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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11	토론 초고수입니다 아무 주제나 드루와요 [새창]	2024-09-10 12:07:49	1	삭제
		토론자 : 생각이 다르다면 어떤 생각이신거죠 ~? 글쓴이 : ~~~~~~~~~~ 이런 생각입니다 ~ 토론자 : 근거는 무엇이죠 ~? 글쓴이 : ?
	16210	'문재인정부 정부부채 400조'의 진실 [새창]	2024-09-10 12:06:09	0	삭제
		병사들보다도 적은 월급에 족같은 처우라면 누가 직업군인을 하겠습니까.. 에혀... 곰팡이 천지 숙소 별 거지발싸개 윤석렬같은 것들이 대가리로 선임으로 박혀있으면 더 할맛 안나겠죠.. 지금 국방장관 보면 답 나오는거죠.. 블랙 화이트 요원들 공개는 정말 참담하고...
	16209	조중동이 좋아하는 김동연 [새창]	2024-09-10 12:00:44	1	삭제
		건물주인데 월세소득없다며 기초수급 해달라고 호통치는 노인네가 생각나는군요.. 그런 세상입니다.. 세입자는 자기 시신 치워달라며 몇백만원이 있음에도 건물주한테 남기고 그냥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있는데..
	16208	어제자 이재명대표sns - 노통의 음력생신 [새창]	2024-09-10 03:25:54	4	삭제
		혹세무민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동꾼들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준석을 욕을 먹는 것이고.. 사람마다 지능이 경험치가 방향성이 다 똑같진 않죠.. 사회에 의해 선동당하고 이들로 그들도 피해자고 봅니다.. 자신들도 쪽빠리 기득권들처럼 될 수 있다는 환상..?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속에서는 절대 올라갈 수 없는데도 그런 환상을 갖고 있는거죠... 적폐청산을 해야 하고 그 원흉이 국힘 것들과 각분야에 있는 친일파들이란 인식이 먼저 장착되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그걸 상쇄시키기 위해 물타기 이슈들을 계속 뿌려왔는데 거기에 자꾸 속으니... 야권끼리 싸우고 이미 지난 일에 니탓이라며 감정소모하고 몰아세워봤자 입니다.. 어차피 그 개돼지들이 힘을 보태지 않으면 대한민국 나락 가는 겁니다.. 어떡하든 같이 가야 하는 이들인데 왜 척을 집니까..? 감정은 뒤로 지금은 숙제부터...
	16207	가나 초콜렛 패러디 '감옥 가나' [새창]	2024-09-09 10:32:28	3	삭제
		허리 아래서 나왔으면 더 어울렸겠습니다 ~ 워낙 프로라니 ~
	16206	문재인을 욕해대는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경고합니다. [새창]	2024-09-09 04:21:04	0	삭제
		댓글들을 보면 진짜 국힘쪽은 아닌 멍청이들이 많네.. 이러니 개돼지 취급을 받는거지... 어디서 누가 뭐라고 하면 그거 주워듣고 그게 다라고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지식수준의 멍청이들... 좀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좀 해봐야 되는데.. 평생 그렇게 살다 그냥 그렇게 죽겠지...
	16205	먹고 살려고 친일한걸 뭐라 그럴수 있냐고 한다. [새창]	2024-09-09 04:17:29	5	삭제
		나경원 입시 취업 비리의혹은 엄마의 마음으로 그랬다며 그냥 넘어감 ~ 정경심 교수는 입시와 상관없는 봉사활동 이력도 아니고 상장을 위조했다며 4년 실형을 때림.. 미친것들....
	16204	쑥대밭 의대 학부모는 피를 토하는 심정 [새창]	2024-09-09 04:09:57	10	삭제
		검찰 의료 친일파 기득권들이 서로 권력 투쟁하다 대패한게 지금 상황... 어느 분야든 이 친일 기득권들이 문제임.. 광복이후 제대로 숙청을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16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9 04:07:27	18	삭제
		각 기관에 윤석렬이 검찰출신 따까리들을 낙하산으로 꽂은 이유가 내부이 기밀을 알아내기 위한 거였습니다.. 이명박 압색해서 금고 턴 것도 같은 맥락.. 윤석렬은 상대의 약점부터 잡는 부류입니다.. 그래야 우위에서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까.. 대부분은 돈줄을 틀어막으면 말을 따르지만 그것도 안통할때는 약점을 쥐고 흔들어야 하니까..
