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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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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8	폴아웃 4 팀왈도에서 다포스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6-05-25 15:00:53	1	삭제
		이번 기회를 빌어 감사드리오!
	1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6:31:37	1	삭제
		사실 40대 되니까 한 1분 주먹 휘두루면 다리가 풀려서 ㅡㅜ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6:01:55	0	삭제
		저것들 진짜 누군가 지시 받고 선동해서 따라가는 느낌.
	1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6:00:35	3	삭제
		개인적 후원은 둘째치고 저만한 대통령 후보가 없으니 지인에게 확실히 홍보하고는 있어요. 지속적으로 홍보하니 관심을 가지는 분이 많아져 다행이에요.
	1804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20 05:56:32	0	삭제
		정성글은 추천.
	1803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35화: 가없은 어린왕을 위하여... # [새창]	2016-05-18 17:36:45	2	삭제
		이야!! 진짜 컨셉 쩐다.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4:06:01	4	삭제
		참전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지금 같은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별 다를 건 없어 보여.
	1801	말랑말랑 할것 같은 돌 [새창]	2016-05-17 08:47:09	1	삭제
		중간에 베헤리트가 있는 것 같다.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33:46	2	삭제
		7살 해수욕장에서 튜브 타고 있는데 미친 고딩이 안전선 밖으로 끌고가 튜브를 빼버림. 어떤 아저씨가 구해주러 오기전까지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세번을 함. 살아보겠다고 바닥을 박차고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아저씨가 그걸 보고 구해주심. 12살 이모네집에 놀러갔다가 사촌형들이 괴롭혀서 가출 무릎까지 쌓이는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 눈때문에 다른 친척집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감. 단지 산속 촌이라 동산하나를 넘어야 했는데 눈을 헤치고 나가서 인지 아침은 이모집에서 저녁은 어머니와 먹는 상황이 연출됨. 21살 군에 입대했는데 자대입대하자마자 강릉무장공비 출현 마지막 두놈을 추격하는 임무를 맡았음 당시 적에게 죽는게 아니라 사고로 두어번 죽을뻔함. (예: 바로 앞 고참이 가진 유탄이 아스팔트에 떨어짐 다행이 불발탄) 마지막 한 놈 잡으며 우정의 무대 연속 2번 방영함. 24살 추석전날 신나게 놀다가 갑작스럽게 서울로 가게 됐는데 졸며 운전하다 고속도로에서 360도 회전하는 사고가 벌어짐. 차는 폐차 됐지만 본인은 무사. 29살 작업중 옆 작업장에서 접지를 잘못해 감전당함. 반쯤 기절 후 살펴보니 손톱이 다 날아감. 그 후로는 뭐 없네.
	1799	문명6 개발자 인터뷰로 확인된 정보 정리 [새창]	2016-05-12 14:58:04	11	삭제
		진짜 비욘드 어스 생각하면 화딱지나요. DLC 나와서 좀 괜찮아 졌지 돈 아까웠음.
	1798	지금 당장 전쟁이난다면.if [새창]	2016-05-12 14:45:14	1	삭제
		총이 필요해! 예비군 동대 창고를 털러 가야지. 어디보자. X산에 폐지된 터널 입구가 어디였더라.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2:41:04	27	삭제
		고딩때 사고친거 묻어둔 친구거나 같이 대형사고친 친구 사이면 저런게 가능할듯. 아니면 남편분이 의리의리 외치는 분이거나.
	1796	(슬픔주의) 숙소에서 쫒겨날 수 밖에 없었던 걸그룹 맴버 [새창]	2016-05-12 12:33:58	1	삭제
		청소년 보호조치 이건 열받네. 청소년 보호법은 손을 봐야한다는 건 확실하다.
	1795	좃데의 신제품 [새창]	2016-05-10 21:21:22	27	삭제
		국산품만 애용 하던 사람 인데 나이 들면서 진정한 애국은 그딴게 아니란걸 깨달음. 도적놈들 뿌리 뽑는게 진정한 애국임.
	1794	[카페용병의 사적인 일기] -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음식이 있었다 [새창]	2016-05-10 21:19:49	4	삭제
		힘내쇼! 몸에 장애가 있는 것도 현실에 절망하지도 않았으니 약간의 운만 있으면 본인이 이 정도면 잘 살았다고 만족할 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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