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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54	고양이가 안에 있는데 건조기를 작동시켰더니 ㄷㄷ [새창]	2024-02-02 18:31:25	1	삭제
		쟤들은 옷도 두터운거 입고서 왜 맨날 따뜻한데를 찾아가는지 그게 참 신기함 ~
	14853	한국인들 사이에 꽤 있다는 식성.jpg [새창]	2024-02-02 18:28:28	0	삭제
		절대 맞는 듯 ~
	14852	일잘하는 알바생...gif [새창]	2024-02-02 18:22:54	3	삭제
		콩형 ~
	14851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한 아재 [새창]	2024-02-02 09:01:15	19	삭제
		월세가 그리 오래 밀려있을 정도로 돈도 없는데 이재명 대표 동선을 쫓아다닐 정도의 돈이 어디서 났을까..? 처지가 그런데 타인을 죽이기 위해 그렇게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좀 많이 어색하지 않나..? 뭔가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지 않나..? 경찰에게는 그런 의문이 안생기나..? 아.. 물청소 하러 다니기 바빠서 못하나..?
	14850	저속주행 운전연수 유투버 무슨 상황인지 총정리 [새창]	2024-02-02 07:47:52	0	삭제
		왜 이렇게 무개념이나 똘/아이들이 자기를 못 알려서 안달난 세상이 되었을까..
	14849	손준성 고발사주, 공모했지만 선거 개입은 무죄? [새창]	2024-02-01 22:54:09	1	삭제
		사기쳤는데 사기죄로 기소하지 않은 검찰.. 검찰을 왜 해체수준의 개혁을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죠...
	14848	서울의 봄 2(?) 제작준비 [새창]	2024-02-01 22:42:33	1	삭제
		김영삼 대통령을 악마화하는 세력들이 있었죠.. 군부세력과 손잡은 것과 IMF가 그 조롱과 비난의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정치판에 들어가면 누구나 더 큰 권력을 꿈꾸고 지향합니다.. 대통령은 그 길의 종착역이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군부와 손잡은 것을 전 이해합니다.. 골수 민주당 지지자들과 흑과 백을 명확히 구분하는 이상 정치 이상향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조롱이 대상이 될겁니다.. 하지만 이 정치판이 얼마나 난장판입니까..? 특히 군부 독재시절의 정치판은 진짜 목숨이 달려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납치까지 당했었죠.. 그런 상황에서 진정한 개혁을 하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서 대장이 되어 그들을 뿌리 뽑는게 최선이었을 겁니다.. 저라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그래서 전 현실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썬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초선의원들이 정치판을 떠나는 이유는 단순히 공천을 못받을까봐~가 아닙니다.. 현실 정치 곧 사람과의 관계에서 잇권을 다투고 뒤에서 암투를 벌이는 것에 신물을 느끼기 때문이죠.. 그런 부류들이 김영삼 대통령을 비난하며 조롱했던 것이었죠.. 그렇게 김영삼 대통령은 조중동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민주세력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어정쩡한 곳에 위치해있었죠.. 그러다 기재부 도둑놈들의 장난으로 IMF가 터지며 그 책임을 옴팡 뒤집어 쓴거죠.. 부하들이 뭔 짓을 하고 다니는지 파악 못했던 것도 그로인해 사단이 벌어졌다면 당연히 그것도 대통령의 책임이죠.. 물론 윤석렬 국힘 것들은 꼬리자르기로 책임을 회피하지만 일반적으로 꼬리를 잘라도 그 수장의 책임이 면피되는 것이 아니죠.. 법적 책임만이 아닌 도의적 책임이라는 게 있으니.. 정치는 평판과 이미지가 중요하니까요.. 구질구질하게 변명하지 않은 것도 김영삼 대통령의 성격이 잘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온 언론이 김영삼 대통령이 잘못했다 ~ 무능하다 ~ 무식하다~ 로 언론플레이를 했었죠.. 사실 그 부채도 모두 그렇게 빨아재끼던 박정희 전두환 군부 정권에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는데 말이죠..
	14847	독도 넘겨줄 듯 [새창]	2024-02-01 04:07:22	7	삭제
		그래도 탄핵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탄핵 추진 안함..? 우리 영토를 적국에 넘기는데..?
	14846	김태흠 아주 잘 뽑아놨네... [새창]	2024-02-01 04:06:20	32	삭제
		저런시키를 뺏지 달아주는 것들이 있고 도지사를 시켜주는 것들이 있으니.. 다 지들이 투표해놓고... 에혀...
	14845	일본이 한국으로 수출했다가 다시 역수입하게된 일본어.jpg [새창]	2024-02-01 01:49:28	0	삭제
		말씀하신대로 출판되는 책들은 검수를 받고 인터넷에 널린 글들은 검수를 받지 않는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한 마디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들은 누군가의 의도에 따라 본질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글을 유명인이 쓰거나 말하면 맹목적으로 그걸 믿고 따라하는 이들이 또 있죠.. 책을 보지 않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이나 글들을 지식이 적을때 사람 세상 사회에 대한 경험이 적을때 접하면 그게 다라고 믿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죠.. 일베 펨코같은 곳을 이용하는 20대 30대 10대들이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이죠.. 경험도 적고 지식도 얕고 좁은데 누군가 선동하기 위해 만든 각색된 정보 자료들을 접하면 너무도 쉽게 선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책을 많이 보아야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단어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텍스트로도 문맥상 이해할 수 있게 되서 실생활에서도 정확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제가 전자기기에 분야별로 다양한 책들을 1만권 정도를 넣어놓고 시간 날때마다 그때그때 마음이 동하는 걸 골라서 계속 봤었는데 요즘은 이놈의 뭣같은 시대 상황에 분노와 우울증을 다스리느라 영상 음악 게임에 시간을 투입하다보니 자연스레 책을 등한시하고 있는데 좀 마음이 다스려지면 다시 책속으로 빠져들어서 글을 다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이 좋은 것은 내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책 속에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게 너무 매력적이죠.. 요즘 10대 20대들도 그런 경험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14844	이번에는 급체라고 우기려나? [새창]	2024-02-01 01:29:25	5	삭제
		윤석렬 그는 국체 그잡채 ~
	14843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 1년 [새창]	2024-01-31 21:30:40	1	삭제
		이렇게 대놓고 법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게 얼마나 우리 법체계가 허술한지 나타내주는 장면.. 민주당 권력남용하는 검새들 더이상 기어나오지 못하게 입법해라..
	14842	"국정원, 오유 종북세력 활동 가능성"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새창]	2024-01-31 13:05:24	6	삭제
		지금도 조작원 오유 상주하고 있습니다 ~ ㅋ 진짜 언제 한 번 걸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피눈물 나게 한 댓가 처참하게 치르게 해줄테니까... 물론 진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친구들은 상관없는 얘기고..
	14841	이낙연 새로운 미래와 이준석 개혁 신당 공통점 [새창]	2024-01-31 13:00:51	0	삭제
		분탕치는 목적인거죠.. 정치판에 다신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될 종자입니다..
	14840	이낙연 새로운 미래와 이준석 개혁 신당 공통점 [새창]	2024-01-31 12:59:50	0	삭제
		위장전입 국힘 것들이 다 나간거죠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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