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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무식한게 자랑 - 2- [새창]	2017-07-16 17:33:13	0	삭제
		안장은 기본적으로는 어느정도 견뎌야하는 것도 맞지만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안장의 크기나 유형이 안 맞아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나 각도를 조절해도 소중이 부분이 아프다면 당장 바꾸고, 엉덩이 싯본쪽이 아픈데 아무리 타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거나 부어오를 정도라면 바꾸심이 나아요.. 저도 지금 쓰는 페놈SL 130mm에 좀 고생하면서 적응했는데 나중에 샵에서 싯본 사이즈 측정하니 143mm가 더 적합하다고 나오더군요.. 어쩐지 안장을 최대한 앞으로 당기고 넓은 부분에 앉아서 타는게 편하더라니만. 하지만 낙차하면서 안장레일이 휘어 중간으로 이동했더니 그 뒤론 안장통과 싸우고 있습지요. ㅠ (가끔씩만 타기에 아직 교체 안 했는데 다시 본격적으로 타게되면 바꿔야겠네요..) 규모 있는 샵에서는 시마노나 피직의 테스트 안장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찾아보시고 몸에 맞는 안장을 이용하세요.. 라이딩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6:00:02	1	삭제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수출나가는 차량을 선적하는 드라이버를 TV에서 본적 있는데 대단하더군요. 백미러도 접은 채로 한 번에 주먹 하나정도의 공백으로 착착착..
	681	동생 학대한 태권도장 사범한테 통쾌하게 복수한 사이다썰 [새창]	2017-07-07 15:57:29	12	삭제
		그럼 실화가 아니라 낚인 것이란 말입니까?? 부들부들...
	680	진상부리는덴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새창]	2017-07-03 11:47:09	0	삭제
		쩝쩝거리고 먹는 것 보면 식당에서 봐도 밥 맛 떨어져요.. ㅠ 입술만 닫고 씹으면 별 소리도 안 나는데 뭘 그리 쩝쩝대는지.. 난 당신이 뭘 먹고 있는지 눈으로, 손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단 말이오...
	679	결혼식 이후 모두 경험하는 한가지 [새창]	2017-06-11 20:22:01	18	삭제
		그냥 청첩장만 띡 주기 뭐해서 겸사겸사 모여서 식사하면서 나눠줬는데 참석은커녕 축의금도 안 들어오던 사람.. 그러고선 자기 행사때 부르더군요.. 아~ 예 하고 쌩깜..
	677	호구질 끝냈습니다 ㅡ ㅡ [새창]	2017-06-11 20:02:21	42	삭제
		썸난줄 알았는데 쌈났군요.. ㅋㅋ
	676	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테러범 서정갑 '혼'내주다. [새창]	2017-06-11 12:37:20	12	삭제
		11 연쇄살인범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죽임으로서 정의를 구현?한다는 검사가 나오는 '나쁜 녀석들'이 생각나네요.. ㅎ
	675	2년정도 묵은 소고기를 구워 먹었음 [새창]	2017-06-11 12:25:34	12	삭제
		갈변은 사과 깍아두면 시커멓게 변하는 거니. 소고기는 홍변? ^^
	674	살이 찌는 이유.eu [새창]	2017-06-11 09:15:55	18	삭제

	673	남양유업 사이다 [새창]	2017-06-11 09:06:20	8	삭제
		천안쪽에서 나오는 참외도 맛있어요.. ㅎㅎ
	672	카톡 지시 불응에 강등 처벌 기사.. [새창]	2017-06-11 09:02:38	3	삭제
		전시를 가장한 훈련상태인데 그런식으로 할꺼면 뭐하러 훈련'씩'이나 하나요.. 그냥 북한군마냥 손으로 모형들고 입으로 앵앵~ 하면 다들 편할텐데..
	671	카톡 지시 불응에 강등 처벌 기사.. [새창]	2017-06-11 08:59:23	0	삭제
		그냥 일반 평시도 아니고 '전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중'이었다면서여?? 그런데 카톡으로 작전지시를 내린다라? 실제 전시에서도 그러려고? 그야말로 해킹해서 의도적으로 잘못된 명령을 내리거나 작전을 적에게 노출된다면? 전 아무리 생각해도 해당 상관이 100% 잘못한 것이고 오히려 A를 표창해야 할것 같은데 이해되지 않는 판결이네요. 경계근무 서던 초병이 수하? 대충하는 부대장에게 공포탄 쏴도 포상휴가 보내주듯이요.
	670	오늘자 태극기 집회의 웅장한모습 [새창]	2017-06-11 08:32:38	31	삭제
		도 안되네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2:09:51	1	삭제
		그 원장은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군요.. 아이들을, 교사들을 돈으로만 비용으로만 보는 전형적인 상인도 아닌 장사치. 아이들을 여러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보다 보니 어렴풋이 그런 것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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