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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24	여친을 테스트 해본 서울대생 [새창]	2023-12-16 23:25:50	1	삭제
		우유에 밥 말아먹는 사람 콜라에 밥먹는 사람 소주에 밥 말아먹는 사람은 봤는데 수프는 또 처음이네 ~
	14523	도시가스 요금이 오른 이유가... [새창]	2023-12-16 23:22:36	0	삭제
		그럼 왜 올려야 하느냐고 물으면 됩니다.. 가스 전기 수도는 국민에 대한 서비스인데 장사하듯이 돈 벌려고 막 올리는게 옳다고 생각하냐는 거죠.. 보통 이게 서비스인데 이익이 나야 하는 사업으로 저 매국노들이 선동을 해대니까 착각을 하고 있죠.. 그부분을 얘기해주면 됩니다.. 처음 전제부터 잘못된거라는걸 알려주면 됩니다..
	14522	아파트마다 하나씩 있는 오해받는 집 [새창]	2023-12-16 07:17:41	0	삭제
		그러고보니 어릴때는 잘때 빨간 불 키고 잤던 것 같은데.. 잘 자라라고 빨간 불 킨건가..?
	14521	굥 : "납세는 자유와 연대의 출발점" [새창]	2023-12-16 07:15:22	0	삭제
		건희 아직 감방으로 출발 안한 듯 ~
	14520	쏘렌토 엔진이 사망한 이유 [새창]	2023-12-16 06:36:26	0	삭제
		뭘 점검했다는건가..? 긁힌 자국하고 담배빵 같은 것만 점검하나..?
	14519	땀 너무 많이 흘리면서 야외활동하면 안 되는 이유.jpg [새창]	2023-12-16 06:09:50	0	삭제
		봉크 ~
	14518	충북 도지사 30억 클럽 가입 경축 [새창]	2023-12-15 21:48:50	10	삭제
		쟤들은 해쳐먹으려고 국회의원하고 단체장하는 것들이니...
	14517	파리에서 폭탄주 [새창]	2023-12-15 21:44:55	4	삭제
		정치인으로써만이 아닌 사회에서도 만나기 싫은 유형일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혐오스런 부류..
	14516	거래처 남자 직원이 뽀로로 젓가락 쓴다 [새창]	2023-12-15 14:30:14	0	삭제
		뭐 또 상처까지요 ~ ㅋ 그런데 쪼매 살아보니까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용기가 필요하긴 하더군요.. 그게 힘들어서 대부분 남들과 비슷하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구요..
	14515	김용민의 서울의 봄 리뷰 & 추미애의 댓글 [새창]	2023-12-15 14:22:32	0	삭제
		그걸 바랬는데 자칭 문통 사람이라는 이리떼들이 정도를 넘어서서 이재명을 죽일듯이 공격했었죠.. 하는 짓거리들이 아주 포악했습니다.. 뒤가없는 것들처럼... 아무리 경쟁관계여도 같은 편인데 죽일듯이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놔서 아직도 그 이미지가 100% 회복이 안되고 있죠.. 하튼 그3철인지 하는 것들 뛰울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기레기들은 항상 진보쪽 비난하는데 이상하게 뛰워주는게 뭔가 기획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그들이 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확인을 했어야했죠.. 3철과 이낙연.. 문재인 정부때 기레기들이 열심히 뛰워준 진보쪽 유일한 인물들이죠.. 지금도 문통 팔고 다니는 개버러지들이 있죠.. 찢어죽일 것들...