	16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9 03:24:56	1	삭제
		대놓고 속이면 속을 수밖에 없죠.. 당시에 양정철이 윤석렬을 추천했다고 하니 믿는 사람이 추천하면 아무리 주변에서 안좋은 소리를 해도 그게 국힘쪽이라면 반대를 위한 음해로 받아들일 수 있었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 쐐기를 박았고.. 결과론적으로 아쉬운거지 당시에는 절차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유에서도 윤석렬을 얼마나 빨아줬습니까..? 김어준은..? 그래놓고 이제와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국정원 경찰 검찰 공권력 다 쥔 이들이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는데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의 국내 사안에 개입을 못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뭘 알아볼 것이며 경찰 검찰은 인지수사를 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민원이 들어와야 하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비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막장일줄 당시에 누가 알았습니까..? 다 결과론이지.. 그렇게 따질거면 김어준이 민희진 대표가 민희진 대표쪽 얘기도 듣지 않고 배신자다 ~ 부자다~ 그렇게 해쳐먹었으면 그러면 안돼 ~ 라고 해서 멀쩡한 사람 죽이려 한 것처럼 당시에 윤석렬 이 새끼 나쁜 새끼 ~ 김건희 이년 아주 악질~ 그랬으면 지금의 윤석렬은 없었을 수도 있겠죠.. 다 결과를 두고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 ~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단지 그때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떠벌이들의 가십거리 수다일뿐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절대 군왕처럼 칼을 휘둘러주기를 바랬던 이들이 상당히 많았어서 아쉬운 것이지 제대로 다시 생각해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그랬다면 지금쯤 감방에 있었을 것임.. 왜..? 절차를 어기고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했다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를 했던 누가 건의를 해서 그대로 밀어붙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책임을 다 떠 안았을 겁니다.. 천지개벽같은 개혁에는 우선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개혁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정권이 그 신뢰를 바탕으로 보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개혁이 완성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개혁이 서서히 진행될 수밖에 없는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했어도 그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만약 그때 이재명 대표가 정권을 잡아서 모든 것을 지금 윤석렬처럼 하며 개혁을 했다면 감방이 문제가 아니라 퇴임과 동시에 죽이려 들었을겁니다.. 정권 재창출도 안됐을 거고.. 왜..? 그땐 전국민이 잘 몰랐으니까요... 언론과 검찰이 얼마나 썩어있는지를... 지금은 그런 공감대가 있어서 천지개벽같은 개혁이 이제는 가능합니다... 물론 저도 문재인 정부가 동치미 없이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할때가 있었지만 그 입장이 되어서 사방의 적들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다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는 것들... 국민이 원하는 것들... 친일간첩들의 집단 처형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 재산들을 모두 환수해서 나눌수 있을겁니다.. 그떈 말도 안되었지만 지금은 그럴 수도 있게 된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절차대로 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을 겁니다..
	16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9 01:41:02	0	삭제
		뭘 근거로 죽임..? 절차에 따라 검찰 총장 임명했고 검찰이 판단해서 조국 대표 가족을 수사한건데..?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너 하지마 ~ 그러면 언론이 가만있었겠음..? 검찰은 가만있고..? 외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압박했겠지..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것을 절차대로 했기때문에 이재명 대표한테 이제 기회가 온 것임.. 절차대로는 안되는구나.. 그리고 저것들은 그냥 놔두면 안되는구나.. 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생긴 것임.. 문재인 대통령 전에 그런 상황이 있었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천지개벽같은 칼춤을 출수 있었을 것임.. 하지만 칼춤은 어렵지 않지만 그 뒤가 문제임.. 절차대로 하지 않으면 항상 그 책임이 따름.. 그러니 일단 검찰 법원에 있는 이 쪾빠리새끼들부터 솎아내야 됨.. 그리고 언론도 손보고... 항상 전 분야에 있는 이 쪽빠리새끼들이 문제임.. 그리고 그 새끼들 똥꼬 빠는 것들도 문제고..
	16200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 [새창]	2024-09-08 09:43:40	0	삭제
		겁나 미끄러운데 뭘 미끄럼 방지야 ~ ㅋ 진짜 이 정권에는 어떻게 무능을 넘어 정신 이상자들만 뽑는건가..?
	16199	2024년 4분기 미국 시장을 예견한 연예인 [새창]	2024-09-08 08:59:52	1	삭제
		그래 이렇게라도 시간을 때워야 상처가 회복이 되겠지.. 힘내시길....
	16198	삼성 파운드리가 망해가는 이유.blind [새창]	2024-09-08 01:48:52	1	삭제
		한마디로 각 부서 대가리들을 윤석렬같은 것들로 앉혀 놓으니까 아래는 어떤 개소리를 해도 끽소리를 못하고 그냥 자기 책임만 안지려고 시키는대로 한다는 것.. 문제가 있으면 드러내서 타당한지 따져봐야 하는데 따지면 이새끼 반항하냐..? 내가 만만해..? 이런 반응이니까 그냥 다 닥치고 지시만 따르게 되니 조직이 후퇴할 수 밖에.. 이건희 회장은 경제가 어렵고 조직이 좀 적자가 나면 오히려 쇄신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철밥통처럼 구는 것들만 있으니 발전이 없음..
	16197	유시민이 한컷으로 말하는 윤석렬 [새창]	2024-09-07 22:57:51	2	삭제
		김건희 패거리와 환관들한테 둘러쌓여 가스라이팅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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