. 하이브의 이런 짓거리는 그냥 대기업이 실력있는 벤처 기업이나 기업들 기술 빼먹을때 쓰는 방식이죠.. 그런데 거기에 김어준이 여론을 모아준거고.. 거기에 선동된 사람들은 현재 상황 제대로 보지도 않고 김어준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다 그게 맞아 ~ 민희진 개객끼 ~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김어준이 욕을 안먹을 수 있습니까..? 그 이후로 한동안 오유에서도 뉴진스 민희진 얘기는 하지도 않았죠.. 본인들도 아는 거죠.. 실수 했다는 것을.. 김어준이 잘못했다는 것을.. 언론이 한쪽 말만 듣고 편파적으로 방송해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진실과 상관없이 한쪽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니까요... 김어준이 한 그날 방송은 제가 조선일보를 경멸하는 그 이유와 분명히 같은 짓이었습니다.. 진실과 상관없는 대중 선동.... 이유가 무엇이든 그건 분명 잘못한겁니다.. 한쪽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방송했고 그것도 반대쪽의 입장은 듣지도 않고 사회 생활 모르는 철부지같이 몰며 나쁜 년으로 몰았으니까.. 전 그 방송때도 뭐지..? 왜 김어준이 지금까지했던 방송 태도와 달리 여기서 왜 이렇게 편파적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중립이었습니다.. 뒤로 얻은 무슨 정보가 있나 싶어서.. 그런데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을 보고 김어준이 실수를 넘어 잘못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김어준이 이 얘기에 왜 나오냐구요..? 김어준이 여론을 하이브에 유리하게 줄을 대줬으니까요.. 그게 전적으로 사실이라고 확정되기도 전에 한쪽의 입장만 듣고 그런 여론선동을 했으니까요.. 제가 민희진 대표라면 그날 방송에 대해서 영상 삭제와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 했을 겁니다..
	16252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줍시다" [새창]	2024-09-13 18:15:08	2	삭제
		쓰레기 치우기 쉽게 모여있는 것은 좋음 ~
	16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3 16:58:11	0	삭제
		일단 1시간 걷기부터 시작하면 유전병 아닌이상 비만 당뇨 혈압 싹다 정리됩니다.. 제가 혈압약을 먹었었는데 운동으로 15KG 빼니까 약 없이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6250	민희진 "어도어 대표 되찾겠다" 법적 대응 [새창]	2024-09-13 16:48:08	3/9	삭제
		계약서에 대표자리 5년간 보장한다 해서 그거 이행하라는 것도 비아냥 거리네 ~ ㅋ 이게 김어준 파워인건가 ~? ㅋ
	16249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워너 뮤직 코리아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 [새창]	2024-09-13 15:56:46	0	삭제
		하이브는 조직내 괴롭힘을 방관하는 기업에다 계약할때는 온갖 미사어구를 갖다붙여 현혹하지만 노하우 성과 다 뽑아내고나면 빈몸으로 나가야된다는 것을 들켰으니 하이브로는 안가겠지..
	16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3 15:50:21	4	삭제
		어릴때는 부모도 책임이 있지만 군대까지 다녀온 성인이면 부모가 강제로 성범죄 저지르라고 강요한게 아닌이상 전적으로 본인 책임..
	16247	응급실도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한 시대 [새창]	2024-09-13 13:23:51	2	삭제
		총리가 가짜뉴스라고 했는데 어디 보건본지부 장관 나부랭이가 응급실을 양보하네 마네 ~ 어디서 가짜뉴스를 양산하려고 하나 ~? 설마 지금 응급실이 없다고 인정하는건가..? 총리가 구라쳤다고 내부고발하는건가..?
	16246	H2 [새창]	2024-09-13 13:21:35	2	삭제
		이게 재미있었다면 일본 오렌지로드나 국산 남녀공학이라는 작품도 재미있을겁니다 ~ 이런 작품들은 10대에서 20대 초중반은 물론이고 중년 이상이어도 재미있을 작품입니다 ~
	16245	미국 맘 카페서 난리난 더 글로리 실사판 캘리포니아 학폭사건 [새창]	2024-09-13 13:12:20	45	삭제
		한국에 그런 쓰레기가 들어왔어..? 국힘에 입당하나..?
	16244	“김건희 여사, 좀 가만히 계시라” 비판에…대통령실 “진정성 봐달라” [새창]	2024-09-13 13:09:59	5	삭제
		조두순이 진정성 말하는 것처럼 소름 돋네..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정성을 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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