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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71	천만관중 야구 직관 장점 중 하나 “금기사항이 적음” [새창]	2024-09-16 16:45:14	0	삭제
		응원가 2자 이상 못외움 ~ ㅋ 그건가 ~? 그래서 상대팀 투수가 견제하면 마 ~ 마 ~ 그러는 건가 ~? ㅋ
	16270	23년 8월에 개최되었던 잼버리 근황 [새창]	2024-09-16 16:41:06	1	삭제
		저기 습지라 엄청 습하고 모기 깔따구 장난 아니고 비 좀 많이 오면 잠겨서 외로운 섬이 되는데 저기를 수백억을 들여서 만들었는데 어따 쓸지도 모른다..? 진짜 미/친 놈들.... 무능한 것도 정도가 있지... ㅅㅂ
	16269	지예은 놀려먹는 오빠들 [새창]	2024-09-16 16:37:10	0	삭제
		이때 니들 자중해 ~ 이랬어야 했는데 ~ 이게 뭔 흐름인지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 ~ㅋ
	16268	김태효의 정체 [새창]	2024-09-16 16:35:04	10	삭제
		정권이 들어서면 니뽕 극우들이 계속 인맥 통해서 정권에 사람 집어 넣으려고 하죠.. 뭐 그냥 일자리 필요한 것들도 들이밀지만 특히 미국 중국 일본쪽 애들이 각 분야에서 별 쥐/랄 발광을 다하고 있죠.. 중국애들은 무슨 무림의 개방처럼 전국에 퍼져 있다고 한다면 정부나 고위직 같은 데는 일본애들이 군사 정보 기술 관련쪽은 미국애들이 많이 깔짝대고 있죠.. 그러다보니 중국애들이 자신들도 한국의 기술을 탐내다가 결국 반도체 정보에 우리 요원들 정보까지도 빼가는 지경까지 왔고.. 총체적으로 지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다는 것.. 보통 정보요원이 노출되면 조직에 알리고 바로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얼마나 썩었으면 알리지도 못하고 짱깨들 쫄따구가 되서 푼돈 받으면서 정보를 퍼 날랐을지.. 에혀.. 그렇게 퍼나르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기밀 정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
	16267	개옷을 도대체 왜 삼?? [새창]	2024-09-16 16:29:06	1	삭제
		그만 쳐 자빠져 있고 나가서 노가다라도 좀 해 ~
	16266	일본에서 인기있는 한국산 프라모델.jpg [새창]	2024-09-15 23:30:46	5	삭제
		인간어뢰 가이텐도 있으려나..?
	16265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면허취소 엔딩 ㅋㅋㅋㅋ [새창]	2024-09-15 23:27:50	0	삭제
		번호판이 1억이 넘는데 쯧쯔쯔 ~
	16264	반나절이나 한쪽 발 들고있던 강아지.jpg [새창]	2024-09-15 16:58:38	1	삭제
		걍쥐가 원한건 진심어린 사과 ~
	16263	막장 윤석열 정부의 막가파 정책도 문제지만 의료인들의 우월 의식도 문제 [새창]	2024-09-14 20:30:31	1	삭제
		똑같은 놈들인데 지금은 이쪽이 더 급한 것뿐..
	16262	명절 앞두고 갑자기 119 장애?? [새창]	2024-09-14 20:28:50	1	삭제
		진짜 대가리들이 겁나 단수한 새끼들이네 ~ ㅋㅋㅋ
	16261	니코틴에 뇌가 절여지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24-09-14 18:05:15	2	삭제
		윤석렬 김건희 보면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16260	이게 정당방위 안된다니 ... [새창]	2024-09-14 18:03:35	0	삭제
		이 재판부를 만나는 다른 학폭 피해자들은 마약 하나씩 갖고 있다고 극한으로 맞고 괴롭힘 당할때 죽이고 마약 먹으면 되겠습니다.. 그럼 심신미약이 인정될 듯 ~ 아니면 술을 마시거나 ~
	16259	참이슬 일본 광고 근황 [새창]	2024-09-14 13:57:36	0	삭제
		외국애들은 술을 음식과 즐길줄 모르고 술 몇 잔 깔짝깔짝 되는 문화니까 제대로된 우리 술의 맛을 모르겠죠 ~
	16258	건물유리창청소 근황 [새창]	2024-09-14 13:44:29	2	삭제
		건물 외벽 청소 페인팅 작업도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직접 매달려서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해서..