	14514	김용민의 서울의 봄 리뷰 & 추미애의 댓글 [새창]	2023-12-15 14:13:12	0	삭제
		주진우가 워낙 이미지가 김홍신작가 작품중 인간시장의 주인공 장총찬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죠.. 본인도 그런 이미지를 구축하게 노력을 많이했죠..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감옥 보낸데 일조한거 정치 상황 아는 국민은 다 인정하죠.. 그런데 그것도 알죠.. 지난 대선때 온통 언론이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부정적 이미지로 몰아갈때 주진우는 그 미친/년 관련해서도 사실이 아닌 것 알았고 언론이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을때 이후보가 마지막으로 주진우 방송에 나갔을때 그 심정은 사면초가 상황에서 구원군을 맞으러 가는 심정이었죠.. 그때 주진우는 냉랭하게 대했고 공격적으로 대했었죠.. 그때 이재명 후보가 당황하며 표정이 어두워지는걸 전 봤습니다.. 저 역시 실시간으로 보면서 이놈봐라..?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언론의 무자비한 폭격에 만약 그때 주진우가 그거 다 소설이고 기획이다~ 그게 부담스러우면 그런 의혹을 계속 내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왜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선거가 코앞이니 이런 의혹을 쏟아내는지 의문이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고 좀 웃으면서 대했으면 전 이재명 대선후보가 이겼다고 봅니다.. 겨우 0.7%차이였으니까요.. 선거 직전의 그 영상을 올릴려고 선거 끝나고도 찾았는데 삭제했는지 없고 그 직전에 나왔던 웃으면서 이재명 후보와 인터뷰하던 영상만 있더군요.. 그거 보고 확신했습니다.. 지놈도 캥기니까 지웠구나하고.. 김용민이 좀 오바를 하긴 하는데 주진우에 대해선 맞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기 사람의 비위에 대해 냉정해지는게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괜히 권력자의 친인척 비리들이 많은게 아닙니다.. 김어준과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주진우가 자기는 떳떳하다며 자신도 속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죽이겠습니까.. 세상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도 속고 어느정도 서로 눈감아주면서 사는거죠.. 그런데 사적으로는 그렇게 사는게 맞는데 그게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이 달렸을때는 좀 냉정해져야 됩니다.. 그래야 같은 잘못이 반복 안되죠.. 전 주진우가 윤석렬이 이 정도로 무식한지 무능한지 막장인지는 몰랐다는 그의 말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명박근혜를 처벌하기 위해 애썼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가 윤석렬 당선에 큰 역할을 한 것에 대해선 그가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변명으로 빠져나가지 말고... 실수는 누구나하고 잘못도 누구나 합니다.. 그때 빠른 사과와 반성이 따라야지 변명으로는 한 번 돌아선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마주한 나의 장총찬 대중의 장총찬이 비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 겁니다..
	14513	김용민의 서울의 봄 리뷰 & 추미애의 댓글 [새창]	2023-12-15 13:47:34	0	삭제
		사람마다 사람을 보는 시각이 다르죠.. 사람들이 윤석렬을 연호하고 이낙연 잘한다고 할때 전 윤석렬에게 의문을 가졌고 이낙연은 언제 그 정체를 드러낼지가 궁금했급니다.. 오유뿐만 어니라 전 커뮤니티에서도 이낙연에 대해 제가 가장 먼저 의문을 표시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온 과정이 있는데 그게 덮어지지가 않으니까요.. 이낙연은 예상한 그대로였고 윤석렬은 그 예상응 뛰어넘었단게 좀 차이일뿐.. 전 지금 추미애도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네.. 이낙연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자리를 탐하고 자기 이익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우선하는 부류라는 점에서 전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있는데 추미애는 마치 적폐를 처리하기 위해선 자신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있어서 더더욱 이낙연만큼은 아님에도 동급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유세때 차기에 추미애를 거론하자 정몽주가 기분 나쁘다며 단일화 깼었던게 생각나죠.. 그런 우여곡절속에서 대통령이 되었죠.. 그런 발언을 할 정도면 신뢰를 하고 있다는거죠.. 그런 사람을 조중동이 몰아가니까 같이 탄핵에 앞장섰죠.. 이낙연과 함께... 그래서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김어준이 당대표 만들려고 만들어준 그 이미지 계속 이어갈지 또 뒷통수칠지...
	14512	김용민의 서울의 봄 리뷰 & 추미애의 댓글 [새창]	2023-12-14 23:44:59	3/7	삭제
		노무현 대통령 탄핵추진했을때부터 전 이낙연과 동급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회주의자.. 기회가 되면 자기 이익따라 뒷통수 칠 위인.. 딱 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문재인 대통령 까고 있던데 지켜보고 있습니다..
	14511	무언가 정겨웠던 2000년대 초반의 모습들 [새창]	2023-12-14 23:40:30	1	삭제
		삶은 애니콜때까지가 좋았던 것 같음.. 그 이후로 많은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너무 편해서 게을러지고 나태해짐..
	14510	종이 예술로 만든 문어 수준.jpg [새창]	2023-12-14 22:41:55	0	삭제
		상상만해도 손에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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