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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8	여촌야도의 이유 대충 알것같네요 [새창]	2016-03-07 17:59:50	3	삭제
		저도 고향이 시골이라 말을 들어보면 농사 짓는 분들은 여당 지지 확실합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땅가진 사람들은 개발 한다고 하면 부자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농사외 다른 일을 하시는 분 상당수는 야당을 지지해 주세요. 대신 정치에 대한 혐오가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이 혐오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일이 힘드리라 보네요.
	1567	npc로만 봐줘요 제발 [새창]	2016-03-07 17:55:42	25/265	삭제
		이참에 금연하시면 음경같은 것들 만날 확률이 확 줄겠군요. 덤으로 핸드폰 음성녹음을 잘 활용해 용돈벌이라도 해보심이.
	1566	얼음과 불의 노래 (왕겜 원작) 일본판 커버 [새창]	2016-03-07 17:49:38	0	삭제
		아학 아학. 이런 그림체 정말 좋아해요.
	156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47:41	53	삭제
		이건 댓글 안 봐도 이상한 논리의 글이죠. 마치 우리가 감기 걸리면 약국에서 약사먹으면 싸고, 병원가서 약 받으면 의사가 바가지 씌운다고 말하는 느낌임. 그 외 추측성 내용을 사실처럼 나열해 내용 자체가 부실해져서 믿기 어려운 글이 되었음.
	1564	보배펌 ] 밀양사건 조병근 입니다. [새창]	2016-03-07 17:34:11	0	삭제
		이글을 추천해서 베오베로 보내겠어. 이 사람에 대한 공격과 방어 오갈테고 난 거기서 답을 찾겠어.
	1563	학교가 학생회의 돈 줄을 끊으면... [새창]	2016-03-07 17:26:10	87	삭제
		사학도 썩었지만 학생들도 썩었음. 최소한의 관심과 지지만 해줬어도 저 정도까지는 아녔을거라 생각함. 왜 학생을 까냐면 바로 내가 그 썩은 학생이었어. 그때 조금만 더 관심을 줬으면 뭔가 바꼈을거라 생각하거든. 지금은 건달이 학생회를 하고 있다는 학교 이름에 모교가 나와.
	1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00:33	119	삭제
		저런 시키들이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순간 똑같이 저항하기 어려운 대상인 아동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찌감치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죠.
	1561	영남제분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새창]	2016-03-05 20:50:41	34	삭제
		신의 존재를 생각하기보다 법이 평등하게 적용돼는 법을 고민합시다. 그러니 제대로 투표합시다.
	1560	기자들을 회피(?) 하는 안철수 [새창]	2016-03-05 13:51:03	0	삭제
		방금 한 말도 잊어 버리는 x머리.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3:45:40	1	삭제
		다들 한 번쯤 머리가 걸려서 못 빠져 나온 경험 있지 않나요?
	1558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시즌6 티저 의역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3-05 01:34:54	0	삭제
		태어난 순간부터 여왕님.
	1557	사랑의 힘이 발동되지 않았다면, [새창]	2016-03-05 01:32:49	0	삭제
		저렇게 되고 짧은 시간 안에 사랑이 고갈되어 굶어 죽겠죠. 아시겠습니까. 여왕님은 일부러 당해준 겁니다. 물고기도 적당히 낚는 것처럼 적당히 먹고 빠져준 거죠.
	1556	표범이랑 노는법 ㅋㅋㅋㅋ [새창]	2016-03-05 01:25:42	0	삭제
		동물학대 하는 사람이 시비거는 일은 없겠다.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1:23:20	0	삭제
		그래도 썸 타는 분위기라면 이해라도 해줘. 친하지도 않은데 프랜드 쉴드 치려고 옆에 붙어있는 여자가 더 미치지.
	1554	실패한 중2병 [새창]	2016-03-05 01:21:39	1	삭제
		흑역사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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