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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사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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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7 08:51:00	0	삭제
		원칙은 그렇죠.. 이게 착각하고 넣은거라 더 넣은 건 고객이 항의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아싸 땡잡았다~ 이런 도둑놈 심보로 먹으라는게 아니고 어차피 컴플레인 걸지 않으면 모르고 가격도 얼마 안하는 소모품이라면 누군가의 일자리를 생각해서 굳이 컴플레인 걸지 않기를 생각한건데.. 원칙과 융통성..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사소한 원칙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준법정신과 융통성을 발휘해서 상생하자는 이타심.. 전 항상 이 둘 사이에서 갈등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만약 이 두 지점에서 고민하며 왔다갔다했다면 윤석렬 같은게 대통령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융통성 좀 발휘해서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도 숨 좀 쉬게 해주지 하고 바랬었는데 만약 그랬다면 문통은 지금 쯤 검찰을 들락날락 했겠죠.. 아무리 선의의 이타심도 결국 준법정신 테두리 내에서가 아니면 선의가 칼이 되어 올수도 있겠죠.. 선의를 악의로 왜곡하는 부류들이 있으니까요.. 대체로 원칙은 사소한 것도 꼭 지켜라가 맞겠죠..
	15003	곽튜브때문에 그만뒀다는 수영선생님 근황 [새창]	2024-02-27 08:22:22	0	삭제
		생각만하지 나 불편하게 왜 이런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댓글은 안쓰고 생각만 하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15002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가짜미터 여론조사와 선거후 결과... [새창]	2024-02-26 22:54:10	1	삭제
		그렇다면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신당 하면 되겠군요 ~
	15001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씨 선거법 위반 첫 재판 [새창]	2024-02-26 19:06:59	1	삭제
		진짜 심적으로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막상 현실이되면 문재인 대통령처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절차대로 법대로... 그래야 뒷탈이 없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그 큰 권한을 속 시원하게 왕처럼 백성들을 위해서 제대로 크게 휘둘러줬으면 싶습니다.. 아직도 오락가락... 이번 총선 압승해서 연임제로 가고 바로 이재명 대통령때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개혁했으면 싶기도 하고..
	15000	현 정권이 잘하고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글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압니다. [새창]	2024-02-26 19:03:12	2	삭제
		허허 ~ 기가막히는군요 ~
	14999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은 연예인 맞짱 甲 [새창]	2024-02-26 18:26:30	0	삭제
		술담배하며 제대로 관리 안하면 뼈 금방 나무장작처럼 되서 실제로 뼈끼리 부딪히게되면 알게 됨.. 아.. 난 여기까지다~ 라는걸.. 줄리엔강이 피지컬은 좋지만 선수로써 뛰어본 적 없이 제대로 관리 안했다면 김동현과 로우킥 몇 번 주고 받아보면 바로 알게 될 것임.. 스파링만 해도 알것임.. 결국 기술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관리 잘해서 뼈가 단단한지가 관건임..
	14998	고민정 의원… “이재명 안 변하면 계속 불참” (풉) [새창]	2024-02-26 18:17:31	0	삭제
		권력 맛에 취한 애들이 이러는 듯.. 정치병에는 장사없음.. 선거병이라고 해야되나..?
	14997	의새 vs 정부 싸움이 좋은 이유 [새창]	2024-02-26 17:36:12	3	삭제
		진짜 대빵같은 것은 없을겁니다.. 그냥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있을 뿐... 원래 권력이 그런거니까요.. 짐승들의 서열싸움같은 것과 같다고 봅니다.. 강할땐 숙이고 따르고 약해지고 조직에서 요구하거나 강한 것들은 들이박고 물어뜯고 권력을 차지하려 들고.. 중국 황제들도 십상시들이 좌지우지 하던때가 있었죠.. 그것처럼 정부 내부에도 밖에서도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지 절대적인 뭔가가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박근혜때 최순실과 그 남편의 권력싸움이 잠깐 있었죠.. 마찬가지로 지금도 윤석렬의 허세 김건희의 탐욕 천공의 주둥이 사기질로 한몫잡으려는 욕심 한동훈의 2인자의 욕심 친일파 세력들의 욕심등 모든 욕심들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섞여서 요동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안보쪽에 이적행위자들도 친일파 라인의 간첩이라고 보고 모든 것들이 지금 무능한 놈이 대가리로 있으니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죠.. 대한민국의 언론은 그 친일파 라인이다 보니까 잘못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자신들이 다 정리될까봐 왔다갔다 하는중이고.. 나라 망할까봐 걱정되서 윤석렬을 깠다가도 자신들 안위가 걱정되서 또 몇 푼 받으면 또 입다물고 빨아주고.. 그러다가 뭔가 하나 균열이 생기면 거기서부터 한 꺼번에 둑은 무너지겠죠...
