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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유사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23
    방문 : 25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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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사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64 이토히로부미 칭찬한 성일종 사과를 했는데... [새창] 2024-03-07 02:39:23 6 삭제
    윤석렬이가 자꾸 전쟁을 떠오르게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우리 예비역들 전차도 몰고 전투기도 몰고
    저격도 하죠..
    전쟁나면 비상상황이니 모두 총을 들고 싸워야겠죠..
    그럼 내부의 간첩들부터 제거해야 되겠죠...
    대가리에 한방씩...
    15063 윤항문 잡으러 온 저승사자 [새창] 2024-03-07 00:07:33 0 삭제
    윤석렬 곧 일본 대사로 도망갈 듯 ~ ㅋ
    15062 이선균의 억울한 죽음 [새창] 2024-03-06 23:58:07 2 삭제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
    그댓가를 치를 날 올 것임...
    15061 경] 홍영표 탈당 [축 [새창] 2024-03-06 22:18:06 13 삭제
    수박들의 마지막 발악이 문통팔이인거죠..
    문통 찾아가서 사진 박고 SNS 올리고
    나 문통 사람이야 ~ 내 말 믿어 ~ 이쥐/랄 코스 ~ ㅋ
    꺼져라 ~
    15060 콘크리트 갉아먹는 원희룡 [새창] 2024-03-06 01:18:07 2 삭제
    국힘은 지금 건설사들 로비받고 어떡하든
    토목공사 해내려고 난리줘 ~
    그동안 돈 퍼 날랐던 건설사들 압박 장난 아닐겁니다..
    15059 개념없이 파묘 보지 말랍니다 ㅋㅋㅋㅋ [새창] 2024-03-06 00:30:00 10 삭제
    민족 감정을 거론하네...
    반일 항일 근거가 없다네....
    미친새/끼인가..?
    15058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유튜브 영사 보는데... [새창] 2024-03-05 19:26:12 2 삭제
    시대가 이재명과 조국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참 세상일은 알 수가 없습니다..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드는 일을 흔하게 보죠..
    김덕영이가 건국전쟁 홍보를 위해 파묘를 좌파영화라
    까니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보고 있죠..
    이대로 가면 최단기간 최대 관객수를 경신할 것 같죠..
    까가 빠를 만든 건데..
    이게 아무때나 가능한게 아니죠..
    흐름이 그들에게 있다면 까의 세력이 더 커질겁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양상이라면 흐름을 그들이
    역류하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시대의 흐름은 확실히 이재명에게 있고
    조국에게 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선 법조계 언론계 정계할것없이
    모든 친일 세력들이 이재명을 까고 조국을
    까서 많은 추종자들을 이끌어냈죠..
    그것또한 흐름이었죠..
    물론 그 흐름은 가짜 흐름..
    선동과 세뇌로 인한 인위적인 흐름이었죠..
    제가 그래서 이준석을 경멸하고 있는 것이구요..
    어린 놈이 너무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며
    지 밥그릇 챙기는데 대가리를 너무 굴려서...

    어쨌든 그 인위적인 흐름도 결국 시대의 흐름...
    순류인줄 알고 힘들게 역류하면서도 그게
    바다로 나아가는 물줄기로 알았던 대중들이
    이제 깨닫고 다시 본류로 합류하고 있죠..
    이제 이 흐름은 온갖 시내 냇가를 통해 강으로
    유입되고 결국 바다로 흘러갈겁니다..
    순류로 바다로 나아가는 것...
    역류로 바다로 나아가는 것처럼 속이는 것..
    모두 시대의 흐름...
    지금은 진짜로 바다로 나아가야 하는 시기...
    선봉에는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조국과
    조국 혁신당 그리고 그 뒤와 주변 곳곳에선
    바다를 갈망하는 온 국민이 같이...
    15057 오늘도 평화로운 국민의힘 공천 상황 [새창] 2024-03-05 19:14:16 0 삭제
    칼날 성능 시험하는데 그냥 지나가던
    사람들의 머리를 베고 허리를 베던
    왜구들의 생물학적 심리적 후손들답게
    저것들은 타인의 목숨과 인권을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거기서 한국인과 결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세월호 이태원 이 두 참사를 통해 엇갈린
    국민과 민주당 그리고 국짐의 반응과
    대처를 보면 더 뚜렷하게 알 수 있음...
    15056 송영길 "조국도 불구속인데…정치활동하게 해달라" [새창] 2024-03-05 02:40:30 0 삭제
    도주 우려없고 증거인멸의우려도 없는데
    왜 구속당하고 있음..?
    15055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새창] 2024-03-05 01:45:05 2 삭제
    이 간첩들을 온국민이 힘을 합쳐 처형하는 날이 이제 머지 않았음..
    15054 조국만 가능 한 일 [새창] 2024-03-05 01:43:25 21 삭제
    한 국가의 법무장관을 멸문지화시키려고
    난도질을 했음..
    한 국가의 대통령 후보를 제 1 야당 대표를
    난도질을 하고 실제로 죽이려고 했음...
    대한민국의 이 친일매국노 기득권들이
    얼마나 안하무인에 기고만장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임..
    그러니 세월호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얼마나 갖잖겠음..
    수백만명 정도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것들이고 지들 권력을 위해선 다
    하찮은 것들이라 생각하는 것들이니
    무서울게 있겠나..?
    자신들이 진짜 죽을것이란 위기 앞이
    아니라면 저것들은 변하지 않음..
    마음같아서는 아/가리에 수류탄 하나씩
    물려주고 한강다리에서 번지시키고 싶음..
    런승만이 폭파하고 도망간 그 한강다리에서...
    15053 개혁신당 후보 전과 '특수강도' [새창] 2024-03-05 00:42:07 1 삭제
    이정도 도둑질을 해줘야 국민혈세도
    잘 털수 있을거라 판단하는 크라스 ~
    섹스톤 지리네 ~
    15052 할아버지 30대 맞죠? [새창] 2024-03-05 00:00:14 1 삭제
    정권내 불법 검새조직과
    사이비 무속쪽 사기꾼조직들을
    앞세운 쪽빠리 기득권들이
    그만큼 이번에 선거에 지면
    다 죽는다고 생각해서 사활을 걸고 있는거죠..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저것들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짐승같은
    짓거리를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세월호 이태원...
    어떻게 잊겠습니까....
    15051 이시각 여론조사 꽃에 대한 기레기들의 형사처벌감 기레기질 [새창] 2024-03-04 22:16:43 5 삭제
    프레시안은 저도 구독하고 보는 언론사인데
    저런 기사도 내는군요..
    저 기사에 대한 구독자들의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15050 [꽃 여조] 민주당 서울시 압승 [새창] 2024-03-04 21:49:3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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