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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19] 대륙의...항x자x 클라스 [새창]	2017-09-08 02:22:39	1	삭제
		항문자랑 대단하네요.. ㄷㄷ
	727	우리집에 크리링이? [새창]	2017-08-20 15:46:26	1	삭제
		에이.. 크리링 아니네요.. ㅎ 크리링은 콧구멍이 없단....
	726	맘카페 이야기 보고나서 실천에 옮깁니다. [새창]	2017-08-18 21:35:10	9	삭제
		용돈 10만원으로 버티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얻어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미안해서 지인들더러 만나자고하는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뭐.. 그나마도 없.......
	725	조선왕조실록 에 있는 기이한이야기 5선 [새창]	2017-08-18 10:09:43	7	삭제
		저도 이글 쓰려고 내려옴.. ^^;;
	724	자린이 기변했어여!! [새창]	2017-08-11 13:32:22	0	삭제
		로드와 같은 타이어를 사용한다면 지오메트리상의 자세에 따른 차이정도 있겠지요(동호인 수준에선 무시할만한?) 그보다 보통 로드는 23~25c인데 반해 사이클클로스는 28c 이상의 타이어를 끼우니 그에 따른 차이가 나겠지요. ㅎ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07:53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ㅎ 저도 이번에 면접보고 왔는데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흐
	722	돌고래는 울때 무슨 소리를 내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8-04 14:50:13	0	삭제
		호랑이는 진짜 '어흥'하고 웁니다. 제가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ㅎㅎ
	721	집사람이 처가집을 가서 [새창]	2017-08-04 09:18:30	1	삭제
		전 예전 시골에서 양계장 할때 백숙하기 좋은 영계랑 처갓집 튀김닭이랑 물물교환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720	시간줄때똥싸고와 무서운경험담의끝을 보여줄테니.... [새창]	2017-08-04 09:09:03	3	삭제
		훠이~ 물렀거라~~
	719	2달 늦게 나온 임고 사전 TO 국영수 멘붕.. [새창]	2017-08-04 08:43:32	8	삭제
		아침에 초등임용에 관해 그쪽도 티오 확 줄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정부측 답변은 그동안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줄였다네요(2016년 수석도 아직 발령 못 받았다고.) 예전대로 티오 유지해서 계속 합격시킬 것인가? 티오를 줄이고 대기자부터 발령할 것인가.? 합격해서 3년내 발령받지 못하면 합격 취소된다던대 대기자를 계속 늘리는 게 맞는건지.. 흠 임고 준비하는 분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718	올해 4년차 결혼기념일이라, 고마운 와이프에게 큰맘먹고 큰선물 했습니다. [새창]	2017-08-01 08:45:41	3	삭제
		1년치 술값 모으면 벙거지라도 가능할까?? ㅎ 담주 일이 잘 풀리면 몇 십만원 들어올 일이 있는데 그거라도 건네야겠네요.. ^^,
	717	이거 할려고16년 키움 [새창]	2017-08-01 08:35:43	2	삭제
		이영호도 스타 휩쓸기 시작한게 16, 17살쯤 아니었나요? ㅎㅎ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3:49:07	0	삭제
		저 역시 애들이 3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다보니 별의별 일을 다 겪었네요. 특히 한번씩 이사하면서 옮기고 나면 꼭 문제가.. 한번은 겨우 3살밖에 안 된 애들에게 잡곡밥에 알 굵은 반찬, 짠 된장국을 먹이더군요.. 아이 데리러 갔다가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 바로 끊고 다른 곳으로 옮겼네요. 이번에 이사하고 나서 옮긴 곳은 애들이 놀다가 다쳤는데(앞니 흔들릴 정도)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았더라구요. 항의를 하니 애들이 놀다가 조금 다쳤다고 이러시면 아이 못 본다고 되려 뭐라더군요. (더구나 제가 떨어져 있던 상황)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로 원장과 통화했습니다. 남자 애들이라 놀다가 다칠 수 있다. 내가 화나는 건 다친 사실이 아니라 사고 발생 시 바로 병원에 데려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후속조치를 해야지 왜 임의로 그냥 두느냐. 병원에서 진료하고 별일 아니면 별일 아니고 큰 일이면 후속조치를 취해야 할텐데 왜 임의대로 판단하느냐. 라는 내용으로 한참 항의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옮겼어야 했는데 주변 어린이집은 더 안 좋은지라 반을 바꾸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더랬죠. 그 뒤로도 아기엄마 통해서 몇 번 더 강조했습니다. 놀다가 다치는 건 괜찮다. 다만 바로 병원에 데려가서 후속조치 바로 취해달라고.. 당신들은 보육 전문가이지 의사는 아니지 않은가..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3:12:18	0	삭제
		http://stdweb2.korean.go.kr/main.jsp 여기 즐겨찾기에 추가하세요..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링크입니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00:19	0	삭제
		본문 링크 눌러봤더니 김규남은 도망갔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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