	16257	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 [새창]	2024-09-14 10:57:47	0/7	삭제
		김문수도 처음부터 친일을 한게 아니죠.. 그렇게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운동을 격렬하게 했고 옥살이도 하고 고문까지 받았는데 정계에 뛰어들었을때 성적 처참했죠.. 정작 대다수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자신을 무시하고 노태우가 당선되고 처음부터 친일을 한게 아니죠.. 그렇게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운동을 격렬하게 했고 옥살이도 하고 고문까지 받았는데 정계에 뛰어들었을때 성적 처참했죠.. 정작 대다수 노동자를 위해 희생한 자신을 무시하고 노태우가 당선되었을때 그의 심정이 어땠을지 전 상상이 됩니다.. 민주화세력들이 헌신하고 희생했는데 민주화가 된 이후에는 그들을 폄훼하기 시작했고 빨갱이 취급이나 하니 어이없었을 겁니다.. 물론 그런 공작을 뉴라이트와 군부독재세력들이 했지만 개돼지같은 국민들이 그걸 믿었으니까요.. 변절자 소리 들으면서 이를 악물었을 겁니다.. 그냥 헌신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는다고 변절자라고..? 그럼 내가 한 헌신과 희생의 댓가는 뭔데..? 지들을 위해 헌신한건데 내게 해준게 뭔데..? 선동꾼들에게 낚여서 손가락질하는 것 밖에는 없는데 내가 왜 희생해야 돼..?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겠죠..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을 극한까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곘죠.. 전두환 시절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았을 정도니 그 누구도 그 시절에 김문수는 비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뭐 그냥 쪽빠리 똥꼬 빨아 한자리 잡으려는 개객끼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노동운동가에서 지역장에서 국회의원로 도지사로 장관으로 올라왔죠.. 지금의 김문수의 모습은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니라는 겁니다.. 김어준이 하이브의 일반적인 주장을 스피커로 떠들때 그리고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봤을때 전 김어준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치적 신념에선 변하지 않을 걸로 봅니다.. 왜..? 지금의 김어준은 그 정치적 신념에서 출발했고 성과도 다 그 신념에서 시작됐으니 버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성공한 사업가 언론인이 된 김어준은 돈도 많이 벌게 되고 여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흔들리고 있다는게 보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어느 날 갑자기 외모에 신경쓸때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평소 안하던 행동들을 할때 아.. 박시장이 많이 조급했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뭔가 외모를 꾸미는데서 불길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김어준이 하이브의 대리인이 된 듯한 방송을 할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입는 옷에 신경쓰는 모습을 볼때 박원순 시장한테서 느꼈던 것들을 똑같이 느꼈습니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방송을 보는데 저만 이상했던 걸까요..? 둘중 하나죠.. 사람이 발전하는 모습이 아닌 변하는 모습을 볼때 그리고 그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때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 사람의 바뀐 모습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 물어봐 주고 자신을 점검하게 해주는 게 있고 그냥 저새끼 변했어 에이 ~ 하고 돌아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요즘 김어준을 비판하는 글을 써서 오히려 제가 변절한게 아닌가 ~? 하는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전 경고하는 겁니다.. 변하지 말라고... 그냥 이대로만 가면 된다고.. 실수는 누구나 하고 잘못도 하는데 그때그때 사과하고 용서구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댓가로 되돌아옵니다.. 제일 중요한건 호미로 막을건 호미로 막아야 한다는 것..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것.. 그래서 전 김어준을 비판하는 겁니다.. 괜히 나중에 통수 맞고 싶지 않아서.. 망치부인이 이재명 대선후보를 저주할때 너무 통수가 얼얼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신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본인은 사소한 실수나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있겟지만 누군가에겐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습니다.. 자본의 편에서 하이브가 옳다고 생각하는 김어준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과관계는 안보고 다른쪽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관심법으로 니가 범인이다 ~ 라고 외친 김어준이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 뭔가 꿈틀꿈틀 거리며 변하고 있다면 그럼 조만간 제 2의 김문수가 되겠죠.. 두고 봅시다.. 김어준이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그냥 기우일지... 내게는 보이는게 나만 보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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