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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37	가야, 백제, 신라 환두대도 맛보기 [새창]	2024-09-13 04:55:45	0	삭제
		제련술의 한계보다는 평시 막 사용하는 장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쟁이나 호미로 바뀌었다고 봐야죠.. 남아있는 것은 신분 높은 이들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것들이 대부분일테니 저런 예술작품들만 남은 것이고.. 신라만 하더라도 성이 괜히 쇠가 아니니까요. 불의 온도와 금속의 성질을 잘 아는 이들이 제련기술이 부족해서 장도를 못 만들었다..? 그건 아니라고 봐야죠..장식만 보더라도 저렇게 섬세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그 능력치를 가늠할수 있죠..
	16236	우리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로 알것이지 뭔 말이 많냐! [새창]	2024-09-13 04:43:48	1	삭제
		독도 우리거다 ~ 결코 일본에 넘기지 않을거다 ~
	16235	의료대란을 가짜뉴스라 규정하고 부정하는 한덕수... [새창]	2024-09-13 04:42:15	1	삭제
		하버드를 지들 실력으오 갔다고 착각함.. 다 부모들이 설계한 것을..
	16234	오늘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방조죄’ 인정 [새창]	2024-09-13 04:28:11	0	삭제
		머리가 나쁘면 인과관계를 행동하기전에 미리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죠.. 그래서 머리 나쁜 사람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생각 안하고 질러버리거나 해야되는 말이나 행동을 안해서 문제를 만들죠.. 계산적인 것과는 다른 의미인데 사회화가 덜된느낌..?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기 위해선 어떤 행동은 하면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건 머리가 나빠도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교육을 받으면 커버가 되는데 제대로 교육을 못받고 오냐오냐 크거나 머리가 진짜 빡이면 그냥 지 꼴리는대로 말하고 행동함.. 다 자기 발목 자기가 잡는 것인데.. 윤석렬 김건희는 머리도 안좋은데 집안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부류들임.. 그 부모들이 딱히 누구를 가르치고 그러기에는 좀 하자들이 있어보이니 뭐 지금의 상황들이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님.. 머리가 안좋은데 욕심은 많고 어릴때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제대로 배웠어야 했는데 사기꾼에 친일 매국노면 뭘 배웠을지...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인과관계를 따지는 능력이 지능이 낮은 동물들에겐 없으니까... 그런데 사람과 사는 반려동물들은 그런 인과관계에 대해 학습이 됨.. 인간을 보고 따라하거나 조건반사같이 종을 치면 밥을 준다같이 규칙을 통해서 무엇을 하면 댓가가 따라온다는 것을 학습함.. 이불에 오줌을 싸면 혼난다같이.. 지능이 낮아도 시험성적이 좋을 수 있는 것과 사람과의 관계가 좋을 수 있는 것은 다 학습의 결과..
	16233	'장 건강'이 행복을 좌우하는 이유 [새창]	2024-09-13 04:09:18	0	삭제
		그러고보니 시험볼때 면접볼때 무언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될때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 마려운 것도 같은 맥락인가..? 인스턴트 식품 라면을 매일 삼시세끼 먹는 것과 한정식으로 매일 먹는 것도 장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면에서도 좋겠네.. 그럼 미국같이 인스턴트 식품을 주식으로 먹는 국가들은 한식을 받아들이면 충동적인 사건사고들이 줄어들까..? 그리고 저소득층에서 자살율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일까..? 근데 결과론일수도 있지 않나..? 경제적으로 궁핍해졌다.. 쌀 사고 여러 반찬들을 해먹을 돈이 없다.. 라면을 산다.. 매이르라면을 먹는다.. 경제적 압박이 여러곳에서 밀려온다.. 정신적으로 한계다.. 자살한다.. 옆집이나 복지센터에서 매일 한정식을 차려줬다면 자살을 안할까..? 경제적 압박은 계속되는데..?
	16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3 03:58:54	6	삭제
		죽으라고 내몰고서 죽지도 못하게 하네.. 개썅년....
	16231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 충격적인 어제의 긴급 라이브 방송 요약 [새창]	2024-09-13 03:57:29	0	삭제
		방시혁과 박지원이 감정적으로 공격을 하니 대응하는건데 그게 감정적이다.. 감정적인 공격은 안 보이고 대응하는 것의 감정은 보이고... 하이브쪽을 옹호하는 이들이 전혀 납득이 안되는게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정황상 민대표와 뉴진스의 말이 맞는데도 무조건 하이브가 맞음.. 사회생활 안해봤음..? 그냥 까라면 까야 됨.. 그게 조직임.. 그냥 이러고 있으니..잘못을 고치거나 바로잡을 생각은 안하고.. 그럼 윤석렬 김건희가 하는 짓거리도 그냥 까라면 까야지.. 뭔 탄핵을 히겠다고 그러는지.. 모순이지.. 지위와 권력을 이용한 황포는 똑같은데.. 국민이 배신했나..?
	16230	마른사람이 마른이유... [새창]	2024-09-12 21:08:04	1	삭제
		죽을 한참을 씹어먹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뭘 씹는걸까 ~? 하는 생각이 들었음.. 심지어 물 마실때도 씹어먹으니 ..
