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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5	대부분 제일 싫어하는 화법 [새창]	2020-03-21 10:59:45	2	삭제
		상대: (얘 진짜 싫어) 저 : 그럼 좋아하지 마 ㅋ
	3774	한국에서 분식으로 다이어트한 NBA 선수 [새창]	2020-03-21 10:56:51	0	삭제
		운동선수들은 먹고 마시는 게 일반인과는 차원이 틀리죠... 현주엽 감독이 한창 선수 시절에는 소주 10병씩 마시고도 껌씹고 들어가면 엄마가 술먹은줄 몰랐다고......
	3773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새창]	2020-03-21 10:47:04	9	삭제
		나도 빨리 쪼달리는 상황을 벗어나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을 여유있게 도와줄 수 있는 처지가 되어야겠다....
	3772	정말 일 잘하는 부산시장 [새창]	2020-03-20 21:26:42	2	삭제
		그 외에 지금 영업이 안되어 폐업 고민중인 자영업자들 모아서 각자 편한 시간대에 시간제로 마스크 생산에 투입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고용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어 좋고 영세 자영업자들은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여분의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고용창출도 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정규직을 늘리는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고 일석 이조가 될 듯한데 말이죠.
	3771	2년에 10억준다는 덴마크의 직업 [새창]	2020-03-20 21:18:35	0	삭제
		10년도 가능! 10년 넘어가면 조금 고민.....
	3770	듣고보니 그럴싸 하다 [새창]	2020-03-20 15:45:04	0	삭제
		코뿔소는 말이고 하마는 말이라.... 그렇다면 코뿔말, 하우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
	3769	[스압] 7살 아들이 어린이집 남성 원장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새창]	2020-03-20 15:41:09	55	삭제
		엄마가 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고 학대를 하면 할수록 아이는 더 엄마에게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를 싫어하지 말라고, 버리지 말라고 말이지요.... 그런데도 나쁜 엄마는 자신이 아이에게 잘해주기 때문에 아이가 자기에게 애착을 가지는 걸로 착각을 하지요. 아이가 지나치게 부모에게 애착을 가지는 경우에는 정말 자신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3768	전직 한의사 출신 [새창]	2020-03-20 15:27:35	0	삭제
		전기(電氣) 광(光) 열(熱)
	3767	싱글벙글 일본예능 [새창]	2020-03-20 15:20:04	0	삭제
		그나 저나 라디오에 떡 경품으로 당첨된 것 왜 한달이 넘었는데 안 오지? 코로나 때문인가? 만약 저 개그맨 같은 상황이라면 진짜 하루하루 떡 기다리면서 피마르겠네....
	3766	상남자 트럼프(중국바이러스 인터뷰) [새창]	2020-03-20 15:11:57	1	삭제
		관동대지진때 왜넘들이 조선인 학살하던 것이 상기되는군요. 점점 세계가 패닉 상태에 빠져가는 가운데 언론적 영향력이 강력한 누군가가 '동양인들이 일부러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고 한 마디만 하면 기름에 불붙듯 서구에선 오리엔탈 포비아가 확산되고 동양인에 대한 테러가 발생하겠죠. 확실히 트럼프 입장에서야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굉장히 의도적인 행위이지만..
	3765	디자이너가 만든 반지 보관함 [새창]	2020-03-20 14:57:17	0	삭제
		뜨겁게 지져봐라 나는움직이지 않는돌덩이. 거세게 때려봐라 나는 단단한돌덩이. 아무리 닫다가 씹어봐라 나는 튼튼한 다이아....
	3764	알고 보면 국산 회사 [새창]	2020-03-20 14:48:23	0	삭제
		역으로 도루코 쓰다가 질레트를 쓰면 '이것 누가 쓰던 중고를 팔았나?'싶을 정도로 날이 전혀 안 드는 듯이 느껴짐.... 아마도 수염 절삭면이 면도기 날에 적응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생기는 차이인 듯 합니다.
	3763	논란의 개학연기된 학교 담임선생님 문자 [새창]	2020-03-20 14:44:31	1	삭제
		요즘 학생들 학교도 안 가고 노니까 신나게 PC방에 여행에 놀러다니는 중.... 아마 담임이 저렇게 체크하는 게 혹시나 동선 체크하고 어디 못 돌아다니게 하려는 것처럼 느껴져 일부러 안 읽고 무시해 버리는 것일 수도... 온 몸에 혈기가 넘쳐흐르는 애들을 몇달 동안 집에 가만히 붙잡아두기도 힘든 노릇이고... 어른들도 이동통제하라는 말 안 듣고 교회가고 술마시고 비행기타고 놀러다니는 판에 애들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게 참 무리인 듯... 빨리 이 난리가 끝나야 할텐데 말이죠. 휴......
	3762	서울대에서 간단히 전과하는 법 [새창]	2020-03-19 21:24:42	1	삭제
		자유전공인데 의학은 전공하면 안되는 모양이네.... 그럼 그게 무슨 자유야??? 자유전공이란 말을 쓰지 말든지...
	3761	맘씨가 너무 착한 애기 [새창]	2020-03-19 13:41:39	4	삭제
		피났다 (Pinata)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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