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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3:19:34	0	삭제
		네~ 하고 같이 가서 츄파춥스 한모금 빨고 후우.. 그래 이맛이야~
	222	[익명]2년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4-03-10 13:15:21	0	삭제
		1 어바웃 타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로 힐링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3:11:43	0	삭제
		네. 많이 힘듭니다. 신체가 최고로 건강하고 정말 돈이 급하시면 하세요
	220	민방위훈련 tip [새창]	2014-03-10 13:10:41	3	삭제
		2014년부터 민방위교육 시 의무적으로 착복해야하는 민방위복입니다.
	219	책 제본을 하는게 불법인가요??????? [새창]	2014-03-10 13:07:37	1	삭제
		네. 원본 책을 카피하여 제본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자가 있는 출판물을 카피제본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그러나 대학교 주변에서는 교재에 한해 해 주긴 할 겁니다.
	218	무도에 대한 잡생각.. [새창]	2014-03-10 13:03:56	0	삭제
		그렇군요. 그런데 왜 파업전과 후의 무도가 이렇게 다른건지.. 힘내라 무도.
	217	종북몰이는 서막에 불과하다(by딴지일보)----소설주의!!!! [새창]	2013-12-07 12:28:56	1	삭제
		깨알같은 반대 1.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3:23:51	0	삭제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3:23:36	0	삭제

	214	유느님 가라사대 실제 현장(?).swf [새창]	2013-12-02 13:21:05	0	삭제
		이 글을 보고 나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차차차기에는... 이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 15년 후니까..
	213	도서관에서 또라이 만남 [새창]	2013-11-23 13:27:02	2	삭제
		그 딴 놈을 그대로 냅뒀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따지든가 신고를 하든가 해야죠. 다른 이가 더 큰 피해입기 전에
	212	(스포주의) 응답하라1994 10화 삼천포&정대만 명장면.avi [새창]	2013-11-18 08:51:57	2	삭제
		아.. 저 배경음악이 뭐였지.. 저 때 자주 들었었는데.. 여행스케치였나..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08:48:15	0	삭제
		사투리 약간 어색한 거 말고는 연기 잘하던데요. 쟤가 연기 저리 잘했나? 싶던데요.
	210	몸값 올리는 방법[BGM] [새창]	2013-11-14 21:20:26	1	삭제
		감사합니다. 스승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독했습니다. 많은 강연과 교육을 들어봤지만 이 내용처럼 가슴을 찌르르 울리는 산지식은 처음입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았나. 앞으로 어찌 살아야 되는가. 등등 많은 반성을 하게하고 독자의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최고의 황금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9	[스압] 귀차남 (귀신에게 차가운 남자).SSUL(+조언요청) [새창]	2013-07-30 09:50:13	1	삭제
		제가 가위 심하게 눌렸을 때 푸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대학생 시절 가위라는 것을 처음눌려보고 상당히 많이 놀랬었습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은 안 움직이고 천정에서 시꺼먼게 내려오고 귀에서는 여자웃음소리 들리고.. 그런 가위가 자주 오자 살도 많이 빠지고 매일 피곤하고 등등 일상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아.. 이게 귀신들린 건가..고민도 많이 했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성경책도 읽고 불경도 읽고 별짓 다 해 봐도 안풀리더군요. 그 즘되니 가위에 눌려도무섭지는 않고 그냥 아.. 또 가위에 눌렸구나.. 하고 침착해지더군요. 그렇게 가위 눌린 상태에서 생각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내 몸을 내 맘대로 콘트롤 할 수 있는게 뭔가. 손가락.발가락. 눈꺼풀도 안되고..뭐가 있나.. 귀에서는 계속 여자 웃음소리와 안되.없어. 넌 죽을거야.깔깔 하는 소리가 메아리쳤지만 저는 계속 생각했어요. 난 안죽었잖아. 왜 안죽지? 숨을 쉬니까..그래. 숨! 생각해보니 나는 숨을 쉬고 있었어요. 그래서 숨을 의식적으로 쉬기 시작했죠. 흐음 흐.. 하고.. 입은 안 벌려지니 코로만 크게 숨을 쉬었습니다. 그렇게 집중해서 숨을 쉬니까 내 가슴과 배를 움직여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숨을 심호흡하듯 아주 크게 들이마실 때 배를 불룩하게 내밀어봤습니다. 그 순간 배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듯이 가위가 풀렸습니다. 그 순간은 진짜 미칠듯이 기뻤어요. 몇달동인 괴롭혀오던 걸 이렇게 쉽게 해결했다는게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대단했죠. 그 때 기분은. 그리고 이후로 가끔 가위가 오곤 할때마다 같은 방업으로 푼답니다. 숨을 의식적으로 쉬다가 깊이 들이쉬면서 배나 가슴을 부풀리듯 움직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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