	16229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 충격적인 어제의 긴급 라이브 방송 요약 [새창]	2024-09-12 21:06:30	1/9	삭제
		방시혁이 먼저 1000억 줄 것처럼 자기 믿으라고 꼬셨고 민대표는 믿었지.. 그런데 나중에 계약서 다시보니까 1천억은 그냥 종이고 사실상 방시혁이 내민 미끼였을뿐 방시혁이 안주면 못갖는 그냥 종이쪼가리였음.. 그얘기는 방시혁이 처음부터 그 돈을 줄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 그럼 왜 미끼를 던졌을까..? 방시혁은 여자아이돌은 성공시킨 적이 없어서 민대표의 노하우를 베끼고 싶었다~ 그래서 미끼를 던졌다라는게 합리적 추론임.. 그럼 모든게 설명 가능함.. 왜 방시혁이 뉴진스 데뷔를 방해했고 급하게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고 아일릿을 데뷔시키는데 연습생 2주도 안된 애를 내보냈는지.. 그리고 뉴진스에 대한 차별도 이해가 되고 민희진 대표를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는 작업도 이해가 됨.. 노하우 다 빼먹었으니 너 필요없다.. 이거임.. 그런데 만만하게 봤던 민대표가 눈치없이 일을 너무 잘하고 뉴진스도 너무 성과를 잘내고 인기도 많으니까 일이 잘 안풀리니 갑갑한 상황이라고 봄... 그럼 이건 배신이냐 아니냐..? 배신을 넘어 기만이고 사기 아님..? 민대표가 이 바닥에 양아치 새끼들을 조지는 법을 몰라서 그냥 당해왔는데 이제 옆에서 이런 양아치 새끼들도 있다 ~ 그리고 다루는 법까지도 알게 되면 상황은 좀 달라지겠지.. 배신은 민대표 말대로 방시혁쪽이 먼저 한거라는게 지금 상황을 보면 결과적으로 맞는거지.. 누구든 사람 가지고 장난을 칠땐 그 사람이 빡쳐서 반격할걸 예상해야 됨.. 누구를 죽이려들땐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임..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 그것도 통수 맞아서 죽고 싶은 사람은 더더욱 없으니까.. 민대표가 배신하고 나갈거라고 언플을 하는데 방시혁이 뉴진스 방해안하고 차별 않고 조직내 괴롭힘이나 따돌림 없이 제대로 지원했으면 지금 상황까지 않왔음.. 민대표를 자꾸 부정적 이미지로 몰아가는 작업을 하는데 역효과임.. 다 방시혁이 제대로 품었으면 돈은 돈대로 벌고 뉴진스의 성과도 다 결국 방시혁이 가져가는 거였음.. 그런데 그걸 다 망치고 자신보다 더 잘난 년 하나 밟아야겠다는 그 오만 교만이 결국 지 발목을 잡는거지.. 라는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지금 하이브와 방시혁 박지원을 걱정하고 있고 경멸하고 있고 분노하고 있는 것임.. 그냥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너 싫어 ~ 이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보면 결국 하이브가 최초 언론에 뿌린 내용보다는 민대표가 처음 기자회견때 얘기했던 내용들이 맞다는게 현재 다 드러났음.. 모든 것은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방시혁이 더 잘난 사람 만나서 열등감이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봄.. 뭐 거기에 넥슨에서 정치질로 회사 망쳐놓고 사람까지 자살하게 만든 놈이 대표로 오면서 방시혁 민희진 둘 사이 이간질하며 넥슨에서 한것처럼 상황 만들고 거기서 자신은 오너에게 바짝 붙어서 원균처럼 온갖 정치질로 민희진 죽이려고 하는 상황.. 간신이 찰싹 붙어서 민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니 방시혁도 불편한 마음에 오케이 하는 상황.. 여기저기서 나온 말들 종합해보면 지금 상황이 이럼..
	16228	누가 우원식을 의장으로 찍은 거냐? 법안 상정 모두 막다니 [새창]	2024-09-12 16:31:57	0	삭제
		자리만 차지하면 하나같이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지 배만 불리고 그럴듯한 말로 속이려고만 드니... 의료 상황이 긴박한 것은 맞지만 그걸 지금이닷 ~ 그러면서 특검을 버리는 모습은 이새끼는 안되겠구나 쳐맞아야겠구나 ~ 그런 생각이 들게 함..
	16227	친구가 소포를 반려견 이름으로 보내서 일어난 일 [새창]	2024-09-12 08:36:16	2	삭제
		사람은 착혀 ~ 친구 반려견까지 챙기고 ~
	16226	독도는 우리땅이 맞습니까? [새창]	2024-09-12 07:31:32	1	삭제
		속내를 드러내고 아차싶어 수습하는 모습 역시 한국보다는 쪽국이 어울림..
	16225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현직 교사도 폭로 동참 [새창]	2024-09-11 22:46:36	0	삭제
		더 두고 봅시다.. 돈 필요해서 찔러대는 건지 진짜 학폭인지...
	16224	'거침 없는' 김건희 여사, 10일 한강 다리 찾아간 이유 [새창]	2024-09-11 22:19:32	1	삭제
		참 가지가지 하고 있고 여러모로 기가막힌 년임...
	16223	흔한 매국노당의 고인모독 [새창]	2024-09-11 20:39:01	3	삭제
		런승만 하와이로 도망가는 현수막하고 여자 불러서 청와대로 붕가붕가하는 박정희 총맞아 뒈진 현수막 올리면 좋겠냐..? 수준들이 하나같이 저질이라 상대하기 싫지만 이런거에 선동되는 멍청이들이 있으니까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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