	14996	저는 무조건 이재명입니다.. [새창]	2024-02-26 17:25:52	2	삭제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 그냥 이재명입니다 ~ 온갖 소문으로 부정적 이미지 만들어 죽이려 했지만 이제 다 해명되었고 수백번 압수수색을 하며 탈탈 털어서 법으로 그렇게 죽이려 했는데도 못 죽였고 심지어 칼로도 못 죽였습니다 ~ 그럼 그건 운명입니다 ~ 시대가 그를 원한다는 것이니 우리 국민이 거기에 응해야죠 ~
	14995	"반일 '파묘'로 좌파들 분풀이.." '건국전쟁' 감독... [새창]	2024-02-26 17:22:37	6	삭제
		저것들 세력과 동원력이 100만이라는게 씁쓸합니다.. 국민의 힘 전신이었던 한나라당때부터 10만 사이버 전사를 목표로 키웠고 십/알단이라고 목사들이 고객들을 정치 수단화한게 알려졌었는데 그게 100만이 되었습니다.. 펨코가 불과 몇 년만에 10배 성장한 것과 같은 성장세죠.. 우리 국민 5천만명안에 100만이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세력... 우리 주변 50명중 한명이 혹세무민하는 분열 선동꾼이라는 얘기죠..
	14994	곽튜브때문에 그만뒀다는 수영선생님 근황 [새창]	2024-02-26 16:56:03	2/10	삭제
		사람들이 참 좋아하나 보네요.. 학교폭력 이슈때문인가..? 아니면 영상들이 재밌는지.. 근데 전 왠지 마음이 안가던데.. 외모때문이 아니라 왠지 뭔가 좀 꺼림직한 느낌이 있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위선떠는 나쁜 것들에게서 느껴지는 것이랑은 좀 다른데 그 언저리의 불편한 무언가가 있음.. 마주하고 있는 사람이 다 보여주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하튼 깊게 관계맺고 싶지 않은 부류임.. 크게 내게 손해끼칠것도 피해 끼칠 것도 없는데 뭔가 불편한 부류.. 세상 좀 살아봤다 해도 아직도 내가 느끼는 감정들 전부를 알수가 없으니.. 참.. 얼마나 더 오래 살아야 하는건지..
	14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16:47:25	1	삭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오배송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문하지 않은게 하나씩 들어올때가 있는데 이땐 비싼 전자제품 같은게 아니고 싸구려 소모품이나 식재료같은 것은 그냥 반품 신청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거 신청하면 담당 직원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덜온거 안온 것은 따져도 더 온 것은 그냥 묻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4992	인터넷 자료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Feat.트위터, 일론머스크) [새창]	2024-02-26 16:43:44	5	삭제
		다음포털은 물론이고 이제 유튜브에서도 쪽빠/리는 삭제됩니다.. 심지어 계정도 막습니다.. 대단하죠..? 쪽빠/리 기득권 세상...
	14991	푹 자고 나온 상태~ [새창]	2024-02-26 15:52:27	3	삭제
		아 ~ 진짜 또 누가 찍은거야 ~ 몰래 찍지 말라고 ~ 세수도 안했는데 ~
	14990	수박들 걸러내는 공천 속시원한 저뿐인가 [새창]	2024-02-26 11:51:01	3	삭제
		역대급 공천 잡음이 적은 이유가 시스템 공천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죠.. 잔존 수박것들이 깽판 계속치면 공천 과정 정보 공개 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아닥하고 있는거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뱃지 달려면 국민을 속이고 당원을 속여야 하는데 다 공개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혈세만 축낸게 다 들통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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